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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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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님 아래의 글에 답변좀

이름 : 이영배(IP:208.95.49.235)

제가 아는 사람이 쓴 글인데.. 잘못이 있는 듯 한데...자세히 말씀좀 해주세요.

교회는 "역사적 예수" 또는 "나사렛 예수"를 믿는다.

역사성은 중요하다. 하나님이 진정 사람의 몸을 입고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셨고,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대속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바라보며 우리의 죄성을 깨닫고 비로소 하나님께 나의 죄를 고백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좋다. AD와 BC를 나눌만큼 역사에 큰 영향을 발휘한 역사적 예수를 기점으로 기독교가 발생한다. 기독교의 탄생과 성장은 초반에는 인간의 죄성과 싸우는 많은 기능을 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인간의 죄성은 기독교를 자신의 도구로 감염시켜 버린다. 이 도구는 하나님과 사람을 교묘하게 분리시키는 힘을 발휘한다. 사람은 기독교라는 가면 뒤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감춰 버린다. 그리고 진정한 부르심으로부터 도망쳐 버린다. 이것이 기독교의 태생적 아이러니이며 기독교 스스로가 진정한 기독교임을 거부하는 상태로 이어진다.

이렇게만 끝내면 반박을 위한 반박처럼 들릴 수 있다. 다시 한번 살펴 보자.
나사렛 예수는 2000년 전의 역사성 속에 나타나셨다. 그는 그 당시 사람들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모습인 유대인 남자로 오셨다.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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