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림 성도님께
꼭꼭 빠짐없이 매달마다 예금주가 저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우리교회' 통장에 이애림 성도님의 이름이 올라와서 무척 반갑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미안하기도 합니다. 교회의 재정적 문제로 성도님들에게 짐이 되지 말아야 할터인데 하는 생각이 늘 저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그래서 다소 어렵다 싶어도, 이근호 목사님이나 저는, 지금껏 교회 헌금에관하여 한 번도 말한적이 없습니다.그러나 통장에는 전혀 뜻밖의 분들의 이름이 올라옵니다. 수십억의 큰 액수보다 정성으로 입금하여 주시는 그 헌금이 더욱 귀히 쓰여지고 있습니다. 허비없이 오직 복음을 위해서만 쓰여지고 있습니다.애림 성도님께서 아직 영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김효은 집사님으로 부터 소식들어' 벌써 서울에서 사시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 알고 계실 것입니다만, 금년 6월부터 교회 예배실 바로 옆에 있는공간을 하나 더 전세 내어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교인 수가 늘고, 젊은 부부에게 딸린 어린이들의 수용(유아실) 문제로 다소 재정적 힘이든다 싶어도 용기를 내어 전세를 내어 사용하고 있습니다.자주 '우리교회' 홈페이지에들어 오셔서 좋은 글들을 올려 주시길 바람니다.조규현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