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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9월 19일 설교우리교회-

주일학교 9월 19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9월 19일 설교

woorichild100919

정인순

16-02-18 20:00

주일학교 9월 19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옛날에 사람들도 우리들처럼 많이 먹는 거, 맛있는 거 먹는 거, 그런 거 먹는 거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이러고 살았는데 그 중에 단 한 사람, 노아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았어요. “온다, 비가 온다. 많이 온다. 엄청나게 온다. 사람들 다 죽으라고 온다.” 비가 많이 온다고 이야기했어요. “여러분, 비오기 전에 이렇게 살지 말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이렇게 살지 마시고, 비 옵니다.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신데요. 그러니까 우리는 벌 받기 전에 내가 만든 이 방주라는 배에 들어가세요.” 라고 이 사람은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을 미쳤다고 했어요. “돌았어. 미친 사람이야. 이 푸른 하늘에 무슨 비가 와? 그러니 우리 듣지 말고 술이나 퍼 마시자.” 술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그저 좋은 거 하고 장사하고 이런 것만 신경 쓸 때 노아는 팔을 벌려서 “여러분, 이래 살면 안 됩니다. 이래 살면 여러분 망합니다.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신데요.” “저 미친 노인네 말을 우리가 듣지 말자.” 이렇게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노아야, 방주 다 만들어가나?” “좀 남았습니다.” “빨리 만들어라. 곧 비 온다. 비 온다.” 그래서 비 올 때는 깨끗한 짐승 두 쌍과 더러운 짐승 일곱 쌍 해가지고 집어넣는데, “그런데 하나님, 배 안에 들어올 사람이 영 없습니다.” “없으면, 좋다. 너희끼리 들어가라.” 그래서 아무도 안 왔어요. 이 사람들이 서로서로 이야기하면서 “우리 들어가지 말자. 설마 그럴까?” 설마 그럴까 하면서 아무도 안 들어갔는데 결국은 노아 식구만 들어갔어요.

식구만 들어가고 난 뒤에 일주일 전에 “노아야, 빨리 들어가라.” “한 사람 더 건지고요.” “들어가라. 들어가라. 빨리!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 일주일 있으면 비 온다. 들어가라. 비 온다. 들어가.” 일주일 지나고 난 뒤에 문이 자동적으로 스윽 닫아 지면서 일주일 후에 무려 오십일 동안 비가 와요. 이거 방주에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개나 소나 사자, 기린하고 들어갔어요.

드디어 이제 비가 오게 된 거예요. 비가 오니까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했던 이런 모든 것도 물에 다 잠겼어요. 물에 차곡차곡 다 잠겼어요. 키만큼 잠겼습니다. 어떤 사람은 겁나가지고 나무 꼭대기 올라갔습니다. 나무 꼭대기에도 물이 막 따라오는 거예요. 물이 “게 섰거라. 너 삼킬 거야.” 나무 꼭대기 코 잡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물이 넘쳤어요. 그래서 모든 것이 물에 잠겼습니다.

그렇게 까불고 떠들고 노래하고 춤추던 사람들 다 물에 잠겼습니다. 조용해요. 비오는 소리만 들리고 딴 건 조용합니다. 아무도 사람이 없고 동물도 없고 식물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물고기만 고등어하고 오징어하고 몇 마리만 놀지 아무도 없었어요. 조용했습니다.

이래서 무려 4개월 동안, 5개월 동안이나 비가 왔고 5개월 동안 물에 잠기고 난 뒤에 그 다음에 물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어요. 빠지니까 “아버지, 물이 빠지기 시작해요. 어딘가 땅이 나오겠지요?” 처음에는 까마귀를 보냈어요. 까마귀를 보내가지고 보니까 까마귀가 소식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비둘기를 보냈어요. 비둘기 보내니까 비둘기가 윙 날다가 다시 옵니다. “비둘기야, 어디 갈 데 없더나?” “갈 데 없었어요. 겍겍겍” 그래서 다시 일주일 뒤에 다시 한 번 보냈습니다. 보내니까 비둘기가 오는데 나무 잎사귀 하나 물고 왔어요. “여기 좋은 자리 있어요.” “그래, 알았어.” 그리고 난 뒤에 일 년 만에 노아가 방주에서 “다 나오세요. 비는 그쳤고 땅은 나왔어요. 다 나오세요.” 하니까 전부 다 주욱 나왔어요.

나오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노아야, 그냥 나오지 말고 제사 드려야지. 하나님께 감사 제사 드려야지.” 하고 감사 제사를 드렸어요. “하나님, 사실은 우리가 물속에 다 빠져야 되는데 이 배 때문에 우리가 살았어요. 이 배 때문에 살았어요. 따라서 이 배를 만들게 하신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 배 때문에 살았습니다. 이제부터 여기서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해서 그때 노아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무지개가 갑자기 나타났어요.

무지개가 나타나면서 “내가 이처럼 너희들을 보호해줄 테니까 너희들은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라고 하시면서 노아에게 그동안 노아가 자손들이 번창하도록 그렇게 살게 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마지막 때는, 예수님께서는, 그때는 물로서 왔지만 지금은 불로서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요. 불이 떨어질 때는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만 구원받습니다. 다른 것으로는 구원 받지 못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노아가 방주 때문에 살았어요. 저희들 어린이 예수님의 피 때문에 십자가 피 때문에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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