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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8월 8일 설교우리교회-

주일학교 8월 8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8월 8일 설교

woorichild100808

정인순

16-02-22 22:26

주일학교 8월 8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사람들이 돈 벌이가 좋아가지고 성전에서 돈 벌이를 했어요. “자, 이거 싱싱한 비둘기 왔어요. 왔어요. 비둘기 왔습니다. 자, 저쪽에서는 두 마리에 천 원인데 저는 세 마리, 한 마리 더 드리겠습니다.” 해서 그걸 팔고 사람들은 “야, 비둘기 있으면 우리 죄가 없어지잖아? 그지? 사.” “아, 여기 네 마리 천원입니다.” 그래서 장사하고 난리 났어요. 어떤 사람은 “우린 비둘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양도 있어요. 양도 있습니다. 양을 바치면 여러분들의 온 가족이 다 죄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을 사세요. 비둘기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은 양을 좋아하십니다. 양 바치시면 여러분 복 받아요.” 이래가지고 “양 얼마입니까?” “양은 오만 원인데 이만 원 삼만 원에 해드리겠습니다.” 하고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이 장사하는 돈벌이 하는 데가 되고 말았어요.

그때 누가 어떤 아저씨 한 분이 들어왔는데 그분은 손에 채찍을 감고 왔어요. 휙, 칙칙! 채찍을 감고 와가지고 “아, 몸 한 번 풀어볼까? 이 사람들이 여기가 어딘데?” 하고 발길 한 번 빵 차고, 이 사람들이 “이 웬 횡포?” 두 번째 비둘기 파는 사람 앞에서 한 번 차고, 양 파는 사람 차고, 그 다음에 돈 바꾸는 사람들 상을 엎어버리고, 거기서 채찍을 막 흔들었어요.

사람들은 “당신 누구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와?” 다 부쉈어요. 다 부쉈을 때 저 멀리서 이 사람들에게 허가를 줘가지고 갈라먹기 하는 바리새인이라는 사람이 보면서 “저 인간 누구야?” “예수라는 사람이 횡포를 부립니다.” “예수? 저 안 되겠구먼. 남 영업하는 데 와서.” “안 되겠지요? 어떻게 할 갑쇼?” “저거 잡아 죽여야겠어. 저러다간 큰일 나겠어.” 그래서 바리새인이 “예수, 잠시 봅시다.” 예수님께서 채찍 들고 “뭐? 뭔데?”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성전을 이렇게 합니까?” 그러니 예수님 하시는 말씀이 “여기는 하나님의 집을 장사하는 데로 만들었잖아? 너희들이 나쁘잖아?” “나빠도 우리가 해. 좋고 나쁘고는 우리가 해. 니가 뭔데?” 제자들도 “주님 갑시다. 시비 걸지 말고 갑시다.” “어이, 놔라.” “주님 갑시다. 그만. 저 사람들이 얼마나 힘센데. 저 사람들 경찰 부르면 안 됩니다. 남의 영업하는데 그러지 말고 갑시다. 성전을 이러면 됩니까?” “걱정하지 마라. 성전 이거 다 헐어버리고 내가 사흘 만에 짓는다.” 하니까 제자들이 “진짜 사흘 만에 짓습니까? 기초공사 하는데 하루 걸리고 어떻게 사흘 만에 짓습니까?” “가만 있어봐. 내가 사흘 만에 지을 거니까.” 그래서 그런 일이 있었어요.

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을 다 부쉈을까요? 그건 옛날로 돌아가 봐야 돼. 옛날에 이사야 선지자가 있었는데 이사야 선지자가 기도하는 가운데서 갑자기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빛을 봤어요. 하나님의 자리에서 보좌에서 나오는 빛을 봤습니다. 빛을 보면서 그 앞에서 천사들이 춤을 추는 것을 봤어요. 천사들이 네 천사가 와서 덩실 덩실 춤을 추는데 한 천사는 사자 얼굴, 한 천사는 독수리, 한 천사는 사람 얼굴, 한 사람은 소 얼굴 하고 춤을 추는데 이사야가 이걸 보면서 “도대체 번지수가 어느 동네인가? 뭐 이런 동네가 다 있노? 하나님, 여기 어딥니까?” 천사가 있다가 “여기 하나님이다. 하늘나라다.”

하늘나라를 봤어요. 보고난 뒤에 천사들이 하나님의 보좌를 보고 눈이 부셨든지 날개를 접어가지고 날개가 총 여섯 개인데 날개를 펄럭펄럭 하더니만 “아이고, 눈부셔서 도저히 못 참겠어. 얘야 눈 가려. 눈 가리자.” 눈을 가렸어요. 그 다음에 중간 날개가 휙휙 “배도 가리자.” 배도 싹 가리고, 베짱이처럼. 세 번째 밑에 발이 있는데 퍼드득 퍼드득 발도 싹 가렸어요. 전부 다 오그라들어가지고 “하나님, 하나님의 빛이 너무 세요. 도대체 감당이 안 됩니다.” 이사야가 눈을 꽉 감고 “살아야 돼. 죽으면 안 돼. 하나님, 제가 이 빛을 모르고 제가 죽을 놈입니다. 이 찬란한 빛을 모르고.” 이랬습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께서 “이사야야, 니가 죄인인 거 맞지?” “맞습니다.” “더러운 거 맞나?” “더럽습니다.” “왜? 너 착하다며?” “아닙니다.” “니가 선하다며?” “아닙니다.” “니가 목사로서 바르게 산다며?” “아닙니다.” “니 더러운 거 맞지?” “더럽습니다.” “죽어도 좋으나?” “좋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 없나?” “없습니다.” “춘자 불러.” “춘자야!” 그래가지고 완전히 이사야가 눈을 꽉 감고 이제 벌벌 떨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어이, 천사!” “예” “저, 불 다 됐나? 숯불?” “예, 벌겋습니다.” “그래, 숯 하나 집게로 집어봐라.” 집어봤어요. 여러분 숯불 봤어요? 돼지갈비 먹을 때 봤지요? 식당에서, 벌건 거? 그 벌건 거 입에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타지요. 돼지고기도 타는데, 천사도 뜨거워서 어어, 이렇게 하고 있어요. 저기 가가지고. “천사야!” “하나님, 이거 어디 집어넣을까요?” “저 이사야 입에 집어넣어라.” “아니, 왜요?” “죄 졌단다. 집어넣어!” “이사야, 입 벌려라. 벌려라.” 하니 어어! “벌리라 하니까. 죄 지었다며! 쫙 벌려!” 아가리에다가 숯불을 넣었어요. “앗, 뜨거!” 얼마나 뜨거웠겠어요. 근데 이사야가 그게 좋아가지고 “주여! 그럼 내 죄는요?” “죄는 다 지져졌다. 이제 없다.” 이사야 입에다가 숯불을 쪽 집어넣었어요. 죄가 입에서 나오고 말에서 나오고 하니까 아예 하나님이 무서운 숯불을 집어넣었습니다.

자, 여러분에게 물어볼게요. 이제 이사야가 무서울 게 있습니까, 무서울 게 없어요? 무서울 게 없죠. 왜? 누굴 만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무서울 게 없어요. 천하 대군도 안 무서워요. 이순신 장군도 안 무섭고 누구도 안 무서워요. 자기가 하나님을 봤으니까 무서운 게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뭐라 하느냐 하면 “자, 이 말씀을 니가 본 것을 누구한테 전하긴 전해야 되겠는데 누굴 보내지? 누굴 보내지?” 하니까 이사야가 입이 벌게 가지고 다 지져가지고 “하나님, 저 말고 누가 있겠습니까? 이 엄청난 것을 제가 가겠습니다.” 하나님이 “고생 많이 할 건데. 남들 다 싫어할 건데.” “싫어해도 좋습니다. 보내주세요. 제가 가겠습니다. 김일성이 목을 제가 따겠습니다. 가겠어요.” “힘들긴데?” “가겠습니다.” “남들이 니를 죽일 긴데?” “죽어도 좋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봤는데, 죄 용서 받았는데 뭘 못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가라. 가면 모든 사람이 너를 미워하고 너를 배척할 것이다. 그렇더라도 너는 니가 본 것을 주저하지 말고 니는 원 없이 마음껏 전해서 이 하늘나라로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오너라!” “예” 그때부터 이사야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해서 생긴 것이 오늘날 뭐냐 하면 바로 우리가 교회 가는 것, 이것도 바로 하나님의 무서운 보좌에 가서 용서받고 다시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우리가 교회 가는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용서했다는 것, 무시무시한 하나님께서 다 용서했다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서 이 소식을 용감하게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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