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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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진용(IP:180.92.72.112)
하나님 아버지 이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는 것을 조금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인생 살아온 길을 돌아볼 때 실패와 좌절과 낙망의 세월 이였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실패 한 후에 다시는 똑 같은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서 온갖 노력과 인내가 아무 소용없음을 알게 하심에 저의 미련함을 다시 봅니다.
실패와 좌절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으려 했지만
그도 또한 허사임을 깨닫습니다.
노력하면 할수록 실패와 낙망뿐입니다.
좋은 환경을 만들고 아픔을 안보려고 계획을 세웠지만
그 결과는 역시 좌절과 낙심과 한숨뿐입니다.
그 좌절을 피해보려고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고 온 힘을 쏟아 부어 보았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생 길은 지름길이 없고
오직 주님의 뜻대로 이끌리는 길뿐임을 깨닫습니다.
광야 길에 실패와 실패의 연속이지만
결코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강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길을 한 번도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이끄시는 것임을 깨닫는다고
제 자신을 포기 한다고 해도
실패와 좌절의 삶이 결코 변하지 않음도 압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하나님의 의의 길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심을 깨닫게 하십니다.
좌절과 낙망이 기쁨으로 오는 것은
매일 같이 십자가에 나를 못박는 일뿐임을 압니다.
어제의 못 박힘이 오늘까지 지속되지 못하고
오늘은 오늘의 주님의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일임을 압니다.
우리는 실패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는 실패가 없음을 압니다.
인간들의 실패와 좌절과 낙망도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준비하신 길임을 압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재료임을 압니다.
주님과의 동행이 인생 길에 안락과 평안이 아니고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임을 깨닫습니다.
이 깨달음이 매일 매일 십자가에 못박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내 인생은 없고 내 삶은 없다는 것이 오늘의 깨달음이 아니라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계속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오로지 성령님의 소욕대로 살기만을 원합니다.
육체의 소욕대로 살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영원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