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면 자매님 잘 도착했는지요?
뜻밖에 반가운 얼굴을 '우리교회'에서 대하니 기뻤습니다. 예정대로 목적지까지 잘 도착했는지요?모처럼 출석해 보는 '우리교회'에서 무엇을 느끼고 돌아 가셨는지 궁금합니다만, 오전 예배를 마치고 점심 식사후 삼삼오오 앉아 나누는 대화의 내용들은 세상 출세나 자기 자랑이 아니라 복음에 관한 것들이라서 퍽 유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승진 진급까지 하시어 기쁜일이긴 하지만 복음 아는 그 기쁨에 비길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교회'에 더 자주 출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만날 때 까지 안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