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이런 목회자가 되라
그대는 이런 목회자가 되라
이름 : 정동은(IP:110.13.197.100)
그대는 이런 목회자가 되라(이재철목사)
❒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성경을 읽고,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자가 되라.
말씀과 기도는 습관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 새벽기도회가 끝남과 동시에 개인기도를 충분히 하라.
그 시간을 놓치면 하루 중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기는 어렵다.
❒ 새벽기도회가 끝난 다음 집에 가서 다시 자지 말라.
하루 중 그 시간보다 영성을 기르기에 더 좋은 시간은 없다.
❒ 심방의 댓가로 어떤 경우에도 돈을 받지 말라.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인격을 파는 짓이요. 스스로를 삯군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 반드시 시간을 지켜라. 어떤 예배이든 정해진 시간 정각에 시작하라.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다고 예배 시간을 늦추지 말라.
예배 시작 시간이란 사람과의 약속인 동시에, 그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 교인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목회자이어야 한다.
교인들이 없다고 해서 목회자의 정체성을 망각한다면
결국 사람 앞에서는 목회자의 연기를 하는 셈인데, 연기를 통해서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지 않는다.
❒ 토요일은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지 휴일이 아니다.
만약 목회자의 토요일이 휴일이 된다면, 그 순간부터 목회자는 교인과 구별되지 않는다.
❒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위하여 교회에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말라.
목회자는 주어진 것 속에서 자족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적 권위는 주어지지 않는다.
❒ 교인들에게 대접만 받는 사람이 되지 말라. 먼저 베푸는 사람이 되라.
목회자가 나눔의 종착역이 되려 하면 스스로 썩어 버린다.
❒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 실수를 깨달았을 때에는 즉시 사과하라.
실수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잘못은 실수를 깨닫고서도 사과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실수를 세 번 이상 반복하는 것은 목회자의 자질 문제다.
❒ 자신이 행하지 못하는 것은 교인에게 요구하지 말고, 교인들에게 설교한 것은 무조건 실행하라.
참된 설교는 강단에서 내려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 목회활동 중에 알게 된 교인의 비밀은 누구에게도 누설해서는 안 된다.
❒ 내일 떠나더라도 지금 섬기는 교회를 중간기착지라 생각지 말고 종착역으로 여겨라.
내일이 되기 전에 내 생명일 끝날지도 모른다.
❒ 명단을 작성할 때에는 교인들의 이름을 먼저 쓰고, 교역자의 이름은 제일 말미에 넣어라.
교인들을 위한 섬김은 종이 위에서도 나타나야 한다.
❒ 교회 재정에 관여치 말라. 한 번 관여하기 시작하면 재정이 목회의 핵심이 되어 버린다.
목회의 핵은 복음이지 재정이 아니다.
❒ 예배를 영어로 “service"라 한다.
그러므로 교인들에 대한 서비스 정신에 투철하지 않는 한 진정한 목회자는 될 수 없다.
❒ 교인수첩 제작 등, 교인 명부를 작성할 때에 교인의 이름이 틀리거나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라.
사람의 이름을 빠뜨리거나 틀리게 기재하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와 인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 장례식 때 하관예배의 설교는 5분 이상을 초과하지 말라. 그 때가 유족들이 가장 지쳐있는 시간이다.
❒ 하관예배까지 다 끝난 후에는 유족의 집까지 따라가서 위로의 기도를 해 드려라.
장례식을 마치고 집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이 유족이 가장 외로울 때이다.
❒ 이성(이성)이 교역자 혼자 심방해 줄 것을 요구하면 절대로 응하지 말라.
이성과는 단 둘이 식사도 하지 말라. 이성과 상담을 할 때에는 반드시 교회 사무실 공개된 장소에서 하라.
정신질환자인 이성이 상담을 요구할 때에는 반드시 누군가를 배석시켜야 한다.
❒ 다른 목회자가 어떤 일을 주관할 때 반드시 자기 자신을 그 자리에 세워 보라.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그 일이 맡겨졌을 때 제대로 감당하기 어렵다.
❒ 월요일 아침에는 자기 교구 교인 명단을 놓고, 주일에 누가 보이지 않았는지를 대조하면서
전화로 확인해 보라. 목회는 관심이고 관심은 쏟아야 계발된다.
❒ 좋은 설교는 그 전체의 내용을 한 문장 혹은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그 설교에 초점이 없다는 의미다.
❒ 목회자들끼리 서로 사랑해야 한다.
목회자들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면, 그 입에서 발해지는 말들은 모두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 토요일 신문이 오면 주일에 대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처를 미리 취하라.
❒ 부목사 시절에 세계문학전집 한 질은 반드시 읽어라.
목회의 대상은 사람이고 문학은 사람에 관한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문학은 사람에 대한 앎의 깊이를 더해 준다. 사람을 알지 못하는 자의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 다른 사람이 설교할 때 주의를 집중하여 설교를 경청하라.
타인의 설교를 소홀히 하면 다른 사람도 나의 설교에 집중치 않는다.
다른 사람의 설교에 목회자가 귀 기울이는 것 자체가 이미 교인을 향한 훌륭한 설교다.
❒ 지식과 정보는 반드시 공유하라.
❒ 교인의 모든 행사는 교역자 위주가 아니라 교인 위주여야만 한다.
❒ 신학자는 수직적인 사고만으로도 족하지만, 목회자는 수직적인 사고와 수평적인 사고가 교직되어야 한다.
❒ 절대적인 것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 수도 있어야 하지만, 상대적인 것이라면 모두 양보할 수도 있어야 한다.
❒ 삶은 결코 되돌아오는 법이 없기에, 목회자는 자기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중단없이 정진해야만 한다.
이근호(IP:117.♡.164.12)
10-06-14 15:22
하나님 원하시는 목회자는?
❒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성경을 읽고,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것이 습관화되었 다고 해서 더 모범적 인간이 아님을 아는 사람
❒ 새벽기도회나 무슨 기도나 기도했다는 뿌듯한 성취감을 전혀 갖지 않는 목회자
❒ 하루 중 그 시간보다 영성시간이 따로 있을 수 없음을 아는 목회자
❒ 심방을 하든지 뭘 하든지 목회자가 아니라 섬기고 봉사하는 자로 일하기에 상대방의 성의를 무시하지 않는 목회자
목회자 본인이 원래 당연히 삯군임을 인정하는 목회자
❒ 때 맞추어 활동하게 된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는 목회자
❒ 교인들이 있든지 없든지 늘 섬기는 자세로 사는 목회자
❒ 토요일이든 어떤 날이든 예수님으로부터 지시에 따르는 목회자
❒ 어떤 경우에도 금전 앞에서 자기 처신을 다듬는 데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아예 자기 자신에 신경 쓸 겨를이 없는 목회자 한다.
❒ 그 어떤 대접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을 줄 아는 목회자.
목회자는 애초부터 썩은 자이다.
❒ 거짓말에 신경 쓴다는 것 자체가 위선적으로 존재하는 자인 것을 알고 있는 목회자
❒ 일곱 번에 일흔 번씩이라도 실수 할 수 있는 자가 본인인 것을 수용하는 목회자
❒ 자신이 행하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다른 사람, 다른 목회자에게 맡겨서라도 하나님의 일을 수행함을 믿는 목회자
❒ 그 어떤 비밀도 간직할 자격할 정도로 대단한 목회자가 없음을 아는 목회자
❒ 성도 자체가 교회이며 죽어서도 교회임을 아는 목회자
❒ 형식적인 섬김을 또 다른 방식의 가식이요 위선임을 아는 목회자
❒ 재정은커녕 설교단에 세워준 것만 해도 감사하는 목회자
❒ 예배는 예수님의 못자국과 창자국을 증거하고 감사하기에 못자국 창자국이 없는 목회자는 늘 죄인의 모습으로 비켜날 줄 아는 목회자
❒ 교인수첩 제작 등, 교인 명부 작성이 행여나 성도로 하여금 십자가 사건을 보기보다는 교회 자체에 의미를 둘 공산이 있음을 설교를 통해서 주지시키는 목회자
❒ 장례 예배마저 유족을 기쁘게 하는 설교를 하지 않는 목회자
❒ 복음보다 목회자 자신의 윤리적 의로움 챙기는데 급급한 목회자가 악마로부터 파견된 목회자임을 아는 목회자
❒ 십자가 복음 전파보다 교회 분위기 조정하는데 신경 쓰는 목회자가 거짓 선지자의 전형임을 아는 목회자
❒ 좋은 설교가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이 아님을 아는 목회자.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 2:4-5)
❒ 사도 바울이 베드로를 면박 준 그 복음적 정신으로 다른 목회자를 대하는 목회자
❒ 지식의 소유욕이 복음보다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자기 부인이 안 된’ 정신 상태임을 아는 목회자
❒ 신학과 철학과 교회와 세상 지식에서 예수님을 살해할 수밖에 근본적 인간성을 발견하는 목회자
❒ 자신의 힘으로 결코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없음을 믿는 목회자
유상준(IP:121.♡.254.22)
10-06-14 17:40
발제자께서는 저런 목사면 믿을 만 하다고 해서 올린 글은 아니시겠지요?
저렇게 예수 잘 믿으려고 노략하는 목사는 가짜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 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 라야 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피 공로만을 증거 하는 자가 성령 받은 목사가 하는 일 입니다.
그리고 성령 받은 성도는 이런 자들을 배나 존경 할 수 밖에 없도록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내양을 먹이라는 명령을 받았다면 자기 인생 끝난 줄
아는 자가 참 목자 라고 생각 합니다.
세례 요한처럼 쟁반 위에 신세 될 것을 감사히 여기는 자라면
저런 인간적 수양 필요 없습니다.
한 아버지 밥상에서 같은 밥을 먹고 사는 형제는 서로를 알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가짜들에게 하도 호되게 당했더니…
그 벌로 피 맛을 좀 보았습니다.
이게 웬 은혜며 감사인지…
성재필(IP:221.♡.137.77)
10-06-14 19:33
발제하신 글은 성공을 꿈꾸는 모든 영업사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ㅋ
강구만(IP:59.♡.197.221)
10-06-14 22:18
'내'가 아니라도 복음 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아는 목사, 나의 복음적인 신학도,위의 복음적인 목회자의 모습을 다 실천한대도 구원과 상관 없음을 아는 목사, 지금까지 내 교회?에 목회하신 분은 주님이시고(말만아니고) 나는 오로지 나밖에 모르는 하나님의 원수였다는 것을 고백하는 목사가 있다면 목사도 천국갈 수있습니다.자신의 행위와 상관없이 십자가 공로로 구원하심을 믿는자 입니다.
고관규(IP:61.♡.176.30)
10-06-15 01:47
이 세상의 지도자론과 이 세상의 리더들의 덕목을
십자가의 사람과
오해혼동한 결과가 저런 목록일 겁니다.
고은아 영화배우 권사의 남동생인 이재철목사는 아주..의식있는 목사로서 정평이 나 있는
사람이지요. 그는 전에 벤츠몰고 다니던 유망한 사업가였다고 해요
그래서 목회에서도 성공했다...이거지요
그 표현이 저런 목록으로 표출되게 됩니다.
십자자가의 사역자는 저런 거에 몰두할 시간이 없습니다.
저런 내용은...
세상의 사장들과 세상의 지도자론에서나 통 할 이론과 실천 덕목이 되지요
십자가의 도를 전한 바울의 목회와 전도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현대문화와 사회에 맞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건
성령이 하시는 복음전파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주님이 세우시는
사역자는 솔직히 저런 걸 무시해야만 해요
그래야,,정직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