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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쾌락주의자유게시판-

쾌락주의

이름 : 이진용(IP:117.53.231.96)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차 운전을 시작하는 동시에 찬송가를 틀거나 좋아하는 설교자의 테이프를 듣는 것을 많이 목격한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도 설교를 계속 들으며 즐거워한다.

또 어떤 이들은 좋아하는 목사의 저서를 항상 읽으면서 기쁨을 누리고 그 목사의 설교나 강의는 무엇이든지 가지고 틈틈이 듣고 읽는다. 그런 일들을 매일 반복하면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으려고 한다. 특히 은혜 받았다고 생각되는 테이프는 항상 반복해서 듣는다.

이들의 행위를 시비 걸자는 것이 아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이니까. 본질은 다른 이의 체험과 은혜에 의지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에 매주일 출석하면서 설교듣고 봉사하고 헌금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 점이 교인들의 큰 오해다. 그러므로 자신은 신앙생활 잘하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므로 침체에 빠져가는걸 모르고 있다. 주님과 멀어지면 침체는 자연적인 것이다

남들이 추구하고 찾고 찾는 예수 그리스도이지 내가 목 마른 사슴이 되어서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내가 갈증을 느껴서 샘물을 찾는 것이 아니고 남이 목말라서 찾은 기쁨이 나의 기쁨으로 전환이 되며 내 갈증이 해소되는가? 침체에 빠져있으므로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목사의 아무리 은혜스러운 설교도 나의 신앙생활이 될 수 없고 주님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시고 싶어하신다. 그리고 나 자신이 주님을 찾기를 기다리신다. 엉뚱한 세상 것을 찾지 말고 생수의 강물이 넘치는 주님을 찾기를 원하시며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물을.

목사의 설교에 목마른 사슴이 되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목마른 사슴이 되기를 나는 원합니다.

남이 받은 은혜나 저서나 설교에 기뻐하는 것이 나의 신앙 생활을 대신 할 수 없고 또한 신앙의 전부도 아니며 또 다른 쾌락주의에 불과하다.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과 교통하시기를 성령님께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신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주님과 같이 먹고 마시고 있는 것이다.

항상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주님만을 찾기에 갈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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