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엘리사 120909우리교회이사야

엘리사 120909

이름 : 이근호(IP:119.18.78.175)

정인순

16-01-16 21:55

엘리사 120909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두 사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좀 나이 많은 사람은 엘리야, 좀 젊은 사람은 엘리사. 그 뒤에 옆에 있는 사람들은 엘리사의 친구들. 엘리사의 친구들은 뭐 하는 사람들이냐 하면 요새 같으면 목사 되기 위한 신학생들이에요. 신학생들이 이렇게 있었고, 신학생들은 하는 일이 뭐냐 하면 옛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그 일을 공부하는 사람들이에요.

옛날에, 옛날에, 옛날에 출애굽 때 나왔을 때 바다가 갈라졌고 여리고 성 있었는데 언약궤 앞장세우니까 와르르 무너져가지고 우리가 공짜로 얻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렇게 싸웠고 사사들이 성령 받아서 칼도 아무 것도 없으면서 횃불 들고 십만 명 되는 미디안 군사를 이겼고, 하는 옛날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줬다는 그 이야기를 그들은 좔좔 외워야 돼요. 옛날에 다윗이 어떻게 했고 이런 걸 다 외워야 돼요. 공부 할 게 많아요.

공부 할 게 많아서 뭐 하느냐? 공부 해가지고 이 사람들이 각기 자기 동네에 가가지고 설교를 해가지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그러한 공부를 하는 사람이 신학교, 옛날에 선지학교, 선짓국하고는 관계없습니다. 선지학교예요. 선지학교에 있는 사람이고, 그 중에 한 사람이 엘리산데. 엘리야가 각 선지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선지자니까. 다니면서 뭐를 이야기하느냐 하면 ‘나는 얼마 있지 않아서 이 땅을 떠난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이 땅을 떠난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부르신다, 이 말이거든요.

그러니까 선지생들이 “아이고, 우리 교장 선생님께서 나이 많아가지고 곧 돌아가실 모양이다.”라고 했는데 그 중에 이상스럽게 단 한 사람, 이름도 비슷해, 엘리야, 엘리사, 엘리야, 글자 하나 틀려. 엘리야, 엘리사. 선생님 이름은 엘리야고 제자 이름은 엘리사. 엘리사 이 사람은 달리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우리 선생님이 늙어죽는데.” 그러니 엘리사는 “그거 아닐 걸.” “아니, 이야기했어. 우리 선생님이 하나님이 부르셔서 가신다고.” “하나님이 부르셔서 가는 건 맞는데 늙어죽는 건 아닐 걸.” 그러니까 친구들이 “아이고, 사람이 하나님이 부를 때는 늙어죽든지 어떻게 죽든지 죽어서 가는 거야.” 그러니까 “아니야. 분명히 산 채로 안 죽고 갈 걸.” 이래 나왔어요.

그래서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지를 못했어요. “이거 미친, 말도 안 되는 소리하나? 봐라, 이 세상에서 전부 다 늙어죽어. 늙어죽고 병들어 죽고, 다 죽는 거야. 세상에 죽어서 가는 거야.” 엘리사가 “아닐 걸. 그냥 산 채로 갈 걸.” 이렇게 했어요. “좋다, 좋다. 샘 오면 한 번 물어보자.” 샘 와서 물어봤어요. 엘리야 선생님이 신학생들에게 왔습니다. 이 그림이 좀 이상한데. 이게 몽둥이 아닙니다. 몽둥이 아니고 지팡이에요. 어떻게 보면 몽둥이 갖고 패려고 하는데, 지팡인데. 분명히 했어요. “얘들아, 내가 좀 있으면 내가 하나님께로 간다.” 하니까 뒤에서 “맞지? 맞지? 하나님께 간다. 죽어서 가는 거야.” “아니다. 죽어서 가는 게 아니고 그냥 가는 거다.” “그냥 가는 게 어디 있어? 간다며?” “어, 저기 쉿! 여기 쉿! 조용해. 하나님께로 간다니까.” “죽어서 가는 것 맞지요?” 하니까 “아니야. 그냥 불러줘서 가는 거야.” “선생님 그럴 리가 없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하늘나라 가는 겁니다.” “몽둥이 가지고 한 번 맞아볼래?” 이래 된 거죠.

그래서 신학교를 갔는데 신학교 위치가 어디쯤 되느냐 하면 여러분들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이래 돼요. 신학교가 김천 있고 구미 있고 포항 있고, 요래 보면 돼요. 김천 알아요? 김천. 김천 모르는구나. 김천 안 가 봤어요? 김천. 김천, 경상북도 저쪽에. 저쪽에 있고. 구미 알아요? 공장 많은 데 구미, 있고. 그 다음에 포항 알아요? 포항. 포항 게 먹는 데. 신학교 나란히 있으니까 신학교를 순례 하는 거예요. 김천 신학교, 구미 신학교, 포항 신학교, 요래 가는 거예요.

가면서 몽둥이 비슷한 걸 들고 가가지고 “내가 간다. 내가 이제 곧 죽는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내가 이야기한 것을 지키고 성경 내가 이야기한 거, 출애굽하고 모든 과거 창세기부터 해가지고 6일 만에 천지를 창조한 것 다 여러분 머릿속에 기억해놨다가 동네 가서 사람들에게 전해서 그 사람들 구원받게 하세요.”라고 했어요. 가니까 마지막에 어디 갔느냐 하면 마지막에 포항 신학교, 성경에서는 여리고. 성경에서는 뭐냐? 벧엘 신학교, 길갈 신학교, 여리고 신학교로 되어 있어요. 벧엘 신학교는 김천 신학교. 길갈 신학교는 구미 신학교, 그리고 여리고 신학교는 포항 신학교. 위치가 그쯤 됩니다.

마지막에 세 신학교 다 돌고 마지막에 떠나니까 “아이고, 선생님. 그때 좋았는데 이래 가면 안 됩니다. 좀 더 가르쳐야 됩니다.” “아니다. 내가 가르칠 것은 다 가르쳤다. 내가 가르친 대로 열심히 살아라. 나는 하나님께 갑니다.” “아이고, 선생님. 늙어죽을 때도 안 됐는데 병들어 죽습니까? 이래 되면 안 됩니다.” 하니 “아니다. 그냥 나를 떠나도록 보내줘.” “네, 그러면 선생님 죽을 때까지라도 마지막 맛있는 것 잡수시고 건강하게 잘 사시다가 가세요.” 하고 보냈는데 여기 뒤돌아서서 홀로 눈물짓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엘리사. 엘리사가 울면서 “아니야, 안 돼. 그냥 보낼 수 없어. 나 갈 거야. 나 선생님 가는 곳에 나도 가겠습니다.” 하고 갔어요.

그래서 “나 혼자 가도록 좀 내버려둬.” “아닙니다. 끝까지 선생님 따라가겠습니다.” “내가 어디 가는지 알기는 아나?” “하나님께로 가잖아요?” “근데 니도 갈 수 있겠나?” “저도 가면 갈 수 있다고 믿고 가겠습니다.” 끝까지 따라왔어요. 따라와서 요단강까지 갔습니다. 갔는데 마지막 당부합니다. “엘리사야, 너 집으로 가라. 이만하면 됐다. 남 따라 온 것도 니 믿음 좋은 걸 알았어. 다 들통 났지. 그냥 가라.” “아닙니다. 끝까지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어떻게 데려가시는지 봐야겠습니다.” “여기 물인데, 강인데.” “어찌 하시겠지요.” “알긴 아는구먼.”

갑자기 엘리야가 옷을 벗더니만 옷을 벗고 묶어가지고 물을 치니까 물이 슬며시 알아서 “비켜줘라. 비켜줘라.” 물 분자들이 H2O 물 분자들이 움직여가지고 전부 다 길을 내버린 거예요. 길을 내니까 “이만하면 옷 안 젖고 가겠지.” 하고 가는데 “여기까지 배웅하자. 집에 가라.” 엘리사가 있다가 “안 됩니다. 제가 안 된다고 했잖아요. 안 됩니다. 끝까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부르시는지 보고야 말겠습니다.” “걔 참 고집 세네. 하여튼 가자.” 갔는데 요단강 건너고 난 뒤에 갑자기 회리바람이 오더니만 요 장면을, 물위를 걸을 때는 이걸 몰랐지요. 요건 엘리사가 몰랐습니다.

엘리사가 몰랐던, 엘리사가, 요렇게 될 줄, 자기 스승이 요렇게 될 줄 미리 몰랐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하늘 저편에서 붉은 노을인가 싶어서 왔는데 붉은 노을이 아니고 불 수레가 와가지고 말이 두 마리가 탔는데 뜨거운 불속에 엘리야가 들어가면서도 옷이 타지도 않으면서 올라타고 쭉 가면서 “안녕! 안녕!” 해가지고 손 흔들고 빠이빠이 흔들고 가더란 말이죠.

엘리사가 이걸 보고 놀라버렸습니다. “야, 천국이 있기는 있구나. 우리가, 선생님 말이 헛말이 아니네. 이게 진짜네. 나도 선생님 가는 곳에 가기 위해서 이 땅에서 나는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엘리사가 마지막 목격자로서 떠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이럴 때도 아직 잘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렇게 불 수레 타고 올라갔습니다.

예수님도 구름 타고 불 수레 타고 우리 곁에 다시 오신다고 했으니 우리가 이 말씀을 여러분 놓치지 마시고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엘리야가 갔던 그 나라, 엘리사가 갔던 그 나라 이제 우리 어린이들이 합류해서 같이 살게 하옵소서. 이 땅이 전부가 아니고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373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