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 (의존교회 이미아 성도님의 글 입니다)
갱신 (의존교회 이미아 성도님의 글 입니다)
이름 : 강구만(IP:211.224.68.54)
보험료를 산정하는 데에는 주계약과 특약이 있습니다. 주계약에서 보장을 다 받지 못하는 것은 특약을 통해서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약은 갱신이 됩니다. 보험료 나이나 물가변동이나 의료보험수가에 의해서 보험료가 조금씩 오르는 것입니다.
이번에 여름수련회 레위기 강의를 통해 언약 갱신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특약 갱신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미래 위험에 대한 대비로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특약은 자기가 죽을 때까지 갱신시켜야 합니다.
그 갱신의 끝자락은 저주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언약이 갱신되고 갱신되는 것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이시는 죽음을 위한 갱신이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언약 갱신은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만이 언약 갱신의 끝이었습니다.
진흙탕 물이 흘러 물 속이 보이지 않을 때 그 물을 타고 흐르는 쓰레기들이 부딪치고 걸리는 것을 보면 숨어 있는 걸림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룩은 그렇게 은밀하게 숨어있는 곳에서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나의 역사라는 것은 없습니다. 주님의 역사밖에 없습니다.
약속대로!!! 언약이 없어지면서 언약이 사는 것이고 내가 없어지면서 주님이 삽니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구나" 숯불로 저주받을 입술을 지져주시는 것은 주님의 소관이십니다.
바로를 강퍅케 하신 것처럼 인간은 주님의 손에 의해 놀아나는 노리개일 뿐이고 하나님의 찾아오심 자체가 이미 가리개를 준비하고 오시는 가려주시는 은혜일 뿐입니다. 예수님의 주되심만을 높이시기 위해서....
늘 언약은 깨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특이성 안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약이 깨어질까보냐???
보란듯이 언약을 갱신시키고 갱신시키셨습니다.
오히려 깨지는 것을 통해서 은혜가 넘쳤습니다.
다 이루신 예수님의 새언약에 갇힌 종말의 종말입니다
이근호(IP:117.♡.164.12)
10-08-07 13:00
레위기는, 언약을 깨뜨린 자들에게 대해 모세를 상대로 언약 갱신을 책임을 안겨서 대제사장 책임 하에 자기 백성의 죄를 대신 짊어지는 조건하에 버리지 않겠다는 뜻을 보여주신 겁니다. 이 언약을 갱신하는 정신은 이미 아브라함 언약에서 흘러들어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 이 백성이 사랑받은 것은 순전히 아브라함 언약 때문이니라"(신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