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하시는분
그동안 우리교회에서 이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어디에가서 누구에게 이런복음을 들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며 교회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생각이 바뀌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수년전 최종훈,강구만장로님 장립식에서
처음으로,이목사님 외에 딴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련된 달변가는 아니셨지만,
죄와 피의공로에 대하여 증거 하시는 목사님 말씀을 생각하면서
아!성령님이 자기 백성을위하여 각곳에서 각사람에게 복음을 증거케하시는구나!를
실감나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뒤통수 맞은듯이)
맞다! 그동안 성령님이 복음전하시는걸 알면서도 이목사님의 깊은신학과 학식에빠져서
우리교회에서 주님이 일하심 실감하지 못했구나.
나름대로,목사님들을,선악 잣대로 판단하고있었으니....
역시 아담의 후손임을 실감합니다.(물론,신학과 학식을 통하여,죄은혜에 대하여 더깊이 알게하셨습니다.)
성령님은, 한분뿐이시고
진리의 영께서 죄와의와 심판에대해서 증거하시고 이것이 생명이신데,
생명을 증거하기위한 도구일(신학 포함한세상학문) 뿐인데 이것들이 진리와 뒤섞여서
개인적으로 분별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것 같았습니다.
이번,9월 첫째주와 둘째주는 우리교회에서 다른목사님이오셔서 복음을 증거하십니다.
비언약적이고 죄밖에 나올것이 없는 목사님을 보지않고
그분들통해서 주님이전하시는 진리만 듣겠습니다.
그시간은,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기위해서 지금 불러주신 주님께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죄 뿐입니다."
"이런죄인 오직 십자가 피의 공로만으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나의나된것과, 모든것이 은혜입니다."라는 고백을 하는
은혜만 왕노릇하는 시간이 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