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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7월 4일 설교우리교회-

주일학교 7월 4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7월 4일 설교

정인순

16-03-03 11:23

주일학교 7월 4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여호수아 장군은 비밀 요원 스파이 두 사람을 뽑았어요. “너, 너! 둘 나와! 나와서 이제는 적들의 동정을 탐지하고 오너라.” “알겠습니다.” “몰래 해야 돼. 들키면 안 돼. 우리는 저쪽 나라를 치는 거야.” 너는 변장을 해서 몰래 그쪽 사람인 척하고 절대로 우리 이스라엘 사람인지 모르게 해라.” “알겠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충성! 복무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갔어요. 갔는데 들켰어요. 이 스파이 하는 것이 힘든 거야. 스파이가. 낯선 사람이 오니까, 빨간 옷 파란 옷 입고 딱 오니까 그 동네 사람이 있다가 삐용삐용, 비상이 걸렸어요. “여기는 이장입니다. 우리 동네에 수상한 사람 두 사람 들어왔습니다. 보는 사람은 가까운 파출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고한 사람은 돈 천만 원 주겠습니다. 혹시 이상한, 빨간 옷 입은 사람 파란 옷 입은 사람 두 사람 봤으면 이건 적들의 스파이니까 반드시 신고해야 됩니다. 만약에 숨겨주거나 놓치는 사람이 있으면 여러분들은 혼납니다. 빨리 가까운 경찰관서에 112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막 삐용삐용 경찰 다니는데 들켰어요. 그래가지고 빨간 옷 입은 사람 파란 옷 입은 사람이 “헉헉, 형님, 큰일 났습니다. 숨을 곳 없습니까? 국가의 부름 받아서 일하고 있는데 왜 하나님이 안 도와주시지?” 하고 있는데 어떤 술집에 들어갔어요.

“술집인데 어떻게 도움을?” “술집에 들어가면 안 돼. 그건 나쁜 여자야. 신고할지도 모르거든.” “그래도 지금 갈 데가 없습니다.” 방송되는 거야. 지금. “수상한 사람을 봤으면 빨리 신고하세요.” 하니까 “에라, 모르겠다.” 들어갔어요. “실례합니다.” “어디서 왔습니까?” “저는 이스라엘에서 왔습니다. 급합니다.” “어어, 당신은 방송했던 그 사람? 간첩!” 옆에 보니까 간첩 신고하자, 이런 거 막 붙어있거든요. 현상금 천만 원. “당신은 간첩?” “아주머니, 아주머니. 어떻게 살 수 없겠습니까?” “쉿! 쉿!” 이 아주머니가 기생 라합이라는 아주머니가 “놀랐지요? 기다렸어요. 사실은 당신들이 하나님 믿는 백성인 줄 알고 저도 하나님 믿고 싶거든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신고 안 하고 우리 집에 숨겨 주겠습니다.” “어디? 부엌에?” “아니, 부엌은 들킵니다.” “그럼 어디? 거실에?” “아닙니다.” “그럼 침대에?” “아니.” “침대 밑에?” “아니에요.” “올라오세요. 거기 고추하고 마늘 널어놨는데 그 밑에 들어가세요.” 그래 옥상에 올라가서 숨겨놨어요.

밑에서 “탕탕! 문 열어! 봤어, 봤다고. 기생 라합은 빨리 나와. 빨리 나와!” “실례지만 어디서 왔는지?” “파출소에서 나왔는데 여기서 혹시 빨간 옷 파란 옷 두 사람 들어가는 걸 본 사람이 있습니다. 저 아줌마 거짓말하지 말고 어떻게 했어요? 본 사람이 있다니까, 거짓말하지 말고 당신 우리한테 거짓말하면 체포돼. 빨리 숨겨 논 거 내놔!” 근데 이 아줌마가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연기학원 다닌 모양이라. “맞습니다. 빨간 옷 파란 옷 두 사람이 왔는데, 간 떨어질 뻔 했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칼 들이대면서 숨겨달라고 하는 걸, 저는 이랬어요. 차라리 죽여라, 공산당이 싫어요. 차라리 죽여라. 이랬더니만 그 사람이 놀라가지고 이 아주머니는 안되겠구만, 하고 후다닥 빠져나갔습니다.” “그래요? 진짜요?” “진짭니다. 땀이 다 나네. 얼마나 놀랐는지, 우리 애들도 놀랐어요.” “그래, 어디로 갔습니까?” “저기 나루터가 있는데 거기로 갔습니다. 빨리 가면 잡을 수 있습니다. 빨리 가세요.”

그래서 이 바보 같은 이 경찰들이 우르르 갔네, 가고 난 뒤에 “헤이, 갔어?” “갔어. 갔어. 빨리 나와. 빨리 나와 가지고 저쪽으로 갔기 때문에 이쪽으로 안 올 테니까 지금 위험하니까 찾다가 다시 오면 위험하니까 제가 빨간 천 가지고 새끼를 매가지고.” 이게 민방위 훈련하는 거예요. 파란 옷매고, 빨간 옷매고 “빨리 건너가세요.” 강으로 빨리 건너가라고 이렇게 했어요. 할 때 스파이 두 사람이 “아줌마, 고마워서 어쩌지?” 하니까 “이 은혜를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대장님한테 가셔가지고 내가 당신들 살려줬다는 것을 이야기하세요.” “예”

그래서 둘이 숨어가지고 드디어 내려왔어요. 내려오고 난 뒤에 그 소식을 이스라엘 사람이 알았어요. 그래서 아하, 하나님께서 저 안에도 구원 받을 사람이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해가지고 이제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라는 나라를 치기로 합니다. 치는데 요단강을 건너가야 돼요. 요단강을 건너가야 되는데 요단강이 강물이 불어서 건너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여호수아 장군님, 강물이 불어서 못 건너가겠습니다. 다리도 없고 보트도 없고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하니까 여호수아 장군이 “잠간 있어보세요. 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보니까 하나님께서 “그냥 건너가.” “물이 있는데요.” “그냥 건너가.” “물이 있다니까요. 하나님.” “아하, 그냥 건너가라니까.” “예, 믿습니다. 건너가겠습니다.” 그래 건너가가지고 언약궤를 메고 물속에 들어가니까 물이 그쳐버렸어요. 물이 흐르지 않아요. 주전자에 물이 쭉 나오는데 물이 중간에 스톱해가지고 흘러가지 않아요. 그처럼 강물이 흘러가지 않아요. 그래서 무사히 통과하면서 거기 강 중앙에 있는 돌 열두 개를 가지고 탑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물까지 끊어서 건넜다 이런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드디어 여리고 성을 치게 되어있었어요. “자, 나팔 불고 공격하자!” 하니까 여리고 성 저쪽에서도 “저 괘씸한 이스라엘인들이 감히 이 여리고 성을 치다니, 하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도 모르고 너희들이 감히 우리 성이 어떤 성인데 감히 침범해! 올 테면 와봐! 내가 무서운 맛을 보여줄 거야.” 하고 진중에 섰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갈 줄 알고 “자, 들어오란 말이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 불면서 보거든. 한 바퀴 돌고 또 돌고, 그러니까 “에헤, 겁이 나는구나. 빨리 공격하란 말이야.” 그 다음날도 빰빠밤빠 빠밤, 무슨 셀라? 남아공 월드컵 하는 것 같아. 윙윙 부웅부웅 하면서 불면서 하니까 “이 겁쟁이들, 빨리 오란 말이야. 감질나게 돌아다니지 말고.” 그 다음날도 뿌우우, 또 한 바퀴 돌고. 그래서 여섯 번을 이렇게 약을 올렸어요. “이 겁쟁이들 한 판 붙어!” “우리가 안 치거든. 우린 돌아다니기만 하거든.” “빨리 붙어. 붙어! 누가 활이 더 센지 칼이 더 센지, 한 번 붙어봐!” 붙어보니까 “자, 하나님이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작살내소서!” 드디어 가만있는데 여리고 성이 그대로 폭삭 무너졌어요. 무너지니까 저안에 있는 사람들이 “엄마야! 엄마야!” “총공격하라! 단 한 사람, 기생 라합과 그 가족은 빨간 천으로 표시해놨기 때문에 그 집안만 살리고 나머지는 다 죽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셨다.” 해서 그걸 점령한 겁니다. 이것을 누가 미리 알았느냐 하면 이 기생 아주머니가 미리 알았던 것 같아요. 하나님이 오게 되면 우리나라는 망해도 좋다는 걸 알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장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멸망하기 전에 여러분들이 미리 눈치채가지고 예수 믿으면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성경 말씀은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준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어떤 세상이라도 우리는 예수를 믿으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하늘나라로 데려갈 줄로 믿은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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