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말씀 사이에서 오는 혼돈
목사님,저 이은희여요.^^책읽다가 갑자기 의문이 생겼어요.책 내용은 제 직업에 관한건데...미래 라이프 스탈과 경제의 전망을 담은 두권의 서적을 읽으면서 혼돈이 왔어요.그건 이런 책을 읽으면서 제가 스스로 미래를 자꾸 점친다는거예요. 확신하고 게다가다른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감동적으로 전해서 저와 같은 라이프스탈데로 살아야 돈벌 수있다고 말하거든요.근데 말씀은 제게 정 반대로 메세지를 주니까 자꾸 혼돈이 생겨요.내가 돈을 쫓는일을 사람들에게 권하는 자폭하는 기분이 들어요.저만의 해결법은요."그냥 계속 하던 일 하다보면 죽을때 되면 뭐를 알게되겠지 .... 그때까지 그냥 살자 "라고 체념하고 사는거예요. 아무리 걸러 생각해봐도 제가 할수 있는건 없어서요.근데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 이런 삶에 대한 의혹들은 어디서 오는건지 순간순간 두려워지는 제 심리상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건지 알듯말듯 하다가 전혀 감이 안오다가 완전 오리무중이에요..Have a good night,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