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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꿈꾸는 기계자유게시판-

꿈꾸는 기계

이름 : 김혜선(IP:76.100.200.184)

꿈꾸는 기계

장 디디에 뱅상은 인간을 생각하는 기계로 표현하고 들뢰즈는 앙티오디프스에서 똥 만드는 기계로 표현 했다. 인간의존엄성과 인간의 고귀함을 주장하는 현대인들의 사상에서 인간을 기계라고 인식한 것은 본질을 제대로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죽는 순간마저 인간답게 고귀하게 죽겠다고 죽음의 고통과 비참함을 보이지 않기 위해 안락사를 주장하는 인간 존엄주의자들에게는 충격적인표현일 수 밖에 없으리라.

기계라는 표현의 뜻을 나 나름대로 정리하면 에너지가 공급되는 한에서 끊임없이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일만 한다는 것이다. 쉴새없이 기계의 용도에 따라 수명이 끝날 때까지. 인간이 살아있는 한 먹고 마셔야 하며 그 결과로 생각해야 하고똥을 생산해야만 하는 것처럼.

죽는 순간까지 인간의 자존심과 자기 애(愛)에 대한 끊임없는 집착에 존경심마저 일어날 형편이 되어버렸다. 인간들의인간들에 대한 애착의 끝은 어디까지이며 끝이 있기는 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가져본다. 역시 생각하는 기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빵 없이는 15일을 못살고 물 없이는 40일을 못살고 희망(꿈)없이는 하루를 못산다는 어떤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은 죽음이라는 뜻일 것이다. 역설적으로 죽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꿈을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모든 인간들은 꿈이 있어야 산다. 꿈이 없다는 것은 곧 죽었다는 것이다. 인간이 산다고 말하는 것은 가지고있는 꿈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고난과 고통도 감수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생명마저버릴 수 있는 존재들이 인간이다. 공산주의자들은 공산주의를 위해서, 자본주의자는 자본주의를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세상 사람들이 어떤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 어떤 일들을 벌리고 있고 하는 것은 믿는 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믿는자들이라고 하는 자칭 성도이고 자칭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하는 자들의 꿈은 무엇인가? 그들도 역시 똥 만드는기계이며 생각하는 기계이기에 세상 사람과 다를 수 없다.

많은 자칭 성도(주님께서 인정하셔야지 인간들이 아무리 성도라고 주장해도 주님과는 상관 없는 공허한 낱 말일뿐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소위 간증과 믿음의 글이라는 이름 하에 이 세상에 넘쳐 날 정도로많고 이 순간에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글도 그 중의 하나이다.

자세히 안 보아도 모든 간증 글들과 그들의 주장에는 하나같이 극적인 반전으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불치병에 걸렸거나 사업 실패로 자살 직전이던가 자식의 자살로 폐인이 된 상태라든가 아무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하나님을 만났다는 이야기들이다.이들의 주장이 성경적이냐 아니냐 따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 없는 일이다. 각자 자기소견대로 살아가는 것이니까(사사기).

사업이 잘되어서 벼락 부자가 되어서 혹은 대통령이 되어서, 아니면 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살게 되어서 하는등의 인간들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져서 하나님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는 간증은 내 기억으로는 들은 적이 없는 것 같다. 모두 절대적인 절망에서 하나님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다. 즉 희망을 만났다는 말이다.이제는 살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다.

그동안 절망으로 잃어버린 꿈을 향하여 매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부를 바라던 자들은 돈을 얻기 위해,사랑을 잃어버린 자들은 그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병든 자들은 기적적인 예수 그리스도에게치료 받기 위해,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 주실 구세주를 만난 것이다. 그 분이 누구신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특별히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시던가?

무엇을 의심하고 꾸물거릴 이유가 있단 말인가? 입을 크게 벌릴수록 더 크게 채우신다고 약속까지 하셨다.남에게 지지 않기 위해, 남보다 더욱 큰 축복의 경쟁은 시작되었다.가지고 있던 꿈은 이미 하찮은 것이고 더 큰 꿈을 얻기 위하여 피 눈물 나는 기도는 밤낮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그들의 꿈이 이루어 지는 것은 그들의 기도와 간구와 하나님에 대한 충성의 양의 법칙에 속한다고 믿는다.

그들의 꿈이 이루어지는가? 성경에서는 그런 인간들의 꿈을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의 꿈을 깨트리기 위해 타작기계를 준비하셨다.하나님의 타작기계는 인간들의 꿈과 그들이 쌓아 올린 기도의 바벨탑을 바람에 날리는 초개로 만드신다.

그들의 꿈은 항상 그들 자신 속의 꿈으로만 남아있다. 이루어지지 않는 꿈 때문에 그들이 믿는 전지전능하신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깨어진 꿈이지만 그들을 살려야 할 꿈은 계속해서 인간들을 더큰 꿈으로 인도한다. 그동안의 믿음이 가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더 큰 판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그동안 꾸던 꿈은 너무 세속적이고 물질주의적이었다는 자아비판 아래 꿈은 물질적에서 정신적으로 인도한다. 인간의마지막 남은 꿈이며 인간 스스로 가장 고귀하고 숭고한 꿈인 천국에 대한 꿈으로 변화된다. 물질적인 축복이나개인적인 꿈은 하나님 나라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고 진리이므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며 성경을 지켜야 믿는 자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이제는 이 숭고한 꿈을 위하여 그동안 깨닫지 못해서 엉뚱한 꿈을 위해 노력한 인간들의 실수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제 제자리를 찾은 것으로믿는다.

이 꿈을 위해서는 이 세상 것 모두 없어져도 좋다는, 그동안 인간들이 그렇게도 공들이고 기도해서 얻고자하던 실체를 과감히 버리고, 즉 자기부인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토록추구하며 모아둔 돈과 모든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천국에 가는 꿈을 위해서는 중요한 것이 하나도 없고하나뿐인 목숨도 버릴 결심이 섰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난 것으로 간주한다.

천국 가는 꿈을 위해서 주님의 말씀대로 부모형제와 전답을 다 버렸다. 남은 것은 언제 천국에 들어가느냐 하는 시간만남은 상태이다. 그런데 이들이 또다시 잊고 있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타작기계를 계산하지 못한 실수를 또다시 반복한 것이다. 하나님의 타작기계는 인간들의 꿈과 자동적으로 연결되어있다.하나님의 타작기계가 인간들의 꿈과 연동되어 인간들의 자신들만의 꿈이 있는 한 하나님의 타작기계도 자동적으로 인간들의 꿈을파쇄시킨다는 것이다. 다시 바람에 날리는 초개로.

문제는 하나님의 타작기에 분쇄된 꿈은 피닉스처럼 부활한다는 것이다. 일회성이 아니고 항상 가동한다.꿈꾸는 기계가 작동하는 한. 그처럼 하나님의 타작기계도 역시 꿈꾸는 기계가 소멸될때까지 작동한다 연동적으로.

구원은 인간들의 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인간들은 정말로 모른단 말인가? 또한 인간들의 노력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정말로모른단 말인가? 왜 천국에 대한 꿈이 인간에게 필요한가? 천국은 인간들에게허용된 적이 없다. 그것이 꿈일망정. 인간에게 허용된 곳은 예비된 불뿐이다.

천국은 주님께서 사시는 주님의 나라이다. 그곳의 출입은 주님의 초대뿐이다. 인간의 꿈으로 그 초대권을 얻을 수없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척 지금도 꿈꾸는 기계는 작동하고 있다.

Monday, September 03, 2012

김대식(IP:124.♡.85.34)

12-09-04 09:13

막 사세요

인간이란 원래 막살면서도 그 막산 것을 감추기 위해서 의미를 따집니다.
이 행동이 과연 옳았을까? 아니면 나쁜것일까?
옳았으면 내 자식이나 주변인에게 면목이 써도록 나도 할 말 할수 있는 자격이 생겨버리고
나빳으면 내 자녀에게나 주변인에게 도리어 할 말도 못하는 지적꺼리가 되기 때문에
항상 옳든 나쁘든 결국 내 자신의 이미지에 신경 쓰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라캉을 말대로 그냥 성질 대로 막 사는 것이
차라리 정신건강에 낫지 정신병자처럼 이것이 옳니 저것이 옳니 따지면
본인도 감당 못하는 챗바퀴 공장의 과부하가 걸려 폭발해 버리는 겁니다.

어떤 누가 하도 요즘 성범죄가 심하니까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된다고
음악을 사랑하는 자는 큰범죄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유명한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더군요

그게 바로 니체라는 철학자의 말을 인용했는데 과연 니체가 큰 범죄에서 벗어난 인물일까요?
잘못이해했던 옳게 이해했던 니체 핑계 대고 히틀러가 바그너음악에 빠져서
유대인 말살을 펼치게 되었지만 사실상 그것은 유대인에 대한 유럽인들의 마음을 대신 용감하게 먼저 나서준것이겠지요. 히틀러만 욕먹는 꼴이지만 말이죠. 건지러운 부분을 끌고 싶었는데 고맙게도 고맙게도 히틀러가 대신 끌거주니 얼마나 시원하던지? 유쾌 상쾌 통쾌

우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온대 다 간섭하고 껄끄럽게 만들고 불편하게 모든 것을 실족케 만드는 그 예수님을 고맙게도 고맙게도 유대인이 대신 처단해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그것을 감춘채로 교회에서 예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니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거죠.

당사자 예수님이 비웃습니다 비웃어

이런 육의 현실적인 내막을 그냥 무시해 버리고
어딜 감히 예수님께 바로 가겠다고 하니

예수님은 베드로의 애정 깊은 손을 뿌리치고
백번만번 죽어 마땅한 극악무도한 십자가 처형대의 한 쪽 강도의 죽음에 뛰어드시는 겁니다.

베드로의 속임수에 속아넘어가지 않겠다는 겁니다. 사랑한다면서 정작 이용해 자신의 방패막으로 삼고자 한 베드로의 손을 뿌리치시고

차라리 평생을 막산 자 한 쪽 강도의 죽음에 뛰어들어
니캉 내캉 낙원을 누리자 라고
죽어가면서 죽는순간이 말도 안되는 기가막히는 소리를 하니

옆에 강도가 비웃을 정도이니
비웃을 짖만 골라서 하시는 겁니다.
베드로의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면
감히 누가 비웃겠습니까? 다 같이 공감하며 감동하지?

왜 그런 막산 인간에게 왜 예수님 마저 막사시면서 막죽어버리시는것일까요?

숨막혀서입니다. 베드로의 악취
교회의 악취
인간 냄새의 악취

온 세상이 지옥의 악취로 가득한데
그 지옥에서 평생 니캉 내캉 악취 맡으면서 살자고 하는 소리에 기가막혀

지금 곧 제대하는 놈 아무나 붙잡고
이 악취에서 벗어나자고 죽어버리시는 겁니다.

곱게 곱게 아름답게 포장된 글들이 홍수처럼 쏟아나는 환경 속에서
정작 포장을 뜯으면 그 썩은내가 평생을 걸쳐 아무리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아서
아예 포기해 버리고 그 악취냄새에 배여 그냥 막살고 있으면서

여전히 희망으로 긍정으로 안막살고 있다고 세뇌시켜본들
예수님은 도저히 못견뎌서 도망쳐 버렸습니다.

우리도 빨리 이 악취나는 공장에서 벗어납시다.
막도망칩니다.

도망칠 구멍이 없지만
그 구원받은
기냥 기냥 막판에 막살다가 대박로또 맞은
억수로 억수로 재수좋은 한 쪽 강도를 부러워 하면서 말이죠.

ps

위선자 베드로의 모습은 우리 모습입니다.
그러나 위악자인 처음부터 악인으로 태어났고
누가봐도 악인인 그 원수를 향해서 예수님은 사귐을 일방적으로 펼쳐 버리십니다.
시편에서 다윗은 이런 위악자의 손에서 건져달라고 외쳤지만
정작 다윗을 원수 삼으시고 악인 삼으신 주님의 맹렬한 진노 앞에서
정작 자신이 원수였고 다윗이 위악자였음이 탄로나게 됩니다.
차라리 위선자로써 율법적으로 4배나 갚으라 라고 범법자를 향해 판결내리는 그 왕을 꿈꿔왔지만 그 왕의 자리는 허상이였음을 쭐꾸떡 미끄러져서 직시하게 됩니다.
정작 위악자로써 그 악한 놈이 바로 너다 라고 판결받는
백번만번 사형집행 당해야 마땅한 놈인 것을 아는 것이
주님의 피의 가치, 대신 피 값을 치르시는 그 용서의 단절성을 직시하겠지요.

그래서 이스라엘 속의 막살지 않겠다는 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어서늘 도망치고 쫏겨나는 신세가 다윗이였고 그 노선으로 예수님도 같은 운명이였습니다. 도망치는 예수님
임금삼고자 하는 자들에게서 도망치는 임금님
과연 숭배의 대상이 될까요?

무엇이 진짜 현실입니까

0.03초 가 순간이라 무능해 보이지만 그 순간이 유일하고 영원한 십자가 사랑입니다.

나는 영원히 너의 0.03초 이다

이근호(IP:119.♡.78.175)

12-09-04 09:26

아멘! '큰 판돈'이라는 표현이 마음이 와 닿습니다. 판돈을 키워나가는 곳=세속적 판돈에서 천국간다는 판돈으로 키우면서 사기치는 곳=교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예수님) 십자가를 지라"(마 16:24)

이미아(IP:115.♡.192.197)

12-09-05 21:20

계속해서 꿈을 꾸게 하시는 것은 살게 하심이 아니요 죽이시기 위하심인 것을...주께서는 주님의 뜻대로 기계를 만드시되 꿈꾸는 기계로 만드셨다. 예수님의 꿈만 진실로 이루어지는 진짜 꿈이신 것을 밝히시기 위해서다.."아! 나는 기계인데 꿈을 꾸는 기계였어!" 꿈처럼 허망한 것이 또 있을까? 매일 꿈꾸게 하시고 매일 죽이신다. <꿈꾸는 기계> 참 좋은 제목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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