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럴땐 어떻게 권면해야하나요?
저는 청년대학부 부장으로 섬기고 있는 집사입니다. 이곳에서 목사님의 설교와 글들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받고 있습니다.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청년, 대학부 지체들이 주일예배를 너무 쉽게 소홀히 여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물론 주일성수하고 구원과 직결하지는 않지만)"집에 친척이 와서..." "늦잠자느라..." "신정을 맞아 친척들이 왔는데 음식준비 도와 주어야 하기에.."등등 어찌보면 예배는 나올수 있는 상황들인데(정말 예배를 못나올만한 상황이기보다는) 집안 식구들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서 예배참석보다는 집안 일등을 선택하는 청년들을 보면서 이들에게 어떤 말로 권면해야 하나,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무엇이라고 해야 하나...제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목사님께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저흭가 배운 바대로 믿음과 신앙의 길인 집안 사람들과의 마찰(내게 돌아올 비난 같은 것)이 오더라도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하나요?목사님의 생각과 답변, 조언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