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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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동원(IP:117.53.221.253)
이 곳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설교도 강의도 올리는 글들도 너무 어려워서 힘듭니다. 이렇게 어렵게 논문이나 강의를 들을줄 알아야만 성령을 받은 것인가요? 너무 어려워서 좌절감도 많이듭니다.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글들이 많군요. 어려웁게 쓰고 설교해야만 하는지요?
이근호(IP:117.♡.164.12)
10-09-18 17:04
"인간이 뭘 해도 죄입니다. 평생 죄만 짓습니다."가 십자가 달린 강도나 창기나 세리에게 너무너무 쉬운 설교입니다. 하지만 신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바리새인들에게는 너무너무 어려운 설교입니다. 설교가 너무 어려울 때는 자신이 그 설교를 들으면서 따로 자기에게 맞는 설교를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활용해보세요. 그 설교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없애는 없애고 예수님의 피의 가치만 남기는 설교라면 성령께서 주신 설교입니다.
이능우(IP:203.♡.124.203)
10-09-18 17:51
성령은 십자가의 영 입니다.
십자가의 영을 받은 사람은 십자가만 증거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논문이나 강의를 이해 하고 알아야만 성령 받은 것이 아닙니다.
저도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특히 철학적인 용어나 글들이 올라오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글들이 복음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잘 들어내기 위해서 사용 되는 것이기에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설교나 강의에서 과연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그 핵심만 찾아 내면 됩니다.
이곳 십자가 마을에 올라오는 말씀들은 줄 곳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그 죽으심을 통해
죄인의 죄를 고발하며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서 죄인의 죄를 용서 하신다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결론 입니다.
그른즉 말씀을 통해 십자가 앞에서 자신이 예수님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이 들어나고 그 죽음을 통해 흘리신 피로서 자신의 죄를 씻어주고 덮어 주지 않으면 자신은 어쩔 수 없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 중에 괴수임이 날이 갈 수록 더 크게 고백될 때 비로서 십자가가 크게 보이며 십자가만이 자신에게 의미가 있고 자랑 되는 주님의 증인으로서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어딜 가나 이 사실들을 자랑 하지 않겠어요?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전혀 없는 죄만 뿜어내는 전적 죄인으로서 오직 주님 십자가 공로로서만 죄 사함이 주어 진다는 사실이 받아 들어지고 인정이 된다면 이것이 곧 성령 받은 자의 모습이 아닐까요?
자신의 삶 중에서 무엇이 가장 귀하고 중요 하신지 생각 해보세요.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인데 이런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렸습니다.
강동원(IP:117.♡.221.253)
10-09-18 18:03
답변에 감사합니다. 이근호 목사님의 피를 읽으면서 너무 어려워서 읽고나도 또 다시 돌아가곤합니다. 철학을 공부한 적도 없고 배경이 없어서 어렵습니다. 설교가 어렵다는게 아니고 강의들이 정말 어려운게 많습니다. 지적 부족함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이외에 그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이 이 세상에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다 이루셔서 거저 받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불쌍한 죄인임을 압니다. 그 분만이 저의 구세주입니다. 그분의 생명이 저의 생명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관규(IP:61.♡.176.18)
10-09-19 02:01
십자가를 말하는 것처럼 기독교에서 쉬운 것은 없으며 이것처럼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십자가의 핵심을 말하는 것을.. 너무 쉽게 말들하기에 세상의 기독교는 복음과는 먼 것이며
십자가의 핵심을 말하는 것을., 너무 어렵게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ㅡ 이 마을의 정체는 복음의 핵심에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살아라,,,저렇게 살아라.,는 종교도덕훈화같은 기존 교계에서의 설교의 내용은 십자가마을에서는 통용이 전혀 안 되지요.
강의만 여려운 것이 아니고 설교전개도 역시 어렵습니다. 왜 어려운 가면..
복음의 존재론적인 측면이,,,.해부ㅡ되기에 그래요.좀 어려운 야그지요? 복음의 존재론적인 해부라,,, 복음을 소유해서 현재와 장차 뭐가 되고..복음을 알아서,,뭔가 성숙해야한다는 게 아니라,,복음이 내게 지금 어떤 존재감으로 있느냐와 복음이 나를 어떤 존재로 확정이 되게했느냐와..복음이 지금 세상에서 어케 역사를 일으키고 있느냐를 말하시기에...소유가 아니라 존재로 접근하시는 거라ㅣ고 봅니다. 강의들이 어렵게 들리는 건 당연합니다. 강의는 주님의 시대에 나타난 신학의 허와 살을 파헤치기에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그것들의 허와 실을 강의를 통하여 말씀으로 정리하고 해부및 해체를 시킵니다. 피ㅡ도 그래요....피 ㅡ를 완전히 그리스도인들과 불신자들의 관찰을 통하여 피의 효과를 해부시킵니다, 이것을 다른 곳에서는 듣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그건,,,,부활하신 주님이 이근호목사님에게 주신 특별한 은사이시기에 그래요. 베드로와 바울이 부딪친 것은 바로.,.은사의 문제입니다. 베드로는 바울의 받은 계시에 비하면 아직 초보이지요. 그 이유는 바울의 서신이 몇개냐는 것만 봐도 압니다. 비유가 맞을 거야요...바울이 받은 주님이 주신 계시수납은,,,아주 특별합니다. 이처럼 이근호목사님의 말씀의 은사는 특별한 것입니다.
이미아(IP:119.♡.117.88)
10-09-19 22:00
새순교회 이능우 집사님께서 복음만을 자랑하며 쓰신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정말 쉽게 설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