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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빌립집사 120812우리교회이사야

빌립집사 120812

이름 : 이근호(IP:117.55.135.113)

정인순

16-01-17 20:49

빌립집사 120812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는 에스더 이야기했습니다. 에스더는 그걸 구약 때라 하고 오늘 이야기는 신약 때 이야기입니다. 구약 때하고 신약 때하고 어떻게 나누어지느냐 하면 예수님 오시기 전을 구약이라 하고 예수님 오시고 난 뒤에 신약이라고 해요. 구약 때는 우리 죄를 위해서 아직 씻어주는 분이 안 왔을 때고 신약 때는 우리의 어떤 죄도 씻어줄 그 분이 온 그것이 바로 신약 때입니다.

스데반 집사님은 신약 때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죽고 난 뒤에 그때 일하신 분이에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나한테 어떤 죄가 있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용서받았다’라는 것을 마음껏 자랑하는 그런 때가 신약 때입니다. 그러니 이 스데반 집사님이 얼마나 용감했을까요? 사람은 실수가 있고 하지만 그 실수마저 용서해주니까 기분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래서 이 스데반 집사님은 마음껏 전했습니다. 그 스데반 집사님과 같은 집사 중 이야기가 오늘 이야기예요. 빌립 이야기입니다.

빌립 집사님은 스데반 집사하고 같은 시대에 같은 집사가 된 사람인데 이 분도 뭐 거칠 게 없어. 겁나는 게 없어요. 여러분들도 겁나는 게 없지? 니도 겁나는 게 있나? 없지. 겁나는 게 없어. 아무 겁나는 게 없다보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처럼 겁나야 되는데 겁을 너무 안 내가지고 화가 나는 거예요. 지진이다, 하면 지진이 일어나도 겁 안 나. 화산이다, 화산이 나도 겁나지 않아. 와, 지옥이다. 지옥이라도 겁나지 않아. 아무것도 겁나는 게 없어요. 왜? 예수님께서 자기 죄를 씻어줘서 천국에 넣어줬기 때문에 겁나는 게 없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돌로 “그런 소리 하지 마. 우린 겁나는 게 있단 말이야. 이게 어디서 왕을 무시해.” 막 돌 던지고 그러고 하니까 겁나는 건 없지만 아프긴 좀 아팠던 모양이라. 우우, 아파서. 빌립이 그렇게 고난을 많이 받고 옥에도 갇히고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빌립이 있는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천사가 왔어요. 천사가 와서 “빌립아” “어, 천사님, 제 이름을 어떻게 아십니까?” “천사는 명부 보고 이야기하니까 생명책 보면 이름 다 알아. 이름 다 나와 있어. 다 알아. 당신.” 빌립보고 “당신 저 가사라는 동네가 있는데 사막이 많아요. 가사라는 동네에 내일 아침 밥 먹고 그쪽으로 한 번 내려가세요.” 거리가 몇 킬로냐 하면 거리가 여기서 광주, 전라도 광주 가는 것보다 더 긴 거리를 가는 거예요. 그래서 빌립 집사님이 간 겁니다. 가는데 “아저씨, 어디 갑니까?” “그냥 갑니다.” “에이, 어디 가는데?” “그냥 가사 갑니다.” “당신 왜 가는데?” “나도 몰라. 자꾸 묻지 마. 나도 몰라. 그냥 천사가 가라b해서 가는 거야.” “아이고, 저 사람 돌았구나. 천사가 가라 한다고 간다고?” 자기도 몰라요. 그냥 가는 거예요. 가도 가도 사람 안 만나지요. 가도 가도 사막이니까 모래뿐이지요.

가는데 저 멀리서 뭔가 흙먼지가 일어나면서 철컥 철컥 소리가 들려. “도대체 이 사막에서 뭐지? 뭐가 나타날 일이 없는데.” 보니까 뭔가 마차가 오고 있는 소리가 들렸어요. 과연 마차가 저기서 흙먼지 속에서 하나의 점처럼 점점 더 크게 옵니다. 빌립 집사가 “야,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가지고 내가 이 사막 길을 가라 하는 것은 혹시 저 사람과 딱 우연히 마주치기 위해서? 오! 그럼 이건 놀라운 일인데.” 그래 가는데 “저 사람이 혹시 아는 사람?” 보니까 모르는 사람이에요. 모르는 사람인데 마차를 탔는데 마차가 고급스러워. 그 안에 있는 어떤 분도 높은 사람이라. 이집트에 높은 고위 간부가 고위 공무원이 마차를 타고 가면서 마부가 끌고 쭉 가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 갑자기 그 고위간부가 하는 말이 “어이, 마차를 세워라.” 세웠다. “저 지나가는 사람, 혹시 예루살렘에서 오십니까?” “오잉, 어떻게 알았지?” “혹시 예수님에 대해서 아십니까?” “오잉, 어떻게 알았지?” “자,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마차 타고 심심해가지고 성경책을 보는데 여기 이사야 53장에 그의 죽음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데 그분이 누군지 찾고 싶은데 이 그분이 누구십니까?”라고 하니까 이 빌립 집사가 “그분은 내가 알거든요. 그분은 바로 십자가 죽으신 분이거든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겁 없이 살거든요. 그분 때문에 천국 가거든요.”

그때부터 둘이서 이바구를 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러지 말고 옆에 앉아서 합시다.” 딱 옆에 앉아 가지고 성경 펴놓고 하는데 이사야뿐만 아니고 성경 창세기부터 끝까지 쫙 훑어가면서 예수님 이야기를 해줬다. 다해주니까 이 사람이 “아하, 이거구나. 바로 이거야. 야!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가 이렇게 가게 하셨구나. 이렇게 구원 받는 게 쉬운 걸 모르고, 천국 가는 게 이렇게 쉽다는 것도 모르고 바보 같이 아이고, 제가 빌립 집사를 못 알아봤습니다. 성령 받은 분을 못 알아봤습니다. 그러면 제가 어떻게 앞으로 하면 되지요?” “신자 되었으니까 세례 받읍시다.” 그래서 딱 보니까 강이 있었어요. 강에 들어가 가지고 옷을 웃통 벗고 복근 딱 내밀고 웃통 벗고 물을 팍 뿌리면서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니 너는 세상의 사람이 아니고 니는 천국 갈 사람이다.” 하고 표를 딱 하고 난 뒤에 갑자기 성령이 오더니만 빌립 집사가 갑자기 휙 하고 사라졌어요.

이 이디오피아 내시는 자기 딴에 좀 알고 세상에서 높으니까 모든 걸 알지요. 세상에서 안다고 했지만 예수님에 대해서는 몰랐어요. 그리고 이렇게 성령이 이 세상을 만들어가고 움직이는 줄은 몰랐어요. 자기 자신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딱딱 아다리 마주치게 이렇게 행동해서 구원시킨다는 사실을 자기는 예전에 미처 몰랐지요. 바로 빌립 집사는 성령에 의해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어요.

이 신기한 일, 이 신기한 일, 이 신기한 일, 이 우연히 만난 이 신기한 일, 이럴 땐 신기한 줄 몰랐지요. 요럴 때는 신기한 줄 몰랐지요. 여러분들이 밥 먹고 오줌 누고 하는 것도 다 신기한 일이에요. 여러분들 구원받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천국 보내기 위해서 주께서 이런 일 저런 일 움직이고 계시는데,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은 예수님은 구세주요 천국을 알려주기 위해서 하는 일인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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