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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절망이 사라진 후자유게시판-

절망이 사라진 후

이름 : 김혜선(IP:76.100.200.184)

절망은 인간의 삶을 고통 속으로 몰아 넣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피폐케하고 육체적으로도 무너지게 만들고 결국은 정신과 육체를 무너트리며 해체시키는 결과를 갖게 만든다.

인간들이 절망을 두려워하는 것은 곧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동서남북을보나 하늘을 바라보나 길이 없는 것이다. 손을 내밀 곳이나 내민 손을 잡아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버텨나갈 힘을 상실한 것이 희망이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간증들은 그 절망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고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만나게 되어서 소망을 갖게 되어서 이제는 절망을 극복하고 예수님을 믿고 평안을 얻고 기쁨을 찾았다고들 한다. 정말로그런 것인가?

절망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희망을 찾았다는 것이다. 자신의능력으로 벗어날 방법은 없고 죽음만이 절망의 고통을 해결할 유일한 수단인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되어 자신의 절망을 그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신다는게 믿는 것이고 그래서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희망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자신을 절망으로 빠트렸던 불가능한자신의 희망을 이루어 줄 힘을 만난 것이다. 그러나 그 희망은 얼마를 못 가는 것이다.자기 기만이며 자신에 대한 철저한 자신의 속임에 처한 것임을 모른다. 하나님께서는그 절망을 결코 해결해 주시지 않는다.

주님께서 절망을 해결하시는 방법은 마지막 희망을 갖게 만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도우심으로부터의 해방, 마지막 남은 하늘로부터의 도우심 마저 거절하시는것이다. 이 세상에서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도우심은 없다. 절망 속의절망이다.

이제는 어떤 선택도 어떤 방법도 남아있지 않다. 마지막소망인 주님의 도우심 마저 거절당한 상태인 가련한 존재인 것이다. 자살할 것인가 아니면 더 버티어 볼 것인가하는 마지막 결단의 순간이다.

주님의 방법은 자신을 철저히 볼 수 있는 자리로 내 모신다. 절망에서절망으로. 결코 구원받을 수 없는 가련한 죄인이며 이 세상에서는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살다가 필경은 죽을수밖에 없는 저주받은 존재임을(창3:15-19). 저주 받은 존재가무슨, 이 세상에서 희망과 기쁨과 즐거움이 가당키 나 하단 말인가?

저주받은 존재는 당연히 저주받아야 하고 그래서 고통과 괴로움은 기본이며인간 본래의 자리이다. 지렁이 같은 존재(사41:14)이며 메뚜기 같은 존재로서 홍수에 쓸려나가야 할(시90) 존재가 하나님께 감히 무엇을 간구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인간들이 구더기나 바퀴벌레 보듯 진멸하여 불에 태워 없애버려야 할 존재로 보신다.

인간들이 구더기나 바퀴벌레들을 볼 때 무엇을 생각하는가? 어떻게하면 저 더러운 것들을 없애는가 이다. 방법은 물로 쓸어버리던가 아니면 불 질러 버리는 것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이래 말씀 밖으로 한치도 벗어나지 않으신다. 인간들이상상한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의 마음 속에서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활개치고 있다. 인간을 도우시는 하나님,인간을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으로. 그 하나님이 인간에게 희망을 주고 영생을 약속한다.그럴 능력도 없이.

하나님으로부터 바라던 기적이 나타나는 희망마저 사라져버린 후에 절망도사라진다. 인간은 구더기이며 구더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사고 팔고 하는 죄짓는 일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진멸의 대상일 뿐이다.

절대적인 절망의 상태가 거짓 희망을 버리게 만들고 인간 본래의 자리로환원시킨다. 고통이 사라진 후 우주에서처럼 마음의 무중력 상태가 된다.이 세상은 허상이며(히11) 그동안 허상 속에서허상을 바라보며 고통 당하고 괴로워하고 살아왔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거짓에 속아서 거짓의 희망을 품고 하나님의 홍해가갈라졌던 기적을 꿈꾸며. 인간은 결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있는 존재가 아니다. 오직 허상을 바라보며 그 허상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든 하나님이든 이용하기만 한다.믿음이라는 포장으로.

이 마음의 무중력 상태가 나를 없애고 세상을 없애는 주님의 방법이다. 세상은나에게 존재하지 않고 나는 세상에서 죽은 존재이며 나의 일도 나의 존재도 없고 주체가 내가 아니다. 나는껍데기에 불과하다. 홍수에 쓸려나갈. 그 홍수에서 건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써 구원하신다.

생명이 피에 있나니(레2),예수 그리스도의 피에만 생명이 있고 건지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몫이다. 인간들이 예수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을 믿고 십자가의 은혜를 믿고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건짐 받고 못 받고는 인간이 간여할수 없는 주님의 창세전의 예정하심이다.

*이 무중력 상태와 비슷한 상황의 전개가 나치 독일군과 소련군과의 스탈린그라드의 전투에서 나타난다. 단기간이아닌 장기간 소련군에 포위되어 물자와 무기가 떨어지고 굶주림으로 죽기 직전의 독일군들에게서 나타난다. 본국으로부터의어떤 도움이나 구원의 희망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에서 절망이 없어지고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마음의평화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된다. 그렇게 죽어 갔다.

마음의 무중력 상태를 느끼는것이 주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그 결과로 자기포기가 일어나고 절망이 사라지는 것인지아니면 독일군처럼 자연인에게도 일어나는 인간의 일반적인 상태인지는 모른다. 주님만이 아신다.

믿음이 좋아서 모든 것을 주님께서 인간을 위해 베푸신 결과로 받아들인다. 모든것을 성경의 말씀으로 짜 마추는 것이다. 주인은 주님이 아니라 바로 인간(나)인 것이다. 영원히.

노병은 다만 사라질 뿐이다가 아니라 인간은 다만 쓸려 내려 갈뿐이다. 건지심을받은 자만이 기름을 준비한 자가 되고 양들의 자리에 않는 자들이 되며 누구도 자신의 믿음으로 기름을 준비할 수 없으며 양들의 자리에 않을 수 없다.

Sunday, September 2, 2012

김대식(IP:124.♡.85.34)

12-09-03 08:32

개방이 아닌 단절

성령의 소통(구조:커뮤니케이션)은 개방성이 아닌 단절성으로 예수 안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예수안

반드시 베드로를 물에 빠뜨려 죽여서 새롭게 바라본 예수님은 방금 전 까지만해도 경험 속에 축척시켜 알게된 그 예수님이 절대 절대 아니였습니다.
죽음을 거쳐 예수님을 보니, 주여 누구십니까? 당신 도대체 누구요?
내가 알던 예수님이 아닌 것 같은데? 누구세요?

얼마나 낯설었을까요? 심지어 나는 너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다 라고 하시니 원.

그 단절성(거룩, 차이)를 거치지 않고서는 내 속의 가짜 하나님을 지적받을 리가 없으니 말이죠.

기름이 나를 준비했었고, 양의 자리가 나를 준비했었지.
절대 내가 기름 준비, 내가 자리를 마련하지 않았음을
일방적이고 단절로써 무조건으로 사귐을 뻔뻔스럽게 실행하신 예수님 믿음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렇게도 남이 헐벗고 목마르고 배고플때 이웃사랑을 평생을 걸쳐 해온 자들에게는
무조건 염소다 라고 일방적으로 취급해 버리시고

단 한번도 남이 헐벗든말든 배고프든말든 목마르든말든 손가락 한번 까딱하지 않던 자들에게
너는 내가 헐벗었을때 목마를때 배고플때 주었구나 라고 일방적으로 사귐을 선포해 버리니

단 한번도 말씀 어긴적이 없는 맏아들이 그 아버지의 긍휼에 안색이 변해 버리는 이 구조
탕자에게 일방적인 사귐을 선포해 버리는 이 긍휼

이 소통

이 단절성은

오직 십자가가 옳았고
나머지 모든 것인
나(육인 인간)는 무조건 틀렸다는

십자가의 사랑만 높이고 남기시겠다는 주님의 똥고집이

은혜(희년의 완성)로 약속을 이루시는,
어두움을(개방성) 물러가게 하시는, 사망권세를 깨뜨리시는 유일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이 사랑 때문에, 사랑도 아닌 것들의 차이를 격게 하기 위해서
거짓들의 활동 또한 목격해야 되겠지요. 그 단절성을 말이죠. 어딜 감히 개방이라고 사기를 치는지

죽음 속에서 보니 그 차이가 명료하니
종말 속이 아니면, 단절 속이 아니면,
그 차이 속이 아니면
십자가 속에서가 아니면
백번 만번 속아도 싼 인간일 뿐입니다.

이근호(IP:119.♡.78.175)

12-09-03 09:23

왜 소위 목회한다는 목사들은 이런 글을 남길 수 없는가? 목회한다는 그것이 자기를 망하게 하는 직업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 창녀보다 더 더러운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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