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깨기
언약 깨기
이름 : 김대식(IP:124.59.87.52)
약속 깨기 (십자가 사랑 사건 Love Affair)
언약 갱신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1994
만약 그것이 진짜 인지를, 가짜 인지를 깨고 깨고 깨보면 안다.
깨뜨리고 깨뜨리고 깨뜨려도
더 이상 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짜다.
더 이상의 갱신이 필요 없는
진리란 그런 개혁 될 필요조차 없는 완료 그 자체이다.
사건이란 깨 보라 라는 의미이다.
찢고 찢고 찢어도 더 이상 안 찢어지는 것!
깨뜨리고 깨뜨려도 더 이상 안 깨어지는 것
부활이란 찔러보면 안다.
죽여 보면 안다. 의인인지 아닌지 죽여 보면 안다.
(의인은 믿음으로 다시 살기 때문이다. 즉 죽음 을 전제로 하고 "다시 산다"를 언급 하셨다, 결국 죽음 외에는 달리 확인할 길이 없다.
죽음은 인간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정녕죽으리라는 [죽음, 심판, 저주, 종말]은 예수님에게만 해당 되는 사항이다.)
그래서 뻔뻔스럽고 당당하게 찔러 보라고 오신 것이다.
부활로써 말이다.
그러나 아무도 확인할려고 안한다.
점잖은채 체면차리고
겸손한 척 나는 그런 어리석은 짓 안하고
믿음 있는 척 나는 절대로 그런 비신앙적인 행동을 할 수 없다고 신에게 맹세했다고 한다.
어떻게 예수를 먹어? 자기 살과 피를 먹으래? 우리가 뱀파이어야? 구미호야?
(요 6:26,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7, 개역)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6:28, 개역)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48, 개역)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49, 개역)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 6:50, 개역)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51, 개역)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2, 개역)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요 6:5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개역)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개역)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6:65, 개역)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요 6:66, 개역)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그러나 사랑은 그 따위 신념에 넘어가질 않는다.
모조리 다 율법 아래에 가두어서
모조리 다 죄 아래 두어
모조리 다 살인마로 만들어 버렸다.
아무도 괴물이 되기 싫어하는 까닭에
그 괴물을 고치러 오신 사랑이 의미가 없어진다.
그저 자신만이 소유한 사랑만으로도 충분하단다.
남들은 다 버려도 절대로 저는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사람의 일만 생각 하는구나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구나
사랑은 베드로를 사탄 안될려고 그렇게 가까이 절대로 멀어지지 않고자 가차이 가차이 다가갈려는 그 순수한 사랑을 사탄으로 규정해 버렸다.
그리고 사랑은 베드로를 사건으로 몰아간다.
단언하고 장담하던 가장 신뢰감을 주는 믿음의 사나이 다움을
남들은 다 버려도 자신만큼은 버리지 않겠노라 던 그 맹세
그 약속을 깨뜨리시러 예수님은 십자가로 올라가신다.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사랑의 사건
자기만의 지숨 지숨 움켜놓은 사랑을 깨뜨리고
사건 속의 사랑을 보라고
그 사랑 보고 아직도 지숨 지숨 따로국밥처럼 쥐고 있는 사랑 냅따 던지라고
사건 속으로 몰아간다.
허걱 허걱
숨이 막힌다.
가슴이 터지겠다.
뭐 이 따위 영화가 어디 있나?
반 쯤 봤다. 피아노 치는 장면 후에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