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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개혁주의 교회 두동강난 사연...자유게시판느헤미야

대한민국 최고? 개혁주의 교회 두동강난 사연...

이름 : 김영완(IP:218.209.19.47)

박득훈이라는 교회개혁이라면 빠지지 않는 목사의 언덕교회가 분열되었다는 군요...

새삼스럽지 않지만 새롭지도 않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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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교회 분열에 대한 교회의 입장

언덕교회는 2010년도 4월 4일을 기점으로 원하지 않는 심각한 분열을 경험했습니다.
저희는 이 같은 사태로 인하여 한국 교회개혁을 열망하는 분들에게 많은 실망과 우려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해를 구합니다.

이제 언덕교회는 스스로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건강한 교회, 협력하는 공동체로 거듭 나고자 합니다.

저희는 그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분열사태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분석하여 밝힘으로써 언덕교회 그리고 나아가 한국교회 내에서 이 같은 분열사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교인들의 총의를 모아 언덕교회의 입장을 공표하는 바입니다. 언덕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한국교회개혁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분열사태의 원인에 대한 언덕교회의 입장>
언덕교회의 분열은 규약정신을 무시하고, 정당한 민주적 절차 없이 교회 분립을 추진한 박득훈 목사와 이에 동참하여 기자의 신분을 망각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뉴조 김종희 기자에게 있다고 판단한다.

○ 박득훈 목사와 뉴조 김종희 기자는 공동목회를 결심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교인들과 별도의 교회를 시작하기 위해 교회 정식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몇몇 장로 및 집사들과 사적으로 만나 분립을 요구했다.

○ 김종희 기자는 교회의 정식 승인절차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 분립 개척되는 교회에서 자신이 박득훈 목사와 함께 공동목회자로 내정되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박득훈 목사가 자신에게 분립개척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고 하며 여러 교인들에게 동참을 요구했다.

○ 박득훈 목사는 2009년 11월 재신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분립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자 교회의 만류를 뿌리치고 사임 의사를 밝힘으로써 교회 내 갈등이 증폭되었다.

○ 그 이전에도 박득훈 목사는 심방문제, 공동목회 추진과 느헤미야신학원장 취임 문제 등으로 교회와 의견 충돌이 있을 때마다 사직하겠다며 자신의 협상 카드로 뜻을 관철하려 했다.

○ 박득훈 목사의 사임 문제로 교회 내 갈등이 심각해짐에 따라 교회 내 갈등을 해소하고자 교회 분립 문제와 관련된 당사자들을 중심으로 전교인 간담회를 추진했지만 박득훈 목사의 반대 및 당시 운영위원회의 부결로 성사되지 못했다.

○ 결국 대다수의 교인들은 교회 분열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지 못한 채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박득훈 목사와 장로회 간의 갈등 쯤으로 오해하며, 상당수 교인들이 박득훈 목사의 사직을 기점하여 운영위원들의 줄 사퇴로 혼란이 가중되자 많은 교우가 떠남으로써 교회분열이 가시화되었다.

○ 박득훈 목사의 사임 직후 김종희 기자는 <언덕교회 게시판>에 올린 글(글번호 6780, 현재는 삭제됨)에서 어떠한 근거 제시도 없이 몇몇 장로들과 교인들을 목사를 쫓아낸 자들로 매도하고 비난하였으며, 거짓 소문을 만들어 냄으로써 몇몇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음은 물론 교인들을 목사 편과 장로 편으로 양분시켜, 교회분열을 가속화시켰다.

○ 또한 김종희 기자는 거짓 소문의 피해자들의 추궁에 의해 자신이 거짓 소문을 만들어 낸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감당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오히려 <뉴스앤조이>는 취재절차 없이, 김종희 기자의 행위를 ‘개인적인 문제’로 축소시키는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월 정직으로 책임지겠다’며 김종희 기자의 행위를 미화시켰다. (관련 자료 별첨)

박득훈 목사와 김종희 기자는 언덕교회 분열에 직접적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언덕교회는 박득훈 목사와 김종희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박득훈 목사와 김종희 기자는 언덕교회를 분열시킨 행동에 대해 진심어린 회개와 사과를 요구 한다.

2. 박득훈 목사는 교회개혁실천연대를 비롯한 교회 개혁운동 기관의 임원직 일체를 사직하고, 김종희 기자는 <뉴스앤조이> 대표 및 기자직을 사임하라.

3. 김종희는 자신이 만들어 낸 근거 없는 비방과 거짓 주장한 것에 대한 회개와 사과의 글을 공식적으로 게시하고 동시에 개별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박득훈 목사와 김종희 기자에 대한 이러한 요구는 단순히 개인적인 비판을 목적하지 않고, 이 두 사람이 교회개혁 진영 내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역할을 생각해 볼 때, 이들이 언덕교회에서 일으킨 목사 중심적이고 비민주적이며 반개혁적 행위는 교회개혁 진영 전체의 정당성과 신뢰성을 위협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가 그냥 묻혀져 지나갈 경우, 앞으로 제2의, 제3의 언덕교회가 나올 가능성도 많습니다.

따라서 박득훈 목사와 김종희 기자에게 책임있는 반성을 요구하며, 이 같은 사실을 널리 알리는 것은 교회개혁 진영의 신뢰와 참됨을 지키기 위한 고뇌이며,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또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득이한 조치입니다.

우리는 박득훈 목사와 함께 언덕을 떠나, 새로운 교회를 세운 옛 교우에 대해서도 안타깝지만 같은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언덕교회 분열에 박득훈 목사의 절대적 책임은 피할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박득훈 목사에 대한 무비판적 지지를 기초로 교회를 세웠습니다.

목사 개인에 대한 무비판적 지지를 기반으로 성립된 교회는 교회개혁의 주체라기보다는 차라리 개혁 대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저희는 이들과 교회 개혁운동을 함께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무쪼록 저희의 뼈아픈 결의가 향후 이와 같은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희 자신도 스스로를 돌아보아 뼈아픈 고통으로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3일 언덕교회 (교인총회)

이근호(IP:117.♡.164.12)

10-06-25 06:57

절 하나가 또 갈라졌군요. 그런데 남의 절 분규에는 신경쓰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찾아내는 그 솜씨에 감탄해서 그런 방면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찌질이집사(IP:110.♡.197.100)

10-06-25 11:32

절 하나 또 갈라졌군요,라는 코멘트에 웬 절? 했습니다. 저도 예수님께서 찾아내시는 백성,된다고 믿습니다. 근거는요? 제가 십자가마을에 왔다갔다 하는 겁니다.^^ 요즘 대한민국에는 개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의 안경 돗수를 더 높이거나 낯추거나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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