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미 집사님
서울에서 밤 늦게 대구에 도착하여 새벽 3시 30분까지 지친 줄 모르고 말씀을듣고 좋아하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마치 아빠의 이야기를 정신 없이 듣고 좋아하는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같이.... 그날 아침 주일 날 이근호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그렇게 만족해 하시던 집사님이 그 이튿날 바로 서울로 올라 가서 이사를 하였으니 피곤이 오죽하였을가...?오늘 마침 전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 '우리교회'를 부러워 하시고 복음 듣기를 갈망하고 계시는 집사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들어 오셔서 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듣고 읽고 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시면 종종 저희 집에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고 듣는 기쁨을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성도된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시는 집사님의 생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조규현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