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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50 태양을 피하는 방법묻고답하기-

50 태양을 피하는 방법우물가의 여인과의 대화(요 4장)지난 시간에 니고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서로 뭔가 맞지 않는 이유가 바로 자기 일과 하늘 일과의 단절임을 배웠습니다. 구원 문제 천국 문제 이 모든 것이 자기 일로 여긴 니고데모는 자기 스스로 섬기고 낮아지고 율법을 지켜서 예수님께 다가가지만 오히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하늘의 일을 말씀하시므로 독생자를 주시는 사랑 섬김 낮아지심을 이야기 하십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여기서 주님의 섬김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섬김으로 일관되게 끝까지 밀어 붙입니다(요7장,19장). 결과는 니고데모 손에는 예수님의 시체 뿐입니다. 그 이후(죽음)로 니고데모는 주님과의 만남(사귐, 스스로 찾아감)이 단절 됩니다. 인간 사랑의 거짓은 바로 죽음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야만 구원을 얻지 자기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해본들 죽음을 뛰어넘지 못하기에 거짓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고집 스럽게 독선적인 대화를 펼치십니다. 바로 독생자 이야기를 하시는 이유가 거기에만 사랑이 있지 다른 사랑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니고데모는 자기 사랑을 밀어 붙이니 대화가 단절 될 수 밖에요.(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오늘은 오히려 사랑이 당연히 단절 되었다고 여기던 어떤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를 살펴 볼까 합니다.니고데모를 성경에 언급 하면서 주님은 니고데모를 유대인의 대표적 인물로 보십니다. 니고데모의 생각 속에 모든 유대인의 생각들이 다 담겨져 있음을 요한복음은 증거합니다. 자칭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진짜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나기에 예수님도 유대 외에는 보냄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요 4:22 / 마 15:24/마 10:5-6 )그런데 자칭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어설프게. 한다리 걸쳤던 사마리아인들은 스스로도 그런 어설픈 주장에 유대인의 비난 속에서 가까이 상종 할수 없는 자들로써 율법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이 사마리아인 거주지역을 피하여서 빙 둘러서 갈길을 갔었고. 사마리아 인도 유대인과는 상종 조차 할수 없었던 율법 준수에 있어서 개만도 못한 비거룩 때문에 무시당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무시당한다고 자숙하지는 않았습니다. 맛짱 뜨는 모습이었으니까요.그런데 또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사건이 또 발생 합니다. 세상에 예수님은 그냥 길을 걸으시다가 피곤하셔서 물 좀 마실려고 우물 가에 왔더니만 그 우물이 야곱의 우물이라는 곳이요. 또 사마리아인의 지역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때마침 그때 물길으러 온 여인이 있는데 그 여인은 당연히 사마리아 지역의 여인입니다. 그러니 일상 생활에서 물을 가장 많이 접하는 여인이 유대인 예수님이 있는 그 우물에 안 갈수도 없구 또 피하고 싶어도 물을 당장 필요로 하는데 참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어머 더 놀랍고 황당한 것은 세상에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에게 말을 걸면서 물 좀 달라고 하질 않겠어요? 그것도 벌건 대낮 12시에.이건 유대사회에서나 사마리아 사회에서는 뉴스 꺼리가 됩니다.언저리 뉴스벌건 대낮 12시 정오 태양이 중천에 뜬 시간에 한 유대인이 사마리아 구역에 침범하여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요청한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율법을 지킬 것을 가르쳐온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은 이 뉴스를 접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대 교육기관과 유대 가정 교육에 철저하게 비거룩한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못하도록 교육할 것을 당부하며, 그 유대인 청년 예수를 계속 주시할 것을 강조 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또 만나면 또 언저리 뉴스 할꺼당 !아 - 네 - 눼 - - (머리 45도 돌려서 아래 위로 끄덕 끄덕)물론 유대 사회는 뉴스 꺼리 조차 안됩니다. 그 땅 자체를 무시의 대상이니 말이죠 그냥 제가 만들어낸 말입니다. 그만큼 상극의 두 민족입니다. 그 두 민족이 최고조의 적대적 마음이 예수님 당시 때의 모습입니다. 유대인들은 요 8장에 사마리아인과 상종하는 예수님을 비꼬면서 사마리아인이라고 몰아붙입니다.(요 8:48) 상종치 말아야 할 더러운 개같은 이방인을 상종했으니 말이지요.피하고파도 피하고파도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되었으니, 자연스러운 만남의 대화가 연결이 됩니다.(니고데모랑 반대지요. 찾고파도 찾고파도 몰래 겨우 만났건만 더 이상 이어질수 없는 단절된 니고데모의 대화랑 반대)보너스(누나 형들에게 드리는 뽀오-너-스). 그 대화를 마당놀이 대본 버전으로 하면 이렇습니다. 등장 인물 : 유대인 예수 JJ, 사마리아 여인 SW ( 예수님이 곤하여 야곱의 우물에 앉아 있을 때가 정오 12시 였거늘 그때 마침 우물을 길으러 오는 한 여인이 있었으니 )JJ : 이보시오 여인이여 나에게 물 좀 주오 목 마르오 물을 주시오,SW : 아니 이 양반이? 당신은 유대인인데 어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시오. 어이 썩 물러가시오 훠이 훠이 ( 손길질 하며 애써 피하고픈 여인의 표정 )( 이렇게 여인이 쌀쌀맞게 대하고 멀리 할려는 이유는 유대인과 사마리아 인이 서로 상종치를 않아서 이었것다.(얼쑤) )JJ : 어허 이보시게 여인이여. 만일 하나님의 선물이 누구인지, 또 물을 좀 달라고 하는 사람이 누군인지 알았더라면, 당신은 나에게 생수를 달라고 했을 것이고 나는 당신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거늘 왜 이리 차갑게 구시오 (자진 모리 장단)(여인이 예수님의 모양새를 힐끗 힐끗 좌우로 앞뒤로 살펴보면서 영 탐탁지 않는 말투로) SW : 생수? 생수? 에낏 이 양반아! 아니 보아하니 공부하는 선생 양반 같은데 이 몰골로 어디 누구에게 물을 줄 수 있겠소? 물을 퍼담을 두레박이나 있긴 하시오? 또 저 우물은 깊어서 퍼 담기도 힘들거늘 무슨 수로 나에게 생수를 준다는 말이오. (혀를 차며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든다 )게다가 우리 조상 야곱과 그의 자녀들과 가축들이 즐겨 마시던 이 우물물보다 더 좋은 물을 주실 수 있다니, 당신은 이러한 우물을 우리에게 주신 야곱보다 더 훌륭한 분이란 말이오?(손가락으로 눈을 찌를 듯이 한걸음 한걸음 질러대며 다가오는디) 야곱보다 높냐구 이 양반아? 높아? 높냐구? 더 훌륭하고 위대한 자요? ( 외면을 하며 등을 돌리는데)JJ : 어허 이보시게 여인이여. 눈 찌르겠소.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시 목마르겠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그것이 그의 속에서 샘솟는 샘물이 되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할 것이오.SW : 영생 ! (갑자기 그 말을 들으니 왠지 마음이 끌리는디. 여인이 귀를 다시 휘비며 다시 묻기를) 아니 지금 뭐라고 하셨소? 영생? 분명 영생이라고 하셨소? 그게 정말이오. 선생양반? 아니 준다는데 제가 마다할 이유가 없지라우 ! 어서 어서 주시오. 나는 목이 늘 마른 인생이다오. 그런데다 먼 곳에서 이곳까지 물을 길으러 와야하니 내 이 꼬라지를 보시오. 내가 목이 말라 늘 괴롭거늘, 목을 적시러 이 우물을 길러 오는 내 목마름은 오히려 더 곤한 인생이다오. 목마름을 이 우물에서 해결할수 있겠지만 또 다시 그 목마름은 이 우물을 떠나자 마자 다시 내게 찾아온다오. 다시는 이 우물에 물길러 오지 않도록 해주시오.(여인의 인생타령의 모습이 큰 한 숨을 쉬면서 자신의 몰골로도 남 몰골 탓할 처지가 아닌 그저 목마름에 찌들린 자신임을 하소연하며 흐느적 흐느적 눈물을 보이는디)(아니 그런디, 예수님은 느닷없이 남편 이야기를 꺼집어 내는 것이 아니었것다.)JJ : 보시게 여인이여. 남편을 데리고 오시오.SW : (눈물을 훌쩍 감추며 목이 메인 목소리로) 남편이 없는디요.JJ : 남편이 없다는 여인 말이 맞구려, 전에는 다섯의 남편이 있었지만, 지금 있는 남정네도 남편은 아니니 속임이 없는 말이구려.(고개를 끄덕 끄덕 거리며, 옷 매무새를 살피는디)SW : (깜짝 놀라며, 덜커덩 가슴이 내려앉는 듯한 표정으로) 으메 으메 가슴뛰는 것 (숨을 고르며) 아니 그것을 우찌 아셨소. 참말로 선상 양반은 예언자이구만. 마저 마저 예언자. 내 눈은 못 속인당께. (놀랜 가슴을 안심 시키며, 두 손을 크게 펼쳐 박수를 치면서 예언자임을 눈치챈 것을 좋아하는디)( 아 그런디 문뜩 이런 생각이 들어 이런 질문을 하지 않는감 !)근데 지가 쪼까 궁금한 것이 있는디. 예언자 양반! 예언자잉께 퍼뜩 말해보슈. 우리 사마리아인의 조상들은 이 그리심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왜 유대 사람들은 예루살렘이 유일한 예배 장소라고 주장하고 있습니까? 누가 옳은 거유? 아 어서 퍼뜩 말해보랑께. JJ : 여인이여 나를 믿으시오. 이 그리심산에서도 아니요, 예루살렘에서도 아닌, 아버지께 예배할 그때가 곧 올 것이오. 사마리아인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오. (여인이 떠준 물을 쭈욱 들으키며)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 이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부지런히 찾으신다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것이오. (꺼억- 트림을 하면서 목마른 갈증을 시원하게 풀면서 입을 손등으로 훔치는데)SW : (알듯 말 듯 예언자답게 어려운 말만 골라하는갑다 생각하며 갸우뚱 갸우뚱)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압니다요. 그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학실히, 학실히 다 알려 주실겁니다요. (건내준 두레박을 다시 받으며)JJ : 여인이여. 방금 여인이 말한 그 메시야가, 그 그리스도가, 여인에게 지금 말을 건네고 있는 내가 바로 그 올시다. (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면서 두 손가락을 V 자로 만들며 팔을 올리는데 ^^V )SW : ( 여인은 두 번 놀라면서 이제는 물 깃는 양동이를 훌라당 내던지며 부랴 부랴 동네를 향해 달려가는디) 동네 사람들! 동네 사람들! (숨을 헐떡이며 벅차오르는 감정과 그 기쁨과 감격으로 말을 잇지를 못하는데 ) 제가요 그러니까 예언자 아니 아니 취소 취소. 내가요 ( 주위의 동네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그 여인을 진정 시키며 자초지종을 듣는데)제가요 나의 과거의 일부터 내가 행한 모든 것을 낱낱이 아는, 그 그 그 (너무 기쁜 나머지 말을 더듬어 잇지를 못하는데) 리 리 리 스도를, 그리스도를 만났어요, 메 메 메시야를 만났다니깐요, 정말이예요. 그리스도를 만났어요. 동네 사람들!.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어요. 이 분이야 말로 그리스도가 아니고 누구랴 ?(요 4:39) 『예수님이 자기 과거를 죄다 말씀하셨다고 증거한 그 여자의 말을 듣고 그 마을에 사는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다.』(요 4:40)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그 곳에 머물러 달라고 하므로 예수님은 거기서 이틀을 머무셨다.』(요 4:41)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더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다.』(요 4:42) 『그들은 그 여자에게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당신의 말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이분의 말씀을 들었고 또 이분이야말로 정말 세상의 구주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었기 때문이오.' 하였다.』(현대인의 성경)우리가 공부하는 교재( 재미있는 성경만화 6권 예수님의 일생 편 - 기민사) 보다 좀 더 재미있게 표현해 보았습니다만 그 사마리아 여인의 그 감격은 글로도 그림으로도 만화로도 표현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아니 더 중요한 것은 42절 말씀처럼 그 여인의 말(증언)이 아니라, 또 다시 주님의 일하심과 낮아지심을 통해직접 독대 하였고, 그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그 사마리아 동네 사람들은 세상의 구주를 영접하는 그 함께 하심을 그리스도와 함께함을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첫사랑의 떨림처럼 누렸을 것입니다.이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임을 알게되는 지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의 낮아지심을 통해 알게된 예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들이 믿어줘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함께 해주시고, 함께 유하시고, 함께 잡수시고, 함께 교통케 하신 성령을 통해서만이 나타난 결과입니다. 그 동안 고집스럽게 주장해 오던 유대의 예루살렘 성전 신학, 사마리아의 야곱의 우물(그리심산) 신학, 누가 정통이고, 누가 사이비인지. 누가 더 역사적이고, 누가 비역사성인지 그것은 이 함께 하시러 지금 이 때 이 순간 찾아오시는 주님 앞에선 아주 사소한 하등 큰 문제가 될 수 없는, 지금 주님의 새 창조 작업, 새 백성, 새 이스라엘 창조 작업에는 끼일 틈이 없는 겁니다.지금 이 그리스도를 직접 독대한 그 만남 속에서 사마리아인은 더 이상 자신의 과거에 손에 꼭 잡고 있던 것들을 이제 안심 푹 놓고 손 놓을수 있는 자유를 함께 먹고 마시며 유하시는 주님을 통해 누리고 있는 겁니다.구원의 빛을 찾고 싶어서 찾아왔으나 찾을 수 없었던 니고데모와는 달리, 오히려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듯 참 유대인인 예수님을 상종할수 없는 자인 이 사마리아여인이, 구원의 빛되신 예수님을 피하고 싶었고 피할려고 했으나 더 이상 피할수 없는 그 분의 일방적인 찾아오심의 사랑에 사로잡힌 여인을 보게 됩니다. 그 은혜는 우리 지혜로 도저히 알 수 없는 아주 독특한 은혜로 베푸시는 사랑입니다. 불쌍히 여기심을 베푸시는 그 긍휼은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믿음의 선물입니다.(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태양을 피하는 방법요? 없습니다.주님 ! 아버지께 돌아온 탕자를 기억합니다.(눅 15장) 그저 종 만이라도 삼아주실 것을 바라고 아버지께 되돌아 가지만. 집근처도 아닌데 이미 아버지는 저 멀리서, 허랑방탕한 자식을 보고, 재산을 다 허비한, 집 나간 가출한 자식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저 멀리서 후다닥 달려와서 그 몰골을 보고 불쌍히 여기시고, 어디 상한데 없는지 살펴보고 또 살펴보고 뺨에 이마에 머리에 입술에 입을 맞추어 주시니 그 용서하심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되돌이킨 자의 마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멀리서 나간 자식 돌아오길 바라는 그 사랑만이 그 죽은 아들을 다시 살린 것을 믿사오니 저희에게도 그 긍휼을 허락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눅 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눅 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우물가의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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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우리교회 Re..행 4" 5-12 (주의 이름) 사도행전 최고관리자 0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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