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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하나님 나라가 파송하는 자묻고답하기마태복음

54 하나님 나라에서 파송한 자들파송 (마 10장)주님이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에게 천국을 증거할 것을 위해 파송을 하십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사람낚는 어부로써 천국을 증거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낚일 것인가를 생각할 때 무지 무지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천국에 대한 증거에 사람들의 반응이 그리 호응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그 반응을 염두하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제가 지난 주에 학생들과 말씀을 나누면서 어부와 미끼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했는데 사실상 사람 낚는 어부는 서로 저요 저요 라고 서로 할려고 하겠지만 미끼 되라고 하면 서로 저요 저요 라고 할 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결국 어부도 미끼도 같은 의미로 성경은 언급하고 있는데 우리는 다르게 인식이 됩니다. 왜 같냐 분명히 다르지 않느냐? 성경은 우리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제외시키지 말고 여기서도 중심에 두고 이야기하면 결국 어부도 미끼도 우리가 된적이 없다는 겁니다. 어부이시고 미끼되신 분은 주님 뿐이었습니다. 12제자라는 미끼를 통해 이 땅의 실체, 어둠의 실체, 죄악의 실체를 철저하게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12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 결과가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함을 미리 알려주심은 하나님나라가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아니라 배척받는 애물단지 취급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것두 누구에게요? 바로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고 자칭하는 자들에게서요. 왜 예수님은 이런 안좋은말씀을 하십니까? 파송하기도 전에 미리 힘빼시는 말씀을 왜 하실까요?아니 힘빼시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죽을 수도 있다는 말씀으로 전도로 인한 기대치를 아예 하지말라는 식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영접하거나, 대접하거나, 그런 반응에 대한 언급보다 오히려 천국이 외면당하는 아주 너무나 냉정한 철저한 현실상이 벌어질 것을 말씀 하십니다. 거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천국을 전파함이 바위에 계란 던지기 식의 반응임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십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해서 양을 이리 속으로 보내는 마음이다는 겁니다.(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즉 천국 선포가 싸움을 거는 듯한 투의 증거이요, 저쪽도 전쟁 선포하자 라는 반응입니다. 또 천국 선포로 인해 사람의 반응이 무반응이 아니라 아주 적대적이고 선포자를 죽일려고 하는 반응임을 알려주십니다. 마치 제자들은 일방적으로 아벨과 같은 처지에 놓이고, 또 천국 선포를 거부하는 자는 가인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주님은 제자들을 앞으로 쭈우욱 천국 선포의 메신저로 계속 사용하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아벨처럼 가인의 죄성을 들추어내는 미끼로 사용하시겠다는 의도로 그들의 운명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소모품처럼, 죽이기로 작정된 자 처럼(고전 4:9) 보입니다. 아주 살벌한 천국 선포 아닙니까? 영적 싸움에 갑자기 대립된 상태에 놓인 죄를 향한 전투처럼 말이지요. 결국 사람 한 명이라도 더 낚을려는 효율적인 포교활동이 아니라, 아예 두 패로 갈라 놓을려는 것이 천국이라는 겁니다. 즉 들을귀 있는 자와 없는 자를 가르는 식으로 천국이 선포가 되며 그 천국을 증거하는 메신저는 그것을(마 13:13-16, 사 6:9-10) 확인하는 차원의 도구로써만 언급되지, 어디에도 제자들의 인권에 대해 걱정해 주는 말씀은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마치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같은 운명에 놓여진 자 취급 하십니다. 그 구약의 참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개죽음 당하였고,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저주받으며 믿는자들에게 핍박을 받았듯이 지금 제자들에게 그런 의도로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예 구약의 참선지자로 삼아 버리십니다.왜 천국 선포가 이렇게 증거되어야 합니까? 다 좋게 좋게 두루뭉실하게 증거되면 안됩니까? 그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습니까? 왜 심각하게 원수라는 의미가 왜 나와야 합니까? 천국처럼 사람들이 서로 가고파 하는 곳에 왜 좋은 생각 아름다운 생각 마음 믿음 소망 사랑을 가득 채워도 모자랄 판인데 왜 원수라는 의미를 아주 심각하게 다루면서 천국을 언급해야 합니까? 살벌해도 너무 살벌합니다. 천국이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질 않나, 화목이 아니라, 불화를, 목숨을 얻는 자는 영생이 아니라 잃음을, 목숨을 잃는 자는 영생을, 이거 이런 식을 천국을 어느 누가 좋아하겠습니까?차라리 우리 식의 천국으로 상상해 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것이 더 훨씬 편안하고 아름답지 않습니까? 누구와 싸울 이유도 없구요 화평 그 자체고요, 캬 화목 뿐입니다. 오직 사랑 뿐입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니가, 원수란 있을 수 없지 않습니까?. 설사 원수가 나타나도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지 않겠어요? 얼마나 좋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 하시면서 언급하는 천국 선포보다 우리 식의 천국 선포가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지금 제자들이 천국을 선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천국이 제자들에게 선포 되어집니다. 어떤 천국이길래요? 원치 않는 천국 길로요, 원치 않는 선지자의 길로요. 그러니 제자들의 손에서 요리되는 천국 선포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천국이 제자들을 철저하게 사로잡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천국을 어떤 누구도 원치 않는 천국을 지금 예수님 혼자 총감독이 되어 선포하시는 겁니다. 이것을 믿기 위해 제자들은 자신을 누락 시키면서 나아가게 됩니다. 선포하는 자신에 대한 기대치나 능력 공로 수고함은 이 앞서간 아벨이 들어간 주님의 세계에서는 통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철가루와 돌가루 비유를 갑자기 생각이 나서 자석의 능력을 천국의 운동력을 말했습니다. 제자가 천국을 들고 다니며 증거하는 선포 증거 전도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천국(자석)이 제자들을(철가루) 데리고 다니면서 얼마나 사람들이(돌가루) 천국(자석)을 싫어하는지 그 현실을 똑똑히 보라고 천국이 제자들을 데리고 다닙니다. 제자들은 천국에 이끌려서 천국이 선포되는 현장에서 천국이 알려주는 전도를 믿어야 할 판이다는 겁니다. 천국은 부지런히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가르치고 알려주시고 믿도록 하신다는 겁니다.우리가 천국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 우리를 데리고 다니면서 우리에게 전도한다는 사실을 예수님(천국)의 12제자 파송을 통해 천국은 인간의 상상과는 다르게, 인간의 전도와는 다르게, 우리에게(철가루) 천국의 역동성(자석)에 사로잡힌 바 대로 움직여 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석의 움직임만이 그 속에 죄악의 실체가, 죽음의 실체가 들추어지는 겁니다.(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주님! 천국이 원수된 죄를 끝까지 추적하여 그 실체를 들추어내고 우리는 그 현장을 목격하기 위해 천국의 운동력 앞에 우리는 미끼가 된 줄로 압니다. 주님이 미끼 된 그 길이 우리는 가기가 싫고, 남을 변화 시키는 사람 낚는 어부의 길로만 갈려는 생각으로만 가득합니다.(빌 2:21)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주님! 이런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우리 식의 천국 선포를 손 놓게 하시고, 오히려 반대로 천국이 우리를 끝까지 사로잡아 그 운동력 앞에 낱낱이 우리의 죄가 밝혀지는 기쁨을 누리도록 하여 주소서. 영과 혼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지는,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주님을 이용할려는 마음으로 가득한지를 밝힘으로써 이런 죄도 용서 하셨구나 라는 그 용서의 세계 앞에 두 손 두 발 다 드는 항복하는 기쁨을 누리도록 하여 주소서. 날마다 이겨야 한다는 집착, 승리해야한다는, 성공해야한다는, 살아 남아야 한다는 집착(인간의 믿음)을 버리게 하옵시고, 날마다 죽어도 상관 없는, 실패해도 상관없는, 져도 상관 없는 예수님의 마음을 하루 하루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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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묻고답하기 Re..무슨 뜻인지 가르쳐 주세요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3-27
484 묻고답하기 Re..이 말씀에 대해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3-27
483 묻고답하기 천국이 펼치는 시위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04-03-21
열람 ➜ 묻고답하기 하나님 나라가 파송하는 자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04-03-14
481 묻고답하기 황명순,김휘동,김도영님께 - 최고관리자 04-03-05
480 묻고답하기 Re..이 말씀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3-04
479 묻고답하기 Re.."우리교회", 우리교회 다녀간 이야기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3-03
478 묻고답하기 "우리교회", 우리교회 다녀간 이야기 - 최고관리자 04-03-03
477 묻고답하기 질문입니다.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04-03-02
476 묻고답하기 새 술과 새 부대 - 최고관리자 04-02-29
475 묻고답하기 목사님께서 이렇게 설교하신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요? - 최고관리자 04-02-27
474 묻고답하기 제자의 조건 - 최고관리자 04-02-22
473 묻고답하기 Re..감사를 드림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2-21
472 묻고답하기 Re.. 하관 예배 시간 변경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2-20
471 묻고답하기 이광호 집사님 부친 소천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04-02-20
470 묻고답하기 Re..야고보서 1장 18절 말씀좀 야고보서 최고관리자 04-02-19
469 묻고답하기 Re..오후예배시간을 정확히 알아야죠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2-19
468 묻고답하기 Re..성령의 이름이 있나요?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2-18
467 묻고답하기 Re..어떻게 해야 좋은지요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2-16
466 묻고답하기 어떻게 해야 좋은지요 - 최고관리자 04-02-16
465 묻고답하기 제발 떠나소서 - 최고관리자 04-02-15
464 묻고답하기 Re..제도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2-14
463 묻고답하기 제도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 최고관리자 04-02-14
462 묻고답하기 50 태양을 피하는 방법 - 최고관리자 04-02-07
461 묻고답하기 휴~ 어렵네요 - 최고관리자 0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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