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변화 120916
사울의 변화 120916
이름 : 이근호(IP:119.18.78.175)
정인순
16-01-16 20:46
사울의 변화 120916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 부활하시고 난 뒤에 예수님의 영이 들어간 사람들은 아주 용감하게 ‘예수님께서 살아났다.’ 전했어요. 그 중에 한 사람이 스데반 집산데 이 스데반 집사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 중에서 좋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니고 그 유대인이라는 나쁜 사람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들이 화를 냈습니다. “내가 체험하지도 않았는데 니가 왜 그런, 같은 인간 같으면 내가 느끼는 것도 같이 느껴야 될 텐데, 왜 내가 모르는 소리를 니가 하고 있어?” 하고 화를 냈었어요.
그중에 한 사람이, 이 사람이 있는데 이 빨간 옷 입은 이 사람이 사울이라는 사람인데 사람이 굉장히 못됐어, 굉장히 못돼 가지고 가는 곳마다 예수 믿는 데 가가지고 하는 말이 “끌어내! 끌어내, 저거. 끌어내란 말이야.” 이런 식으로 막 윽박지르면서 한쪽은 “내가 뭐 잘못했는데, 예수 믿는 게 뭐 잘못됐는데?” “끌어내, 끌어내. 다 잡아! 다 잡아. 다 죽여!”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다메섹이라는 그 동네에 가서 거기 예수 믿는 사람 많다는 소문 듣고 “내가 손 좀 봐야 되겠어.” 하고 자기들 폭도 몇 명하고 가가지고 그쪽 사람들 모아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 죽이는 일을 하면서 하는 말이 “하나님이여! 바로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나갔는데 한참 다메섹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하늘에서, 구름 위인지 모르지만, 안드로메다에선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늘 위에서 소리 나서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사울아, 사울아” 옆에 사람이 부르는 게 아니고 위에서 불러요. 위에서. 그래 위를 쳐다봤지요. “위에 누구 계십니까? 다 지켜보고 계신 거예요? 그동안. 누구십니까? 나를 지켜본 분이. 누구십니까? 어떻게 내 이름을 아십니까?” 놀라버렸어요.
그리고 당나귀에서 떨어져서 눈이 감겼습니다.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예수님의 대화가 있었어요. “내가 누구냐고? 니가 핍박하고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죽이는. 바로 그 나사렛 예수다. 내가 살아있다. 니는 죽은 줄 알았지? 살아있거든. 내가 살아있어서 너로 하여금 이제부터 니가 나를 증거하는 사도가 되게 만들겠다. 이렇게 이방인의 사도가 된다.” 이렇게 했어요. 이렇게 하고 난 뒤에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눈을 뜰 수가 없어가지고, 눈 떠도 보이지도 않고, 해서 가니까 옆에 있는 유다라는 사람이 불쌍히 봐가지고 “아저씨, 아저씨. 하나님께 무슨 짓을 해가지고 그렇게 갑자기 소경 되었습니까? 혹시 아저씨, 전에 어렸을 때부터 소경이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혹시 농약을 마셨어요?” “아니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된 거예요? 아저씨 불쌍하다.”라고 해가지고 “나중에 밥이나 먹여줄게.” 하고 할 때 사울은 고민이 되어가지고 “도대체 내가 왜 갑자기 이렇게 된 거야? 이렇게 되어가지고 무슨 사도를 해.”
이렇게 하고 있을 때 똑똑! “계십니까?” 하고 어떤 아저씨가 찾아왔어요. 그러니까 주인은 “실례지만 누구십니까?” “혹시 여기 사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알았지? 그걸.” “저 어떻게 알았습니까?” “제가 길을 가는데 예수님한테 어떤 계시를 받았어요. 계시를 받아가지고 어느 유다 집에 가게 되면 거기에 사울이라는 사람이 지금 눈 감겨가지고 반장님 되어가지고 있는데 그이한테 니가 세례주고 안수 기도를 하게 되면 그가 눈 뜰 것이라는 언질을 받고 지시를 받고 제가 왔는데 혹시 이 집이 맞는지?” “오, 맞아요. 맞아요. 들어오세요.” 그래서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들어왔어요.
“그렇다면 여기 사울이라는 사람이 혹시 여기 있습니까?” “접니다.” 하고 “누구세요? 누구세요? 접니다. 미안합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악수도 못하고. 제가 사울입니다.” “그래요?” 하고 난 뒤에 드디어 “잠시 안수하겠습니다. 예수님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시킨 대로 딱 하니까 눈이 떠졌어요. 심 봉사 눈 떴다, 하는 식으로 공양미 안 바쳐도 되겠네. 안수하니까 눈이 반짝 떠졌어요.
반짝 뜨고 난 뒤에 “그렇다면 내가 전에 길에 가다가 떨어진 것도, 예수님 만난 것도, 오! 예수님이 하신 일, 그럼 당신 온 것도 예수님이 하신 일, 오, 모든 것이, 그럼 태어난 것도 예수님이 하시는 일, 내가 그동안 예수 믿는 사람들 끌어내, 끌어내! 이렇게 잡아 죽여, 이렇게 한 것도 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라 해서 이렇게 되었다가 이렇게 되도록 하시는구나. 그러면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렇게 하면 되겠네.” 하고 사도가 그때부터 자기 본 것을 들은 것을 느낀 것을 사람에게 찬찬히 이야기합니다.
“내가 옛날에는 한 가닥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죽이는 데 한 가닥 하던 사람인데 그때는 내가 잘못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누군지도 모르고 함부로 그렇게 까불었는데 이제는 내가 예수님이 살아계신 걸 알게 되었고 만났고 나에게 전하라고 이런 지시를 했습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무서워하지 마세요. 저 옛날 이런 사람 아닙니다. 이런 사람 아니고 지금은 내가 새사람 되었습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저는 오히려 당신에게 빚진 자입니다. 제가 죄송한 마음 있습니다. 그동안 나 구라친 거, 다 거짓말입니다. 내가 다 거짓말 했고 지금은 진짜 예수님 전하기 위해서 합니다.”
이렇게 하니까 이 분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바로 그걸 보고 다른 유대인들이 “저, 변절자! 이 더러운 배신자. 민족과 국가를 팔아먹은 배신자. 니가 제 명에 죽는가 한 번 보자. 니가 반드시 내 손에 죽고 말리라.” 하고 그때부터 갑자기 적들이 생기기 시작한 거예요. 근데 그렇게 적들이 생기는 것도 누가 발생시킨 거예요? 그것도 누가 하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다 알아서 이렇게 하신 거예요. 착 착 착 전부 다 예수님께서. 이걸 연결해보면 전부 다 예수님이 하신 거예요. 이걸 전부 다 토막 내 보면 이렇게 되지만 이걸 다 연결해 보면 쭉 이어서 보면 전부 다 예수님이 하신 거죠.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여러분이 태어난 거, 부모한테 태어난 거, 전부 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는데 그건 여러분들로 하여금 이 땅에 살면서 예수님 증거하고 천국 가라고 하신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울이라는 사람이 잘난 체하다가 예수님한테 맞았어요. 저희들도 예수님한테 맞든지 어쩌든지 만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