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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8월 1일 설교우리교회-

주일학교 8월 1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8월 1일 설교

woorichild100801

정인순

16-02-22 23:17

주일학교 8월 1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께서 이야기하니까 어떤 나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해서 예수한테 문제를 냈어요. “예수님, 예수님.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하고 못되게 물었어요. “하나님 뜻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웃이 누구지요?” 하니까 예수님께서 “니, 일부러 나 애먹이려고 하지?” “이야기 해보이소, 해보이소. 해보이소!” “니, 애 먹이려고 하지?” “에이, 모르면서. 해보이소! 해보이소!” “그래, 이야기해줄게.” 하고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자, 이웃이 누구냐? 이야기할게. 이 사람이 이웃이냐? 이 사람이 이웃이냐? 어떤 사람이 강도를 만나가지고 거의 반 죽었어요. 강도를 만나가지고 가진 것 다 빼앗기고 피를 흘리면서 땡볕에 길바닥에 퍽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건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일부러. 너는 어느 길에 가다가 맞아라. 죽어라. 퍽 엎어져있었어요. 엎어져 있으니까 거기에 훌륭하신 요새 같으면 목사님, 훌륭하신 분이, 존경받는 분이 지팡이 짚고, 나는 관대하다, 나는 관대하다, 폼 잡고 쓰윽 내려가다가 “나는 하나님 사랑한다. 나는 이웃을 사랑한다. 오,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웃을.” 하고 혼자 말씀 외우고 쓱 가고 있는데 옆에 길바닥에 뭐가 “허억, 헉. 살려주세요.” “여기 무슨 잡소리가 들리는구나. 잡소리가. 사람이 피 흘리고 있구나. 오, 바쁜데. 나는 관대하다. 나는 사랑이 많다.”

그런데 그 사람이 “어이, 아저씨. 당신 왜 엎어져 있어요?” “나는 강도를 당했어요.” “흥! 하나님께 벌을 받을 만해. 벌을 받을 짓을 했군. 사람이 똑 바로 살아야 강도를 안 만나지. 나 봐. 강도 안 만났잖아. 당신 벌이나 받아라.” “도와주세요.” “나 지금 바쁘거든요. 다른 사람 올 거니까 나 먼저 갑니데이. 당신은 강도 만난 거 벌 받아서 강도 만났으니까 엎어져서 벌 실컷 받으라고. 나는 관대하다. 나는 사랑이 많다. 굿바이!” 하고 갔어요. 이 사람이 엎어져가지고 “저 제사장님! 제사장님! 목사님, 목사님! 살려주세요.” “나는 간다. 굿바이!” 엎어져가지고 “니는 죽었어.”

그 다음에 또 저벅 저벅 이번에는 교회 집사님이, 레위인이 집사님이 와가지고 교회 예배시간이 11시인데 세상에 11시 5분 되었는데 빨리 가야되는데, 설교할 땐 가야하는데 막 오고 있는데 “허억, 살려주세요! 아저씨! 아저씨! 살려주세요. 아저씨! 나는 이제 사는 거야! 사는 거야.” “아저씨, 거기 왜 엎어져 있는데?” “이거 안 보입니까? 피. 강도 만나가지고 곧 죽게 되었습니다. 곧 죽어요.” “아이고, 사람 안 됐구나. 쯧쯧. 그 강도 나쁜 놈들, 나쁜 놈들. 그래, 얼마 빼앗겼어요?” “275,600원요.” “세상에 그 많은 돈을 빼앗겼구나. 안 됐구나. 아이고 안 됐구나. 근데 아저씨, 제가 지금 바쁘거든요. 예배시간 바쁘거든요. 그러니까 다음 사람 불러줄게요. 119 해가지고.” 주머니에서 핸드폰 꺼내가지고 삐삐비빅 해가지고 “여기에 지묘동 몇 번지에 사람 누워있으니까 빨리 119 좀 오시기 바랍니다. 아저씨 조금만 참으세요. 119 옵니다. 난 바빠서 갑니다. 굿바이.” “아저씨! 지금 곧 죽는다니까요. 119 오려면 멀었어요. 빨리!”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다음 사람 올 거예요. 귀찮아서도 난 못해.” 이 사람이 “니는 죽었어.”

세 번째 산 밑에서 노래 불러가면서 오는데 사마리아 사람이 오늘도 장사나 해볼까 하고 슬슬 가고 있었어요. 가고 있는데 옷에 피를 흘렸거든. 이 강도 만난 사람은 “나는 포기한다. 저 사람도 마찬가지야. 나는 포기했다. “아저씨!” “뭐요?”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강도 만났거든요.” “그런데 왜 뿌루퉁해 있습니까?” “앞에 두 차가 전부 다 갔거든요. 당신도 그냥 가소. 괜히 동정하는 척 하지 말고 그냥 가라고.” “아닙니다. 당신이 내 이웃인데 내가 강도 만나면 입장 바꿔 생각하면 나도 이러면 안 되지. 당신 당한 거 보니까 내가 가슴이 아프다고.” 해가지고 “가만있어봐.” “119 부르지.” “119가 아니고, 급하다고.” 나귀 태워가지고 요즘 같으면 병원 데려가 가지고 병원에 가니까 간호사가 쌀쌀맞게 “아저씨, 보호자예요? 수술해야 되는데, 돈 있어요?” “있어요. 카드 해가지고 긁고 돈 모자라면 내가 더 가져올 테니까.” “알았어요.” 병원에 가가지고 수술 받게 하고 밥 먹고 간식, 사식 넣어주고 전부 해가지고 이렇게 했어요. 이 사람 살았어요. 나중에 며칠 뒤에 살았어요.

그래서 아저씨가 며칠 뒤에 와봐 가지고 병원에 와가지고 “206호실 환자 어떻게 되었습니까?” “덕분에 건강하게 되어가지고 얼굴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상처 다 낫고. 누군지 모르지만 제가 명함 한 장 받아두는 건데. 명함도 안 주고 그냥 가가지고 미안하다고 그 소리하고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아이고, 그럼 살았네요?” “살았지요.” “아이고, 그럼 됐습니다. 그 사람 몰라도 돼요.” 하고 기쁘게 갔어요.

이 세 사람 중에 누구의 이웃이, 이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겠습니까? 이 세 사람, 제사장, 레위인, 아니면 사마리아 사람, 누구예요? 세 번째 사람이 바로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이에요. 이분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우리는 강도 만나가지고 피 흘리고 퍽 엎어졌을 때 세상 어떤 사람도 우리를 도와줄 수가 없어요. 도와줘봤자 소용도 없고,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험한 우리를 필요한 거 다 주고, 병원에 데려다주고 치료해주고 살 만큼 살게 해주고 다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보고 너희는 이런 사람 되지 말고 그리고 이런 강도도 되지 말고 이런 사람 되지 말고 너희는 이렇게 이런 사람 되어라, 하고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기를 당부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님 아니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어린이들입니다. 예수님 이 시간 찾아오셔서 필요한 것, 아쉬운 것, 괴로운 것, 죄 용서하는 것, 다 해결해주셔서 예수님이 참된 이웃인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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