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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인자(人子)의 나라묻고답하기-

59 인자의 나라고난 받는 인자지난 주에 우리교회 진희 학생에게 제가 교회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뜬금없이 그렇게 제가 이야기 했으니 당황했지요. 그러나 전 지난 시간에 천국 가기 걸렀다고 진희가 말을 했기에 그 말을 근거로 해서 전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교회란 천국 갈 사람들의 무리이지 천국 가기 걸렀는 자는 올 필요가 없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오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고3이니 입시가 더 중요할 테니 앞으로 올 필요 없이 공부에 매진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가끔씩 학생들 공부에 참여하시는 해민이 할머니이신 이화영 집사님이(김효은 집사님 어머니) 저를 말리시면서 어떻게 교회 오지 말라고 하느냐 그러면 안된다 교회 댕겨야지 라고 말씀하시면서 아주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도저히 자리에 앉지 못하셔서 일어서서 그러지 말라 하셨습니다.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진희가 꿈쩍도 안하고 떡하니 버티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왜 안나가고 있냐고 다구쳤지요. 그래서 진희가 희죽 웃으면서 갈지 안갈지 모르겠다고 말을 바꾸는 겁니다. 네 누구든지 그런 상황이면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전 그런 말을 하는 진희를 이해 할려고 하질 않고 오히려 너 분명히 지난 주에 천국 가기 걸렀다고 했잖아? 양쪽으로 갈려져서 이것인지 저것인지 라고 말한게 아니라 분명히 천국 가기 걸렀다고 했잖아 맞제?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나가야지. 교회는 천국 갈 자 만이 오는 곳이거든. 맞제? 고개를 또 끄덕입니다. 그럼 나가는 것이 맞제? 또 고개를 끄덕입니다.아 그래서 전 진희가 나가는 줄 알았는데 또 안나가고 있길래 왜 안나가고 있느냐? 라고 또 되물었고, 진희 뒤에서는 이화영 집사님이 아주 걱정스럽게 지켜 보셨습니다. 진희 학생이 말하기를 못갑니다. 왜? 예수님이 오라고 해서 못갑니다. 너 예수님 만났나? 교회 가라고 말씀 하시더냐? 그렇게 물으니 그런건 아니지만 하여튼 못나갑니다. 늘 몸이 약해서 연약하게만 보였던 진희가 이상스럽게 안나갈 것을 주장했습니다. 더 이상 갈구어도 소용없어 보였습니다.저는 그렇게 대답하는 진희를 도대체 누가 붙들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 해 봤습니다. 무엇 때문에 붙들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그거야 당연히 나야 모르지요. 오히려 저는 이것을 내가 믿어야 할 판이구나 임을 알게 되었고 진희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진희 덕분에 배우게 되었고 이 복음의 능력을 이 기쁜 소식을 성도들과 나누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분명히 하자고 했습니다. 내가 교회 오고 싶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목적으로가 아닌 누구 때문에 왔는 가를 분명히 하자고 했습니다. 진희가 그 대답을 정확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나 자신이 교회에 오는 것은 비록 천국 가기 걸렀지만(이미 말라 버린 메마른 뼈이지만), 그럴 자격 조차 없지만, 주님이 오라고 하셔서, 뻔뻔 스럽게, 예수님 때문에 왔음을 분명히 하자고 했습니다. 나의 뻔뻔스러움은 예수님이 오라고 부르시는 그 음성에 의해 제거되기에 그 음성 외에는 나를 움직일 것이 없음을 우리가 분명히 하자고 했습니다. 뒤에서 들으시던 집사님도 안심하시면서 오히려 기뻐 하셨습니다. 진희는 말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왔지 다른 것이 절대 아님을과거에 한국누가회 소속이었던 교회 후배가 저에게 이렇게 따진 적이 있었습니다. 히야(형) 히야가 말한 것 대학부에서 이야기 하니까 오히려 엉망이 되더라, 뭐라카는 줄 아나? 내가 히야 말대로 믿음을 주셔야 믿지 안 주면 못믿는다 카니까 어느 누구가 그럼 안 주면 못믿으니 교회 올 필요 없겠네 믿음 안주면 못 올것인데 말라꼬 오노 야 가자 가자, 이카더라 ! 히야 이제 우얄래?마치 히야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 아니냐 라는 그런 말이 나올 듯 말 듯 절제하면서 이 사태를 어찌하면 좋으냐는 걱정스럽게 물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하길 그럼 그동안 교회 온 것은 지가 지 발길로 온 것이가, 주님의 인도로 온 것이가? 청년 회장인 니부터 먼저 말해봐라? 니는 니 발로 온 기가? 아님 성령의 인도로 교회 온 기가? 그 친구는 뭔가 한 대 맞은 멍한 표정이 되었습니다. 안 때렸는데 멍하니 뒤로 물러서더군요.전 진희의 대답을 통해서 다시한번더 저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바로 저의 문제이기에 물었습니다. 니는 말라꼬 교회 오노? 천국 갈려고? 절래 절래. 천국도 못 가는 주제에 왜 오노? 글쎄 ! 아무리 찾아보아도 저 자신에게서 그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인도하신 그 은혜로 뻔뻔스럽게 대답해 봅니다. 지금까지 온 것도 예수님 때문이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예수님 때문이지 나에게서는 그 답을 찾을 수 없음을오늘은 가라지 비유에 대해 다시한번 더 공부하자고 해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먼저 우리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연히 알곡이라는 선입견 속에서 이 비유를 대합니다. 알곡이니까 이 성경 말슴 속에 천국 비유인 가라지 비유를 펼쳐서 보고 있지, 가라지 이라면 성경 자체도 안 펼칠 걸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가라지 아닐껄이라는 편견은 버려야 합니다. 오냐 그런 편견 버릴께 그럼 당신 말에 의하면 그럼 우리가 가리지인데 이런 공부를 왜 하겠노? 그러니깐요 그러니까 가라지죠. 가라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저봐라 또 저래 대답한다? 또 저렇게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네 고단수넹 고단수. 대화 자체가 안되니 상종 자체를 말아야지 라고 화내면서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꼭 단서를 붙이고 나가버립니다.가라지가 성경 안 펼치고, 예배 안 드리고, 성경 공부도 안하고 믿음 신앙생활 엉망인 자다 라는 편견을 도대체 누가 심었을까요?앞에서 다룬 마귀의 3가지 선물과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통해서 우리는 그들이 농땡이나, 믿음이 없는 자로 보이질 않습니다. 얼마나 열성적인 자이고 대단한 신앙인인지, 인간의 모든 믿음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런 믿음을 달라고 마귀는 예수님에게 요구합니다. 그런데 냉소적이고 시큰둥 한 것은 오히려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찾으시고 모래 속에서 진주 찾듯이 찾으신 자들도 뭐 그리 대단한 자들 같아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가지고서는 전도는커녕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는커녕 죽도 밥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실지로 너무 엉성하여서 그렇게 따라댕기던 제자들에게 버림받고, 외면시 당하고, 스승의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그 예수님이 선택한 자들도 뭐 그리 부러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유유상종처럼 어찌 그리그리 비슷한 자들끼리 모였는지 성경을 봐도 부럽기는커녕 같이 어울려 다니기엔 뭔가 찝찝해 보이는 오히려 뭔가가(흠모할 모양도 없고, 싫어버린 바 된 등등) 옮겨질가봐 염려 스러울 정도로 유유상종입니다.참 그러고보니 제자들이 전혀 알곡처럼 보이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에게 고침을 받고 배부름을 입었고 기적을 보고 믿던 자들은 인자(人子)가 들리우던 그 자리에서는 어디로 갔는지 눈에 띄이질 않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렇게 성화를 부르짖고 십자가를 외쳤고 새생명의 삶을 외쳤으며 거기에 대한 각자의 확신에 찬 믿음을 주장하면서 당당히 서 있겠지만 과연 끝까지 십자가의 고통을 참아낼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우리 삶에 닥치는 시련과 어려움과 고통 고난 등이 십자가의 저주에 비길만 할까요? 네 너무 너무 힘드신 분은 비길만하다고 하십디다. 그럼 인간의 손에서 갈기 갈기 찢겨지는 것은 비길만하다 칩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버림 받는 것은 비길만 할까요?예수님의 부르짖음은 인간이 자신을 버린 것에 대해서는 아예 취급도 안합니다. 뭐 그들이야 당연하다고 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가 자신을 버리심은 어느 누구도 대신 격을 수 없는, 오로지 인자만이 땅에서 난 자가 아닌, 하늘에서 난 자만이 겪는 하나님 아버지가 친히 준비하신 화목제물인 것입니다.(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자 이렇게 봤다면 아직까지도 자기 자신을 알곡임을 주장하고 확신하는 자기의 믿음을 들이밀어 붙이는 자가 있을 수 있습니까?(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마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 13: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룰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마 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마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마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마 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마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마 13: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좋은 씨를 뿌리는 분은 인자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 추수꾼은 천사들여기 등장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대립된 상황을 보면서 인자편과 원수편과의 싸움이 있음을 봅니다. 결국 그 싸움은 구약의 여호와 전쟁임을 보기에 우리는 구약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대립은 창세로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처음부터 그랬다는 겁니다. 창세부터 우리는 늘 불만인 것이 왜 선악을 따먹도록 내버려 뒀느냐 라는 관심사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데, 지금 예수님은 인자의 활동이 창세부터 비밀스럽게 차질없이 진행되었음을 증거합니다. 출발 자체가 영 딴판입니다.(마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그리고 선지자의 증거를 이루려 함을 말씀하심으로써 구약의 선지자의 모습이 어떠했느냐를 봐야 할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학생들이 헷갈린다고 했는데요. 시간도 없어서 짧게 설명하다보니 헷갈렸는가 봅니다.우리는 당연히 자신을 가라지임을 인정하고서는 성경을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야 야 가자 가자 한 친구들처럼. 당연히 누가뭐래도 알곡이어야 함을 100 퍼선트 확신하는 그런 교회문화에 푹 길들여져서 중독되어왔기에 두 말 할 필요 없이 더 이상 언급 하지 말라는 식으로 해결된 사항을 건드리지 말라고 합니다.그러나 구약의 참선지자를 보면서 우리는 다시 말씀에 의해 내 믿음의 바벨탑을 무너지기를 소망해야 할 것입니다. 참 이상하게도 참선지자는 아무리 봐도 알곡처럼 살질 못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야 당연히 참선지자들을 괴롭히는 무리들 때문이지요. 아 그런가요? 그런 나쁜 놈들이. 도대체 언(어떤) 놈들입니까? 예수 안믿는 자들이 얼마나 예수 믿는 자를 핍박을 하는지 그래 찾으셨나요? 어떤 놈들이지요?바로 당신입니다. 당신. 어떤 자들이냐고 묻고 있는 그 자가 참선지자들을 괴롭히는 자입니다. 에이 설마, 나는 알곡인데 어찌? 그러니깐요 그러니까. 저 참선지자들이 누구 손에서 죽던가요? 알곡들의 손에서 죽지 않습니까? 어떻게요? 가라지 취급 받으면서 말이지요.참으로 이상스럽게도 구약의 참선지자나 믿음의 선배들이나 신약의 성도(스데반집사님 등등)들이 다 한결 같이 가라지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예수님 자신이 전혀 알곡 대접을 받질 못했고, 오히려 철저하게 가라지 취급 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선지자의 운명이 곧 예수님의 운명이요, 예수님의 교회 또한 예수님의 운명인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서 알곡들에게서 가라지 취급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믿는 자가 믿는 자를 핍박하였습니다.(막 3:21)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막 8: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그래서 우리는 사방을 둘러보와도 머리 둘 곳이 많아서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베개 삼아서 머리 둘 곳 많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전혀 없습니다.(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인자에게 속했다고 빡빡 우기는 우리는 여전히 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인자의 살과 피입니까? 아니면 내 믿음입니까, 내 자신의 살과 피(믿음)입니까?(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이상스럽게도 알곡들은 알곡의 티를 너무 잘내어서 남아나는 가라지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말세에는 믿는 자를 보겠느냐 라고 하실 정도입니다.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너무나 바보스럽게도 늘 가라지 취급받으면서도 가라지 죽음 당하신 예수님을 따라가니, 이 세상에는 알곡들 천지들입니다. 개 죽음 보다 더 한 인간의 손에서 타작 당한 주님이 진정한 알곡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귀히 여길 자 없었습니다. 그러나 알곡들은 너무나 견고하고 튼튼한 백그라운드가 즐비하게 깔려있습니다. 빽하나 없이 초라한 가라지들이 남아날 일이 없을 정도로 다 뽑힌 이 땅에서 앞으로 오실 인자는 구름타고 하늘에서 심판의 권능을 십자가의 살과 피로 기준을 삼아 심판하러 오십니다.(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6:6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우리의 헷갈림은 딱 하나 뿐입니다 선악과 때문입니다. 자신을 선에 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가라지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이 던지시는 함정은 인자가 몰고온 나라는 이 땅에서 늘 가라지 취급 받았고, 오히려 당당한 자칭 알곡들에게서 늘 뽑힘을 받았습니다. 정작 인자 본인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함없이 가라지로 뽑혀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 죽으심으로 자신의 살과 피로써 죽은 자들을 다시 살을 붙이고 피를 돌게해서 생명을 부어 넣으셨습니다. 우리는 비록 인자를 가라지로 뽑아서 죽여버렸지만 그는 오히려 메마른 뼈인 우리에게 자신의 찢겨진 살을 붙이고 자신이 흘린 피를 부어서 다시 살린다는 겁니다.(겔 37: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겔 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겔 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겔 37:7)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이 인자의 심판(저주,죽음)과 인자의 구름타고 다시 오실 그 큰 권능 앞에 설 자는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바로 이런 잃어버림의 경험. 가라지 취급 받아 사람들에게 싫어버린바 된 경험을 갖고 자칭 알곡들에게서 버린바 된 뽑힌 바 된 경험 속에서 인자가 친히 자신의 살과 피를 메마른 뼈에 부어서 살린다는 이 방식은 오로지 인간의 믿음에서 나온 것이 아닌 창세부터 감추어진 비밀인 인자(열쇠)만이 하실 일이기에 그저 인자의 살과 피 외에는 생명이 없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른 양식은 없습니다.(요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人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人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도장)치신 자니라』(요 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 6: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요 6: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요 6: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요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주님! 하나님이 인정하셔서 도장 찍힌 분만의 믿음이 우리에게 부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인자되신 예수님을 못밖았을 뿐입니다. 주의 성전(교회)을 사모하는 수호하고 지키고자하는 그 열성 때문에 오히려 참성전(교회) 예수님의 몸을 갈기 갈기 찢은 우리의 믿음의 허구의 실체를 낱낱이 인자의 살과 피 앞에서 밝히 보도록 하시고 이런 죄의 심각성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친히 화목제물 되심을 통해 그 십자가의 비밀스러운 사랑 앞에서 모든 무릎이 꿇어 주의 이름 앞에 모든 것을 버리도록 간섭하여 주소서. 우리의 열성적인 남에게 자부하는 그 믿음 마저도 똥 취급하며 주님의 믿음 앞에서 할 말 없는 그저 용서함을 기다리는 자 되게 하소서. 인자의 살과 피를 오늘도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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