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굴 120826
사자굴 120826
이름 : 이근호(IP:119.18.78.175)
정인순
16-01-16 22:48
사자굴 120826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다니엘이라는 분, 다니엘 이야기를 해봅시다. 이 다니엘이, 나라 자체가 없어져서 남의 나라에 잡혀왔어요. 근데 이 사람이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서 똑똑한 사람이라서 잡혀온, 잡아간 나라에서 높은 자리를 줬거든요. 이 사람 이름이 다니엘이고 잡아간 나라는 바벨론이라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서 높은 자리에 있는데 이 사람이 그 높은 자리에 있어도 꼭 자기가 옛날에 믿던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서 늘 이렇게 문을 열어놓고 늘 기도를 해왔어요. 기도를 늘 하고 그리고 기도 덕분인지 몰라도 임금님이, 다리오 임금님인데, 임금님이 뭔가 물을게 있을 때 다니엘에게 물었어요.
그러니까 옆에 있던 신하들이 삐져가지고 “흥, 우리나라 신하들은 놔두고 저 다른 나라에서 온 그 사람한테 자꾸 이야기하고 우리는 뭐가 되는데, 다니엘 지가 남의 나라에 포로 잡혀온 주제에 왜 자꾸 지가 높은 왕하고 지가 이야기하고 왕하고 친하고 지내는데.” 미워죽는 거예요. 마치 여러분들이 필리핀 여자라든지 캄보디아 여자하고 너무 방송에 나오면 싫어하는 것처럼. “우씨, 우리나라도 이쁜데 왜 자꾸 그런 데 여자 하느냐?” 하고 미워하는 것처럼. 만약에 여러분들이 ‘독도는 우리 땅’ 하고 일본 땅이라고 하는 사람하고 이야기하겠습니까? 싫어하잖아요.
그처럼 남의 나라에서 포로 잡혀온 다니엘 보고 임금님이 더 좋아하니까 진짜 그 나라 출신 사람들은 굉장히 싫어하는 거예요. “니 한 번 두고 봐. 우리 손에 니 죽어.” 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모여서 따로 회의를 했어요. “야, 이 다니엘을 어떻게 하면 다니엘을 죽이는가, 다니엘을 한 번 조사해 보자.” 그래서 이것이 이름 하여 다니엘 죽이기. 다니엘 죽이기가 되는 거예요. 다니엘 죽이기. 안철수 죽이기 비슷하게 다니엘 죽이기 하는 게 있어요. 다니엘 죽이기에 나섰습니다. 보니까 다니엘을 조사를 하는 거예요.
다니엘이 하루에 어떻게 살면서 무슨 짓을 하는가 보다가 오, 딱 정한 시간에 세 번씩 창문을 열고 하는 걸 봤어요. 보니까 이 사람들이 “옳다구나. 다니엘은 잡았다. 드디어 다니엘만 죽어버리면 그러면 임금님, 다리오 임금은 우리 차지다. 그래서 다니엘이 기도하니까 요걸 근거로 다니엘을 잡아죽여버리자.” 하고 회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회의를 해가지고 신하들이 임금에게 이야기했어요. “임금님, 임금님. 다리오 임금님” 그땐 다니엘 이야기 안 했어요. 왜? 다니엘 좋아하니까. “임금님, 임금님이 이 나라에서 제일 높습니다. 제일 높은 분이니까 임금님 말고 다른 데 기도하는 사람은 높은 자리를 막론하고 다 잡아서 죽이기로 사형시키기로 그렇게 해주시면 이 나라가 임금님 중심으로 단결할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들의 이 신하의 충성심을 받아주옵소서. 통촉하옵소서.” 이래가지고 하니까 임금님이 가만 무슨 소린 줄 모르고 있다가 “뭐? 내가 최고가 되고 나에게만 기도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도 안 한다, 그거 멋지네.” 해가지고 “그래, 그래. 어떻게 하면 돼? 어떻게 하면 돼?” “여기다가 도장만 찍으시면 됩니다.” “그게 뭔데?” “이거 볼 것도 없어요. 그냥 임금님 도장만 찍으세요.”
근데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앞으로 이 나라에서 어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도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다 죽인다, 하는 그 내용입니다. 그 내용인데 임금이 읽어보지도 않았어. 신하들이 좋으면 다 좋다, 해가지고, “그래, 찍어줄게. 도장 가져와.” 해가지고 도장을 꽝 찍었습니다. 찍고 난 뒤에는 좋다고 우싸! 해가지고 가가지고 온 나라에다가 그걸 방을 했어요. 그래서 대구까지 오고 부산, 대전, 광주, 목포, 전국에다가 “이제부터는 기도를 하루에 세 번씩 창문 열고 우리가 믿는 마루둑 신 말고 다른 신을 믿는 사람은 다 죽인다.” 했어요. 이거 누굴 노리고 한 거예요? 사실은 누굴 노리고. 이거 다니엘 노리고 다니엘 잡겠다는 겁니다. 다니엘 잡겠다는 겁니다.
그럴 때 이 소식이 다니엘한테 들렸어요, 안 들렸어요? 다니엘이 당연히 들렸지요. 다니엘한테 편지가 왔는데 이게 딱 왔어. 다니엘은 또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신하들이 요래가지고 본 거예요. 용감한 녀석들 있지요? 세 명. 이래 가지고 딱 보면서 기도하나 봤어요. 그런데 이 다니엘은 이걸 보고 “알았어.” 던져 놓고 계속 기도하는 거예요. “저거, 저거. 환장했어. 저거 왜 저래? 저 왜 저런 거야? 분명히 우리가 보냈는데. 겁나서 안 해야 할 건데. 창문 보란 듯이 창문 활짝 열고 기도를 해버렸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여기 보던 이 용감한 녀석들 세 사람이 “찍어라. 찍어.” 찰칵 찰칵 해가지고 드디어 증거 잡았습니다. 증거 잡아가지고 임금한테 “임금님, 임금님 도장 찍은 거 보셨지요?” “그래.” “이 도장 누구 도장입니까?” “내 도장이지.” “그렇지요? 지금 다니엘이 이렇게 이 짓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봤습니다. 우리 용감한 녀석들입니다. 봤습니다.” 그럴 때 임금님은 “아차, 내가 좋아하는 이 다니엘, 그 사람 없으면 정치가 안 되는데 이 다니엘을 내 손으로 죽이게 되다니. 아아. 어떡해?” 그러니까 신하들이 알고 “임금님이여, 고민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임금님 고민하지 마세요. 우리가 알아서 법대로 하겠습니다.” 해서 신하들이 다니엘을 죽이는데 그것도 아주 잔인하게 짐승에게 뜯어 먹히는 방식으로 죽이도록 우리가 구경하도록 그렇게 해놓고 이 사람은 “꼴, 저거 봐. 꼴좋다.” 하고 비웃었지요.
거기다가 임금님을 초대해가지고 “임금님, 다니엘 죽는 것을 직접 보셔야 됩니다.” 보니까 여기 구덩이에 뭐가 있느냐 하면 벌써 배고파서 일주일 동안 굶긴 사자가 밖으로 기어 나오려고 해. 동물원인데 먹이를 주지도 않았어. 사자들이 기어 나와 가지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맛있는 고기 온다, 고기 온다. 내 꺼야.” 사자들이 서로 뜯어먹으려고 잡으려고 하는데 다니엘은 그냥 잡혀가요. 여긴 뒤돌아보는데 실제는 그냥 가는 거예요. 가는데 집어넣었어요.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지니까 사자의 등에 던져지니까 사자 등이 뭡니까? 사자의 등이 가죽 아닙니까? 푹신푹신한 털가죽, 시원해. 사자가 그렇게 배고파서 “헉헉, 들어오기만 해봐라. 뜯어먹어야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뭔가 다니엘이 딱 오니까 이게 입을 벌렸는데 아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옆에 사자도 아아 하고 전부 다 치과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양악 수술 했는지 벌어져가지고 닫아지지 않아. 그래가지고 한 놈은 이래 가지고 있고.
다니엘은 “이거 푹신푹신하네. 의자야.” 사자는 병신도 아니고 이래 있는데, 그걸 위에서 다리오 왕이 걱정 돼가지고 “내 사랑하는 다니엘, 여기는 임금. 거기 다니엘 있으면 응답하라. 응답하라. 오버. 여기는 임금, 거기 다니엘 살아있나?” 하니까 “임금님, 살아있습니다.” “거기 사자들은?” “사자들은 지금 완전히 양입니다. 순한 양입니다. 지금 내가 등에 타고 있습니다. 그래, 아무 문제없습니다." "왜 사자들이 그렇게 가만있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기도했던 내가 창문 열고 기도했던 그 하나님이 저를 지켜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임금님이 “야, 니 하나님이 최고다! 니 하나님이 최고야!” 하고 다리오가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있음을 찬양을 했어요.
이 다니엘, 얼마나 멋있습니까? 여러분들이 멋있는 거 한 번 해볼까요? 오늘 동물원에 한 번 들어가 볼까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처한 모든 형편에 지금까지 사자 굴에 집어넣는 그런 양식으로, 여러분들을 지금도 아무 일 없더라도 여러분 있는 곳이 사자굴이라 이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이 죽을 뻔하다가 하나님이 살려주었어요. 매일같이 주께서 우리를 살려내고, 또 살려낸다는 것을 잊지 않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