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다가...
목사님 평안하시죠?늘 목사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감사하는 부산에 사는 이성희집사입니다. 일전에 대구를 지나는 길에 우리교회에 한번 들러서 직접 뵙고, 예배드리과, 말씀을 직접 들은 적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서 계속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성경 고린도전서를 읽다가 문득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1. 고전11:2-16 내용 중에는 여자는 기도할 때에 머리에 무엇을 쓰고 하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것 때문에 아마도 카톨릭에서는 머리에 허연 수건 같은 거를 쓰는 거 같은데...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충분히 그럴 거 같거든요. 당시 시대적 상황이라든지 그런 걸 잘모르니 해석도 어렵고.. 목사님은 어떻게 해석하시는지요?2. 고전14:3, 6, 22, 29-32 에 보면 예언의 은사에 대한 구절 들입니다.. 이 예언이란 것이 오늘날 교회 내에서는 무엇으로 보면 되나요? 어떤 분은 설교라고도 하고.. 설마 점쟁이 예언하듯하는 그런 건 아니겠죠?3. 고전14:34,35 에는 여자는 교회 내에서 잠잠하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37절엔 바울이 이것은 주의 명령이라고도 말합니다. 이 구절이 자칫 남존여비 사상이나 한국 교회내에 만연한 유교적인 가부장적인 사상을 뒷받침(?)해 줄만한 구절인것도 같은데... 어떻게 해석해야할지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