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6월 27일 설교
주일학교 6월 27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6월 27일 설교
정인순
16-03-03 17:10
주일학교 6월 27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옛날에 이스라엘에는 나쁜 나라 군인들이 와서 살았어요. 이 나쁜 나라 군인들은 하나님 믿는 백성을 괴롭히는 것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 나쁜 나라가 로마인인데 로마 군인들은 하나님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많이 괴롭히고 빼앗고 이렇게 했는데 그중에 고넬료라는 사람, 이 사람은 원래 이 나쁜 나라는 하나님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데 이 고넬료라는 이 사람은 다른 나라 사람은 엉뚱한 신을 섬기는데 자기 나라 신을 안 섬겼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분명히 계실거야. 저런 신은 신이 아닌데 분명히 계실 거야. 그 하나님이 언제쯤 나타날까, 하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자기 나라가 나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을 믿어서 보이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데서 착한 일을 많이 했어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병든 자를 돌봐주고 이 사람이 군인이기 때문에 월급이 많거든요. 몰래 가가지고 누가 아프다고 하면 몰래 가가지고 거기 양식도 갖다 주고 밥도 갖다 주고 약도 갖다 줘서 낫게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 만나보고 싶어서 그렇게 기도를 하니까 어느 날이었어요. 이 고넬료라는 사람 곁에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천사가 나타나서 “고넬료야, 고넬료야!” “어, 누구십니까?” “나? 천사” “어디서 오셨지요?” “나? 하늘나라에서 왔지.” “하늘나라에 계신 분이 우리한테 왜 왔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야기해서 전하러 왔어.” “그 뜻이 뭡니까?” “고넬료야, 니가 저 베드로라는 사람을 초청해라. 그 사람은 보통 사람 아니다.” “그 사람 초청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그 사람 초청해보면 알아. 내가 하나님께서 그 사람한테 다 손을 썼기 때문에 초청하면 알 수 있어. 알았지? 베드로라는 사람이 욥바라는 동네에 있는데 욥바라는 동네에 가서 베드로를 니가 불러다가 이야기 들어라.” “예” 그래서 군사를 보냈어요. 보내가지고 “너는 욥바라는 동네에 가서 베드로라는 분을 찾아보고 빨리 우리 고넬료 우리 대장님한테 오라고 이야기해라.” “알겠습니다.” 하고 고넬료 부하들이 갔어요.
가고 있는데 그 시각에 천사가 나타났던 그 시각에 저 멀리 욥바에 있던 거리가 며칠 되느냐 하면 굉장히 멀어요. 굉장히 먼 거리인데 그 거리에 있는 베드로의 집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큰 보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보자기가 하늘에서 쑥 내려오다가 첨에는 점으로 보이더니만 가까이 와서는 갑자기 큰 보자기가 되었어요. 보자기가 되면서 보자기가 확 펼쳐졌습니다. 그래서 이 베드로가 하는 말이 “야, 먹을 게 있나보다. 먹자.” 하고 이렇게 보자기를 보니까 거기 먹지 못하는 것들만 더러운 것들만 가득 있었어요. 구뎅이, 나방, 지네, 문어, 오징어, 족발, 흉측한 것, 이런 전갈, 도마뱀, 뱀 같은 거, 하여튼 못 먹는 것만 있어가지고 베드로 보고 하는 말이 “베드로야, 보자기 안에 뭐가 보이지?” “이상한 짐승들만 있습니다.” “그거 먹을 수 있나, 없나?” “아이고, 먹으면 안 되지요. 못 먹습니다.” “근데 베드로야, 먹어라.” “못 먹습니다.” “먹어라.” “못 먹습니다.” 그러니까 보자기가 다시 올라갔어요.
베드로가 “참 이상하다, 참 이상하다. 분명히 우리가 먹을 수 없는 건데 왜 왔지?” 그런데 조금 있다 보니까 다시 보자기가 왔어요. “아하, 이번엔 맛있는 거 있는 모양이다.” 하고 보자기를 보니까 보자기에 아까 같이 이상한 못 먹는 게 왔어요. 베드로 보고 “먹어라.” “못 먹습니다.” “먹어라.” “못 먹습니다. 나는 너무나 착하기 때문에 못 먹습니다.” 하고 보자기가 또 올라갔습니다. 이쪽에 고넬료한테는 천사가 왔던 그 시각에 베드로한테는 ‘먹어라, 못 먹습니다.’를 계속 하고 있는 거예요. 세 번째 보자기가 또 내려왔어요. 똑 같은 내용이에요. “먹어라.” “못 먹습니다.” “넌 먹어야 돼.” 하고 보자기가 올라갔습니다.
보자기가 가고 난 뒤에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깥에서 “계십니까?” 하고 로마 군인이 쳐들어왔어요. 로마 군인이 들어왔거든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놀라가지고 “로마 군인들이 왜 나를 보자는 거야? 나는 로마 사람들한테 나쁜 짓 한 적 없어. 나는 로마 군인한테 나쁜 짓 한 적 없어.” 하니까 로마 군인이 엎드려서 하는 말이 “그게 아니고, 잡으러 온 것이 아니고 모시러 왔습니다.” “누가?” 하니까 “우리 대장님이.” “대장이 누군데?” “우리 대장은 이름이 고넬료인데 천사가 나타나서 베드로를 모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 그렇다면 내가 가야지.” 그래서 이 고넬료가 보낸 사람 따라서 베드로가 갔습니다.
가니까 고넬료가 베드로를 만나가지고 “저, 혹시 하나님 말씀 가르치는 사람?” “그러네.” “아, 맞구나.” “자넨 누군가?” “저는 로마 군인입니다.” “로마 군인 같으면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이잖아?” “그런데 저 혼자 믿습니다.” “그런데 왜 나를 불렀지?” “믿기는 믿는데 자세히 몰라서 그래서 기도하는 중에 웬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자세히 알려면 베드로 모시라 해서 그래서 모셨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나님께서 너를 구원하려고 나를 초빙했구나. 그렇다면 우리 자리 펴고 본격적으로 성경공부 한 번 해보세.” 그래서 베드로가 여기서 성경책을 펴고 하나님이 이렇게 해서 우리 죄를 씻어 주려고 사람은 자기 힘으로는 천국 갈 수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대신 씻어줌으로 간다는 예수님 십자가 이야기하고 부활 이야기하고 이렇게 쭉 이야기하니까 고넬료가 “아, 그렇구나. 예수님 때문에 천국 가는구나. 예수님 때문에. 난 하나님만 믿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예수님을 알아야 되는구나. 베드로님, 제가 세례 받으면 안 되겠습니까?” “주고말고.”
그래서 세례 받고 고넬료가 성령 받아서 고넬료가 이제는 완전하게 하나님의 뜻을 다 알았다는 그런 내용이에요. 여러분, 전도는 누가 하는 거죠? 보자기 누가 보냈습니까? 보자기 누가 보낸 거예요? 하나님이 보냈죠. 천사 누가 보냈지요? 천사 누가 보냈지요? 하나님이 보냈지요. 그러면 고넬료하고 베드로 만나게 하신 것도 누가 이렇게 만나게 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나게 하신 거예요. 왜 만나게 했을까요? 이 고넬료라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베드로를 만나게 하신 겁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 선생님을 만난 것이 하나님께서 여러분 구원 받으라고 그렇게 만나게 해주는 걸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저희 힘으로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했는데 천사가 역사하고 성령이 역사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어요.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사랑인 줄 깨달아서 하나님께 구원 받은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