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7월 25일 설교
주일학교 7월 25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7월 25일 설교
woorichild100725
정인순
16-02-25 10:34
주일학교 7월 25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모세 할아버지 이야기하겠습니다. 모세 할아버지는 혼자 있는 게 아니에요. 여기 지팡이가 있는데 이 지팡이가 신기한 지팡이예요. 뽀로롱 하고 뭐가 달라지는 이상한 지팡이예요. 이 지팡이는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지팡이예요. 바다가 갈라지고 싶다, 사람은 아무리 물 퍼내도 바다는 계속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다 퍼낼 수 없어요. 바가지 해가지고, 한일 자동 펌프로 돌려도 소용없어요. 그런데 뽀로롱 지팡이 가지고 “바다야, 갈라져라.” 딱 대니까 바다가 “알겠나이다.” 하고 쫙 갈라지는 거예요. “자, 여러분, 바다가 갈라졌습니다. 중간에 통과하면 됩니다. 우리가 바다 건너 저쪽 편에 건너가면 됩니다.” 하니까 백성들이 “모세 할아버지, 우리는 건너가는데 지금 저 뒤에 나쁜 애굽의 군대가 말 타고 막 쫓아와요. 우리는 바다 갈라져도 소용없습니다. 쫓아와요. 거의 다 쫓아왔어요. 어떻게, 어떻게 하면 좋아요?” “빨리, 빨리 건너가세요. 어린애 데리고 건너가세요.” “모세 할아버지, 그들이 다 쫓아왔어요. 우리는 죽었다. 그들에게 잡혔다.”
그때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팡이가 있습니다. 자, 마지막 건너왔지요? 다 건너왔지요? 다 건너 왔으면, 지팡이야, 다시 한 번 뽀로롱, 바다가 되어라!” 어떻게 되었겠어요? 쫙 갈라졌던 바닷물이 어떻게 되었어요? 벽이 되었다가 이것이 30m, 20m, 10m 점점 더 줄어드는 거예요. 저 뒤에 애굽 군사들은 “게, 섰거라! 어디 감히 우리를 떨치고 도망치려 하느냐! 빨리 잡아라! 한 놈도 남기지 말고 다 죽여라!” 막 다가 오는데 “대장님, 지금 뭐가 뒤에서 갈라집니다.” “뭐가?” “뭐가 비가 오나?” “물방울이 떨어집니다.” “뭔데?” 보니까 바다가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지면서 중간에 문어가 와가지고 “내가 노는 동네인데 너희들이 왜 왔느냐?” 오징어가 와가지고 팔닥 팔닥 미역도 춤을 추고 멍게 해삼 기어 다니고 조개 온갖 물고기들이 와가지고 “인간들이 우리들의 동네에 왜 왔지? 야들이 이상한 사람이네. 쟤들도 헤엄치나? 미쳤어, 미쳤어. 여기가 어딘데 들어와 가지고.” 바닷물이 합치니까 온갖 문어가 척 걸려가지고 아르헨티나가 이기겠습니까? 독일이 이기겠습니까? 하고 점쟁이 문어 한 마리 있고, 갑자기 바다가 되고 말았어요. 그러니까 그들이, 말이 와가지고 “주인님, 왜 우린 바다로 갔습니까?” “나도 몰랐지. 길이 나는 줄 알았지.” 해가지고 춤을 추고 있고 바다가 엉망이 되어가지고 다 빠져 죽는 장면이 이 장면이에요. 다 빠져죽었어요. 몰살했어요.
몰살하면서 “너희는 통과했는데 우리는 왜 안 되는데?” 모세가 “지팡이가 없잖아! 지팡이가. 하나님이 없으니까 그렇지. 어디를 감히, 하늘나라에 들어와. 내가 못 들어오게 문을 닫아버렸어. 다 죽어.” 다 죽었어요. 다 죽고 난 뒤에 이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노래를 불렀어요. 하나님은 최고라는 노래를 불렀어요. “하나님은 용사요,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십니다.” 불렀는데 부르고 난 뒤에 광야를 가는데 그들에게 양식이 준비되었어요.
그들이 사막을 가는데 물이 필요하고 양식이 필요한 거예요. 아침에 나가니까 양식이 없어가지고 농사지을 데가 없어가지고 배고파하는데 모세한테 “모세 할아버지, 모세여, 지금 우리가 양식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먹을 걸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사방팔방을 둘러봐도 빵집도 없고 피자집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어떻게 할까요?”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아침에 새벽 4시에 나가보라고 해서 새벽 4시에 나가보니까 뭔가 허연 게 있어요. 그게 뭔가 하면 드롭프스라는 게 있어요. 드롭프스 알아요? 사탕 종류 같고 빵 같은 거, 빵과 사탕 중간 쯤 되는 것이 온 천지에 있어요. 그걸 바케쓰 들고 해서 먹어보니 얼마나 맛있는지 뭐 이런 게 다 있노, 하늘에서 새벽에 뚝 떨어졌어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뿌린 거예요. 하늘에서 과자가 막 떨어진 거예요. “먹어라, 먹어.” 하늘에서 과자를 주니까 애들이 좋아가지고 실컷 먹고 그거 가지고 살았어요.
그리고 물이 없을 때는 “가만 있어봐라. 지팡이가 쳐라. 내가 치면 물이 나온다. 자, 친다.” 하니까 퍽 쏟아지면서 거기서 물이 온천이 쏟아져서 목욕을 했어요. 마치 이라크에 배수로 공사하는 것 같아요. 사막에서 물이 막 나왔어요. 그래서 물 먹고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난 뒤에 “계속 가자.” “어디로 갑니까?” “하나님 만나러 간다.” 그래서 하나님 만나러 갔는데 모세가 하는 말이 “너희들 여기 산 밑에 있거라. 저기 시내 산인데, 내가 시내 산에 가가지고 내 혼자 올라갈 테니까 너희들 남아있어라. 남아있어가지고 나쁜 짓 하지 마라.” “예” 하나님께서 “모세야, 빨리 올라와라.” 하니까 “알겠습니다.” 모세가 혼자 산위에 올라갔습니다. “빨리 빨리 올라와.” 딱 올라가가지고 하나님 만나니까 그때부터 생길 수 없는 힘이 생겼어요. 힘이 생겨가지고 사십일 동안 잠도 안 자고 물도 안 먹고 밥도 안 먹고 그냥 하나님 앞에서 사십 일 동안 있으면서 거기서 내려오면서 십계명이라 하는 것을 받았어요. “이대로 살면 복 줄게.” “고맙습니다.” 하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십계명만 받은 것이 아니고 “니가 내가 땅 밑에 내려갈 테니까 내가 있을 장막 집을 하나 마련해라.” 그래서 큰 텐트를 마련해가지고 하나님을 이제는 산 위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고 산 밑에서 백성들과 하나님이 만나서 여기서 하나님께서 용서하면 용서가 되고 여기서 하나님께서 화를 내시면 모두가 화를 받는 그러한 장치를 마련했어요.
그래가지고 쭉 가는데 드디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되는데 약속의 땅이 어떤 곳인지 몰라가지고 있을 때 모세는 “그냥 들어가자. 들어가면 돼.” 하니까 사람들은 “어떤 땅인지 알고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열두 명을 스파이를 뽑아가지고 “먼저 한 번 들어가 봐라.” 그래 먼저 들어가 봤어요. 먼저 들어가 보니까 거짓말 안 보태고 포도송이 한 알이 건희 머리만 해요. 거짓말 좀 보탰는가, 하여튼 포도송이 거봉 정도가 아니야. 거거거봉이야. 엄청나게 큰 거봉을 너무 무거워가지고 혼자서 낑낑 못 들었어요. 무게를 달아보니까 125kg 나가는가, 어마어마하게 커가지고 멧돼지 메고 오듯이 포도를 돼지 메듯이 들고 왔어요.
사람들이 포도 실컷 먹겠구나, 그 나라는 멋진 나라다, 하고 좋아했지요. 좋아했는데 정탐꾼이 하는 말이 “포도도 많고 좋긴 좋은데 거기에 주인이 있더라.” 주인이 키가 평균 키가 2m40, 한기범은 아무것도 아니라, 덩치가 이래서 거인 족이 살고 있는 거예요. 거인 족이 이 거인 같은 포도를 먹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포도를 많이 먹어서 거인 된지 모르지만 하여튼 거인 족이 “어는 놈이든 들어오기만 해봐라.” 칼도 거인에 맞게 이만한 칼 들고 “누구든지 이 포도 훔치러오는 자는 다 죽인다.” 거인들은 잠을 잘 때도 코를 얼마나 고는지 땅이 들썩 포도도 들썩, 오늘 너무 과하다. 들썩들썩 하여튼 거인들이 사는 동네라는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데모를 했어요.
“돌아가자. 애굽으로! 못 믿겠다. 모세. 모세 갈아보자!” 하고 데모를 했어요. “도저히 우리는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갑니다. 우리를 죽이려고 공동묘지 같이 죽게 하려고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하고 대들고, “모세는 물러가라! 새로운 지도자 뽑자! 차라리 애굽에서 살았더라면 그때 홍해 안 갈라졌으면 좋았을 걸, 괜히 와가지고, 갈라져가지고 그때는 좋았는데 이랬던 우리가 이렇게 됐다.” 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니까 “이것들이 어디서 까불고 있어.” 하고 하나님께서 전국에 있는 총 불뱀 연합회에 전화해가지고 전국에 있는 불뱀들을 다 모았어요. 빨간 불뱀, 노란 불뱀, 파란 불뱀, 다 휙휙 고개를 쳐들고 와가지고 혀를 날름거리면서 “니는 저 놈 쫓고 나는 저 놈 쫓고.” 해가지고 막 물고 난리가 났어요. 불뱀이 온 천지에서 나왔어요. 컴퓨터 하고 있는데 뱀이 툭 튀어 나오고, 화장실에서 오줌 누고 있는데 뱀이 나오고, 지가 달려가면 뱀이 시속 100킬로 달려와서 궁둥이 물고.
그래서 모세가 “내가 딴 거는 원망하지만 하나님은 원망하지 말라 안 했나? 이렇게 무서운 곳에, 그동안 너희들이 만나 먹고 너희들에게 십계명 지키라 한 이유가 이 말씀대로 살면 너희가 이 저주 받은 세계에서 살고 말씀대로 안 살면 그동안 너희가 불뱀의 세계를 통과한 것이야. 정신 차려! 다시 말씀으로 돌아와! 하나님을 믿어!” 라고 부탁을 했어요.
오늘날 우리가 이 광야 같은 세상을 삽니다. 원망하지 말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면 삽시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위험한 세계에 우리들이 통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하기 위해서 은혜주신 사랑을 잊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