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성크리스챤이 걱정 안 해도 될 걱정을 하는 글이군요...
어느 여성크리스챤이 걱정 안 해도 될 걱정을 하는 글이군요...
이름 : 고관규(IP:61.40.176.30)
몇년전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중 절반 조금 넘는 사람들이 종교를 갖고 있으며,
이중에 종파를 구분하지 아니하고 개신교가 차지하는 비율은 불교에 비해 아직은 다소 낮은 편입니다.
더러 비 기독교인들이.... 한국은 빨간 십자가 불 빛으로 지도를 그려도 될 만큼 교회가 많다며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들은 적 있는데... 생각보다는 기독교 인구가 적은 편이라 실망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한달이 멀다하고 이렇게 연일... 개신교가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며 매를 맞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도 한때는... 비 기독교인 입장에서 기독교인에 대하여 편견을 갖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제 지인중에.. 너무나 독실한 기독교이지만... 그들의 세상 살아가는 모습은..
기독교에서 추구하는 거룩함과 나눔, 사랑과 온유, 희생.. 이런 단어들과는 너무나 차이가 많았으니까요..
그렇다고 죄를 짓고 남을 못살게 구는 사람들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왠지... 그들을 보면서 기독교인들이 뭐 저래?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지요.
하나님을 알게되고 나서..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감히 제 나름의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독실한 그들이....적어도 일반사람들과는 분명 무엇인가 달라야 한다는..
그들에 대한 '기대치' 때문이었던 것 입니다.
이 생각은 비단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다른 비 기독교인들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실망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난스럽게도..... 기독교인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습니다.
불교인구가 더 많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살아가는 겉모습은 신앙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때문에
굳이 말하지 않으면 그사람의 종교가 불교이지 알 수 도 없을만큼.. 그들은 일반인들과는 구분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을 대하는 비 기독교인들의 생각은 유난스러울 만치 '기독교인' 이라고 명명하기 좋아하며
그 기독교인들이라는 타이틀에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높은 기대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아마도 신중에 유일한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기대심리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도 같은 인간이며, 단지.. 하나님의 말씀데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또한 기독교인들 중에도... 기독교를 종교라는 악세사리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것도 인정해야 하구요..
사실 일반사람들(다른 종교인들도 포함)이 저지르는 범죄와 기독교인들이 저지르는 범죄의 비율을 따져보면..
기독교인들 전체가 이토록 매도 당할 이유는 전혀 없으며, 함께 싸잡아 하나님까지 모욕 당하는 일들은 없을 것 입니다.
그 정도로 전체 범죄 건수에 비해 기독교인들이 저지르는 범죄 건수는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렇게 높은 기대치에다 한국인들의 묘한 정서와 심리가 함께 연동되어...기독교인 전체를 끌어내리는 데
높은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우리모두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만의 독특한 정서...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픈심리, 불난집에 불 구경 가는 심리, 남의 불행은 나의행복..... etc
이러한 독특한 한국인의 이기주의적 정서와 높은 기대치가 합세하면 사실을 사실데로 보는 냉정함을 상실하고
타인을 향해 비난하기 즐겨함, 손가락질... 등 I'm OK, Your not OK! 라는 또다른 하나의 정서를 탄생시키지요.
저도 한국인이기에... 이러한 정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 사실이구요..
또한 한국인들의 강한 집단주의적 성향은 자신들의 분명한 아이덴티티도 없이..
남들이 모두 뜨거워지니까... 영문도 모르고 함께 뜨거워졌다가...언제 그랬냐는 듯 쉽게 식어 버리곤하죠.
남들이 욕하니까... 손가락질 하니까,.. 자신의 분명한 철학도 없이... 함께 그들과 집단으로 움직이는 것 입니다.
축구의 본질을 모르는 젊은 아가씨들이 월드컵 시즌만 되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애국자로 둔갑하는것이 쉬운 예가 되겠군요.
그래서.... 우리라나의 기독교인들은.. 더 조심스러운 것 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그들은 예수님처럼의 완벽을 요구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도 사람인데.. 어찌 예수님처럼 완벽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진정한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려고 추구할 뿐이지, 절대로 그렇게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육의 몸을 입은.. 하나의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이죠.
기독교인을 사람으로 보지않고 기독교인으로 분리해서 보는 관점..
기독교인들도 똑 같은 인간이라는 점을 그들이 인정한다면..우리나라에서 개신교가 이렇게 욕 먹는 일들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상,,저 글은 퍼 온 글입니다>
고관규(IP:61.♡.176.30)
10-07-24 01:03
왜 애써서..글쓴이가 저런 걱정을 하는 지 말씀해 주세요..
이근호(IP:117.♡.164.12)
10-07-24 01:56
기독교에 소속되면 구원되는 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인간들이 만들어낸 문화단체에 불과하고 그 단체로 인하여 십자가 피가 사람들에게 가리워져서 결국 구원의 길이 가리워져 있음은 그 분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