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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유튜브 강의(3) 교회 지옥 120920강의마태복음

유튜브 강의(3) 교회 지옥 120920

이름 : 이근호(IP:119.18.78.175)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0-24 11:12:19 기타강의(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이한례(IP:203.♡.41.16)

12-09-25 13:09

3강-YouTube강의(교회 지옥)120906-이 근호 목사

이번에는 세 번째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세 번째 강의의 주제는 ‘교회가 지옥일 수 있다.’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교회가 지옥일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내가 헌금했고 내가 세웠고 교인들이 합심해서 기도했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으로 이 모임과 집회와 그리고 예배당을 건축했다면 아마 그 교회 다니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의 대상이라 그렇게 생각들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만이 아니고 옛날 여호와 하나님한테 계시를 받았던 그 이스라엘 민족들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그 이스라엘 민족들은 더 지독스럽게 무엇까지 이야기했느냐 하면 우리는 이 많은 세상의 민족들 가운데서 선택받은 민족이다. 그리고 그들의 전통은 아주 대단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족속이고 특별히 거기다가 놀라운 것은 그 자기 조상 모세가 직접 하나님한테 십계명이라는 돌 판을 받아왔습니다. 다른 민족에게는 도저히 그런 혜택을 하나님께서는 베푼 적이 없습니다. 택했기 때문에 이런 특혜가 주어진다고 그렇게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또 거기다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 속에는 어떤 내용이 있느냐 하면 ‘이 많은 민족 가운데서 내가 너희들만 알았나니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 나라다.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다. 그리고 거룩한 백성이다. 그리고 장차 하나님께서 너희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이스라엘로 하여금 백성이 되게 한다.‘라는 것들이 그야말로 쏟아져 오면서 그들은 그런 것들로 무장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자기들이 저주 받을 백성이고 지옥 갈 백성이라는 것은 아무리 구약의 받았던 그 많은 계시를 총동원 시키고 모아서 아무리 살피고 또 살펴봐도 자기가 지옥 가리라는 생각은 도저히 하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그와 같은 그들의 실수, 그들의 실수라는 것이 누가 왔을 때 비로소 그것이 들통 났느냐 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하늘에서 사시다가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났을 때 비로소 그들은 자기들끼리의 생각에만 골몰했고 몰두했다는 것이 판명 나고 말았습니다.

마태복음 8장에서 예수님께서 이런 이야기했습니다. '너희들이 아브라함 자손이라고 우기는데 사실은 너희들이 천국 백성이 아니고 거기서 쫓겨날 것이다.‘ 달리 이 말을 줄여버리면 ’너희들은 천국에서 쫓겨나서 지옥에서 이를 갈며 울어야 될 민족이다.‘라고 예수님은 언급했습니다.

만일 그 당시에 우리가 유대인이라면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을 집에서 들어와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 하면 우리가 어느 대목에서 천국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야 될 그런 근거가 되는 그러한 성경말씀의 근거가 구약의 어디에서 찾을 수가 있는지 도저히 찾아내지를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한테 그 말을 듣고 두고두고 생각해도 내린 결론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이 잘못되었다. 우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되지 않았다. 그것이 그들이 내린 결론이고, 그러면 우리보고 지옥 간다고 하는 저 예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그 문제가 남죠. 그 문제에 대해서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무엇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죽어줘야 마땅하고 또 그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고 기뻐하시는 바라는 그런 내용의 결론을 내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스라엘이 그러한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해서 우리가 남의 이야기처럼, 마치 우리하고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여러분이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성경의 그 중요한 전반부를 다 잘라버리는 그런 경우에 해당되는 겁니다.

만약에 구약에 있는 이스라엘 역사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우리가 수용한다면 우리는 그 속에서 무엇을 발견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킨다는 우리가 지옥일 수가 있다는 것, 그 모임과 그 집회가 지옥 가기 위해서 모여든 사람일 수 있다는 그러한 전제를 두고, 그리고 다시 한 번 예수님 말씀과 구약 성경을 보셔야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예수님의 입장에서 왜 이스라엘 백성은 예수님 입장에서는 멸망돼야 되고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쫓겨 가서 이를 갈며 통곡하고 있어야 될 민족인지, 성경의 어느 대목에서, 예수님이 어느 대목을 발견하시고 그렇게 단언을 하시는가, 그 대목 중에 여러 가지 대목이 있지만 그중에 한 대목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5절에 보면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뭔가 중요한 말씀을 내린다는 언질 속에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온 말씀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흉벽과 칼을 막아 싸우려 하였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이 무너지지 않게 하고 자기 백성이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빙자해서 싸웠으나 그 다음에 중요한 말씀이 “내가 나의 노와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 시체로 이 성에 채우게 하였나니”

오히려 하나님께서 갈대아인을 앞장 세워서 성전과 다윗의 왕궁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시도에 대해서 오히려 반대로 처벌하고 척결하고 그렇게 하시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자기 백성에 대한 분노의 결과로서 그렇게 하셨다는 겁니다. “이는 그들의 모든 악을 인하여 나의 얼굴을 가리워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성전을 끼고 살지만 성전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그들은 생각하지 못하고 성전을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우리는 택하신 백성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한다는 자기 구원에 대한 희망과 그러한 비전을 정당화하는데 성전을 이용했던 것입니다.

이 말을 다시 오늘날 시대로 바꾼다면 오늘날 교회가 바로 지옥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고 교회가 지옥이란 생각에서 출발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지옥 같은 세상에서 뽑혀 나와서 우리끼리 만났으니까 누가 뭐래도 ‘이곳은 천국이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고 옛날 멸망당한 이스라엘 백성과 똑같은 자기의 종교적인 구원에 대한 욕구의 환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란 그 개념을 그 안에서 성전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그들은 관심이 없고 성전이 있다는 것과 자기가 구원받는 것과 직접 연결시켰습니다. 쉽게 말해서 성전에서 하시는 일어나는 일들이 자기들을 저주하기 위한 일들로 성전에서 일어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자기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성전을 주셨고 성전에서 일을 벌였다.‘ 라고 일방적으로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제가 한 가지 예를 들면 어떤 널찍한 그리고 황량한 언덕위에 기도원이 있다고 칩시다. 하나의 예를 들면 그 기도원에서 밤낮으로 어떤 집회 소리가 들렸을 때 그 산 밑에 있는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올라간다고 합시다. 거기서 무슨 일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의심이 나서, 그래서 사람들이 올라가서 간판이 기도원이니까 사람들이 쉽게 하는 거예요. 기도하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내 기도의 정성을 보고 응답해 주실 것이라는 자기의 종교적인 염원을 가득 품고 기도원에서 기도 하기도 거죠.

어느 날 태풍이 불었다. 천막이 무너졌다. 그래서 기도원 원장이 하는 말이 ‘이렇게 모였는데 천막이 무너졌으니까 우리가 약간의 돈을 내어서 아예 이참에 천막을 거둬내고 빨간 벽돌 예배당을 지읍시다.’라고 제안을 했고 사람들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서 그래서 아름다운 성전, 아름다운 예배당, 그리고 교회를 지었다고 칩시다. 완공을 하고 난 뒤에 주일날 아침마다 11시에 거기 모여서 집회하고 예배하고 이렇게 반듯한 교회 하나 세웠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럴 때 그 사람들은 그곳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만약에 하나님께서 그 예배당을 세워놓고 불이 난다든지 그걸 헐어버린다든지 그렇게 했을 때 그것마저 내가 정성들여서 헌금 바쳐서 세운 예배당이나 그 장소나 과거 역사마저 하나님께서는 그걸 부정해 버리고 그걸 헐어버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일 날 11시마다 모이겠습니까? 자기가 그 교회 짓는데 돈을 많이 넣고서는 ‘아이고, 내가 언덕까지 올라가기 힘드니까 다른 교회 갈련다.’ 이렇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애착이 가죠. 그리고 거기 자기 역사와 맞물려 있는 겁니다. 저 예배당의 역사와 자기 인생의 찬란한 역사와 같이 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그 예배당이나 교회에 대해서 비평을 한다 하면 갑자기 화를 내면서 그렇지 않다고 반격에 나설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뭘 믿는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런 기회를 허락한다는 것은 바로 이것은 성경 말씀에 구약 이스라엘 역사를 모든 사람에게 되풀이 시키고 반복시키는 하나님의 기가 막힌 전략이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셔야 되는 겁니다.

자, 쉽게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역사보다 먼저 구약 이스라엘 역사를 깔아뒀다 합시다. 우리가 예배당 짓는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이 있겠죠. 그것보다 먼저 구약 성경의 이스라엘 역사를 하나님께서 먼저 이끌어 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역사가 뭐냐 보면 그 이스라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다른 민족은 찾지 않고 오직 자기 민족을 친히 만드시고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고 성전 주시고 율법 주시고 십계명 주시고 모세 주시고 선지자 주셔서 모든 구원받아야 될 갖추어야 될 요건은 다 갖췄다고 생각하고 그들은 그 성전을 품고 성전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 세상의 유일한 구원받은 민족, 택하신 민족은 우리 이스라엘밖에 없다고 그렇게 자부하고 장담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했던 그들이 예레미야 이후에 에스겔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멸망하고 말아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온갖 것 쏟아놓고 그 자체를 멸망시켜 버립니다. 그 멸망시킨 것은 쉽게 말해서 이런 겁니다. ‘너희들이 구원 안 받는 상태, 달리 말해서 지옥이죠. 그 구원 안 받는 상태, 지옥이라는 것을 먼저 경험하지 않고서는 천국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을 일러주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 땅에서 그렇게 다루어왔던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지옥이라는 것은 몰라도 되고 내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지키면 곧바로 천국 간다. 여기에 그만 마음이 들떠 있었던 거예요. 지옥에 가야 거기서 생명이라는 것이 새롭게 드러나는데 자기가 있는 자리를 지옥이라는 생각을 안 해버리고 바로 천국을 접수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구약 이스라엘 역사를 비껴가서 달리 말해서 하나님의 계시가 아닌 다른 자기 자리를 근거로 해서 천국과 접선을 시도하는 것밖에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모든 종교에 일상적으로 해왔던 일들 이예요.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전능하심을 믿으면 전능한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따라서 그 사랑을 받아들이시면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면서 인도해서 죽을 때는 좋은데 갑니다. 이것은 일반 종교에서 다 그렇게 그런 식으로 상술로 그렇게 해왔던 거예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뭐라고 하느냐 하면 ‘너희들이 천국 가는 백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은 너희들이 지옥 가는 백성이고, 너희들이 그렇게 그동안 ’우리들은 천국 가는 백성이다. 우리는 택하신 백성이다.‘라고 그런 마음이 들은 것은 너희 아비가 되는 마귀가 의도적으로 너희 눈을 그렇게 가렸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런 율법과 말씀은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근거로 해서 구원받은 백성이라고 그렇게 자부를 했다.’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정으로 그들이 구원받은 백성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가 그런 이야기할 때 ‘옳습니다. 주님, 제가 지옥 가도 마땅합니다. 이스라엘 멸망은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나올 것은 바로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이유들들만 우리 인생을 통해서 우리 집회를 통해서 발산됩니다.’라는 고백을 했어야 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자기 부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마 있었더라면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지도 않았겠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은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자는 겁니다. 지난 이스라엘 역사가 그런다고 해서 그냥 헛된 역사라고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셔야 돼요. 의도적으로 인간의 속내를 다 까발려서 인간 배후를 장악하고 있는 악한 영들이 이 인간 세계에 어떤 환상을 그동안 종교란 이름으로, 복음이란 이름으로, 예수란 이름으로, 삼위일체란 이름으로, 어떤 환상을 사람들에게 심어줬고, 사람들은 심어준 그러한 악마의 그러한 생각에 근거해서 ‘나는 죽어서 천국 간다. 하늘나라 처소에 간다. 주님이 날 사랑할 거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 준다. 우리는 택하신 백성이다.’라는 것을 서슴없이 그렇게들 이야기 해왔던가를 우리 선배격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미 다 해왔습니다.

여러분, 구약 성경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얼마나 훌륭하고 경건하기 위해서 그들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경주했던 사람입니다. 인간의 어떤 노력도 바리새인보다 더 뛰어난 경건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최고의 위치에서 모든 신앙적으로 양심적으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흠도 티도 없는 모든 노력을 모든 당부를 다 시도했던 그들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자기의 목숨이라도 내놓을 그런 마음의 준비가 돼 있는 사람들이 오늘날 유대인이고 옛날 바리새인들과 그 전통 세계였습니다. 도대체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고 예수님이 나름대로 인간들이 도저히 알아낼 수 없는 특이한 안목을 가지고 그들을 보고 이야기했습니다. ‘너희 아비는 악마다.’ 그 예수님의 그 시선, 그 시선 속에 뭐가 들어 있느냐, 바로 십자가가 들어있습니다.

십자가는 한 마디로 말해서 ‘내가 죽지 아니하면 너희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라는 그 사건이 십자가입니다. 따라서 주께서 우리를 멸망시키는 자리가, 우리를 지옥 보내는 그 자리가 곧 유일하게 구원받는 자리가 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먼저 아버지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버림받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을 죽은데서 사흘 만에 건져내셨습니다.

바로 구원의 자리라 하는 것은 우리에겐 없습니다. 온통 이 세상은 지옥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지옥밖에 없는 인간을 어떻게 창세전에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건져내는가? 그것은 지옥 같은 세상에 오직 십자가 사건으로서 십자가에 예수님이 죽어야 될 이유가 사건화 되어서 터진 그 자리, 그 자리는 우리가 소유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일방적으로 터져버리면 우리는 비로소 십자가 안에 놓이게 되고 십자가 안에 놓였을 때는 우리가 죄인 중에 괴수인 걸 알아서 ‘아! 하나님께서 죄인의 괴수를 가지고 우리 구원이 우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 되심을 증거 하기 위해서 죄인인 우리를 이용하셨구나.’라는 그러한 끊어지지 않는 관계가 맺어지게 되면 바로 그 자리가 예수님의 생명이 거기에 넘쳐나는 자리입니다. 죄가 더한 곳에 바로 은혜가 넘치는 겁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우리가 어떤 고백,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이렇게 사시면 됩니다. 어떤 사업을 하든지 농사를 짓던지 관계없이, 또 어떤 자리에 있든지 관계없이 세상에서 장부를 들치면서 아침에 출근해서 이렇게 일거리를 보면서 늘 생각해야 될 것은, ‘주여, 저는 용서받은 사람입니다. 십자가 때문에 용서받았습니다. 저는 용서받은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루 일과를 평범하게 사시면 바로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건으로서 외부에 십자가 복음을 증거 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가정주부가 설거지 하면서 달가닥 거리면서 ‘주여, 저는 용서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설거지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라는 곳을 가면서 교회라는 곳에 모이면서 왜 저 사람은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사람인가, 우리 자신을 포함해서, 지옥 갈 수밖에 없는 모습들을 교회에서 찾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용서받아야, 십자가 피로만 용서받는 사람이 언뜻 언뜻 교회 안에서 눈에 띈다면 바로 그런 사람의 관계가 바로 지옥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모습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에베소서에서는 사건으로서의 교회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카리스(IP:39.♡.171.161)

13-04-23 06:35

‘교회가 지옥일 수 있다.'라는 주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질문드립니다.

강의 내용의 요점은 공감하지만,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진정한 교회에 대하여는 위의 주제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눈에 보이는 저마다의 많은 개탄스런 교회(???)들이 과연 교회인가요?

또는, 목사님이 우려하는 지옥일 수 있는 대상이 교회일 수 있습니까?

[엡1:22]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엡1: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계21:9]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그리스도의 몸이요,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가 교회가 아니던가요?

그리스도의 몸이요,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가 어찌 지옥일 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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