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녹매교회(인천) 이선덕 성도님의 글
[일반] 녹매교회(인천) 이선덕 성도님의 글
이름 : 이근호(IP:117.55.164.12)
예수님의 십자가 아픔을 몰랐던 그때는 그야말로 내가 괜찮아 보였겠지요
몇십년 다니는 교인들도 잘 하지 않는 새벽기도 나가랴 철야기도 나가랴
그땐 정말 그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줄 알았겠지요
주님께서 그저 주시는 선물의 의미도 모르고
거기에 자신의 공로를 덕지덕지 붙이는 재미에 주님을 슬프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이제는 알거 같아요
왜 십자가 피만으로만 구원이 되는지
아니 평생 알아가도록 사건을 유발하시겠지요
그래도 철딱서니 없는 죄인은 이것저것 주님앞에 내놓습니다
안하면 염치가 없어보어서
어찌할수 없는 죄인인가봅니다
말씀속의 야곱이 생각납니다
형 에서가 자신을 죽이러 오는줄 알고
얍복 강가에서 죽기싫어 밤새도록 어떤 초인적인 힘을 가진 인물과 밤새도록 사투를 벌입니다
나중에서야 알게 됩니다
형 에서가 아니라 자신을 축복하러 오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지금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자신에게 생명을 주러오신분을
도리어 적으로 간주하여 하나님과 원수인 관계로 드러나버리는일
그만큼 인간이 구제불능이고 엉터리였다는것을...
하나님은 알게하십니다
거기에 십자가 피만 흘러주십니다
진작 그때 그자리에서 죽었어도 할말이 없을텐데 도리어 피만이 생명이라고 마시라고 하시니
그저 미안해 죽을지경입니다.
(요6:53-57)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