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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6월 6일 설교우리교회-

주일학교 6월 6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6월 6일 설교

정인순

16-03-03 21:57

주일학교 6월 6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어느 가정에 기드온이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어요. 이 소년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우리의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인데 지금 우리는 여호와를 믿지 않고 바알이라는 다른 신을 믿고 있으니까 우리나라가 하나님께 벌을 받고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까 내 아들 기드온아, 너는 어떤 경우에 있더라도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아야 된다. 알겠느냐?” “네” 순종도 잘해.

그래서 드디어 이 기드온 소년이 어느 날 소년이 되었는데 그전까지 이 미디안이라는 나라가 아주 깡패 같은 못된 나라가 걸핏하면 농사지어놓으면 “내놔! 내놔! 다 내놔!” “저, 미디안 아저씨들, 군인 아저씨들. 이건 우리가 농사지은 건데.” “다 내놔. 다 내놔! 우리는 깡패야. 다 내놔! 너희들은 힘이 약해. 너희들은 어리석은 백성이야. 다 내놔.” 하고 와가지고는 그 맛있는 수박, 참외, 딸기, 벼, 곡식, 밀, 다 가져갔어요.

그래서 그것도 그럴 때마다 백성들은 자기 잘못은, 하나님 안 믿은 건 생각 안 하고 “우리는 힘만 길러야지. 힘만 길어야지.”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이었어요. 이 기드온이 커서 청년이 되었습니다. 건장한 청년이 되어가지고 농사를 짓는데 곡식을 가꾸고 있는데 갑자기 뿅 하고 요술 지팡이가 나타나더니만 어떤 천사가 나타났어요. “기드온아, 기드온아아아!” “허억, 누구세요? 아저씨예요, 아주머니예요?” 천사는 아저씨도 되고 아주머니도 돼요. 이상한 사람, 이상한 분이 되어가지고. “그런 건 묻지 말고, 나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러 왔다다다.”

“허억, 나는 농사꾼, 머슴, 나는 머슴인데, 농사꾼인데, 난 아무것도 할 줄 몰라요. 나한테 하나님의 뜻 이야기하지 마세요. 나는 농사만 지을 뿐이에요.” “아니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특별히 일을 시키려고 내가 찾아왔단다. 니는 내 말을 무시하면 안 돼. 니는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 그렇게 하니까 “뭐 어쩌란 말입니까? 난 하나님이고 뭐고 몰라요.” “너는 반드시 위대한 용사가 될 거야.” “저는 용사 같은 건 하기 싫어요.” “하기 싫어도 해야 돼.” “자꾸 잔소리 할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갔어요. 가고 난 뒤에 천사가 “니가 오늘 밤에 저 마을에 있는 우상, 바알 우상을 니가 때려 부셔라.” “알겠습니다.” 그래서 마을에 가가지고 밤중에 몰래 이상한 황소 신이 있는 걸 망치 가지고 부셨어요. 마치 단군상, 부처상 깨는 것처럼 깨버렸어요. 깨고 난 뒤에 아침에 마을이 난리 났어요. “누가 깼노? 누가 깼노?” CSI 전문적인 과학 수사팀이 과학, police 같은 것 붙여놓고 지문조사 해보니까 기드온이 깼거든요. 그래서 “기드온 이 놈 내놔. 니 죽인다.” 이런 정도로 했어요.

기드온은 숨어가지고 벌벌 떨고 “하나님!” 막 도망갔어요. “하나님, 저는 용사 안 한다고 했는데 천사 말 듣고 이거 부셔가지고 내가 욕 얻어먹었습니다. 진짜 내가 나설까요?” “나서라.” 그러니까 “그렇다면 제가 원하는 걸 하나 들어주세요. 제가 양털을 새벽에 놔둘 테니까 양털에만 물이 생기고 이슬이 맺고 다른 데는 그냥 이슬이 없는 그 기적을 보여주세요. 보여줘요!” 아침이 되니까 양털에만 짜니까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다른 데는 하나도 안 젖었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 한 번 더 양털에는 바짝 말라있고 딴 데 축축하게 해 달라, 그러니까 딴 데는 축축한데 양털만 바싹하게 됐다 말이죠.

그러니까 그때부터 기드온이 천사의 말을 듣고 “하나님, 그렇다면 제가 나서겠습니다.” 하고 나서서 기드온이 벗은 옷 입고 가가지고 “여러분, 천사가 찾아왔더랬어요. 이것은 내 뜻이 아니고 하늘의 뜻입니다. 이제 우리가 더 이상 이 미디안 나라한테 굴욕적인 거, 이렇게 서러움 당하기 싫습니다. 우리가 일어서서 우리는 싸웁시다.” 사람들이 있다가 “진짜가? 진짜 천사 왔나?” “진짜 천사 만났습니다. 여러분, 싸웁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십니다. 싸우면 됩니다.” 하니까 사람들이 “그래, 진짜지?” “진짜입니다.” “그래, 싸우자.” 와! 대한민국! 짝짝 해가지고 다 일어났습니다.

이래 가지고 엄청난 많은 사람이 왔습니다. “하나님, 삼만 이천 명 왔습니다. 이 정도 하면 저 깡패 같은 미디안, 이 깡패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 정도 하면 됩니다. 하나님, 공격할까요?” 하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Stop! Stop! 천천히. 천천히. Slow. Slow. 흥분하지 말고. 천천히. 너희들 삼만 이천 명 왔다고 했지?” “네, 삼만 이천 명 왔습니다. 많지요?” “집에 가스 불 틀어놓은 사람들 다 가. 집에 강아지 걱정되는 사람들 다 가. 자기 시부모 나이 먹은 사람 다 나가라 해. 치매 걱정하는 사람들 다 가라 해. 그래 가지고 전쟁 못해. 다 가. 다 가.” 그래가지고 만 명 갔어요. “하나님, 이만 이천 명 남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용감합니다. 이제 공격하겠습니다.” “Stop! Come down. Come down. Stop!, 흥분하지 말고. 흥분하지 말고. 이만 이천 명 가운데서 전부 다 물 마셔보라 해.” 그래서 물 마셨어요. “그 중에서 꿇어앉아서 물 마신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다 가라 해. 다 가. 다 가.” 그래서 전부 다 이래 먹는 사람도 가고 장난치고 웃통 벗고 하는 사람도 가고 다 갔어요. “하나님, 다 갔습니다.” “몇 명 남았지?” “삼백 명 남았습니다.” “됐어, 삼백 명! 됐어! 그 정도 하면 충분해.” “하나님, 안 됩니다.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이건 말도 안 됩니다. 삼백 명 가지고 저 수십만을 어떻게 이깁니까? 안 됩니다.” “됐어. 그 정도면 됐어.” “그럼, 무기는요? 무기는 뭘 가져가요?” “무기는 필요 없어. 삼백 명이면 됐어. 횃불하고 항아리, 횃불하고 그 다음에 항아리만 들고 가. 나팔 부는 사람 따로 하고.”

그래서 단지하고 횃불 해가지고 밤중에 삼백 명이 다 갔어요. 구호가 있어요. 밤에 자고 있으니까 정탐꾼이 기드온이 내려 가보니까 밤중에 꿈 이야기를 해요. 꿈 이야기를 하는데 뭐라고 하느냐 하면 “어이, 친구야, 친구야.” “왜?” “오늘 밤에 난리 나지 싶어.” “왜?” “꿈에 보니까 우리가 엉망진창이 되었어.” “그래? 실제로 그러면 안 되는데. 겁나는데.” 하고 있는데 “됐어. 여러분, 나팔 불면서 횃불을 켜서 항아리에 숨기세요. 번호!” “일, 이, 삼, 사, 오, 육” “자, 삼백 명 됐지요? 삼백 명 전부 다, 항아리 횃불 피지 말고 넣고, 너도 나팔 불지 말고, 됐지요? 하나, 둘, 셋 하면 단지를 깹니다.” “하나, 둘, 셋!” 와장창하고 단지를 깨니까 단지 안에서 무슨 빛이 피어났습니까? 횃불이 싹 나왔지요? 여기 있는 적들은 자고 있다가 “와, 도깨비불이다! 귀신이 나타났다!” 해가지고 자기들끼리 아군인줄 모르고 “니 적군 맞지?” “아니다.” “아닌 게 어디 있어? 니 적군이지?” 하고 적군인 줄 알고 저희끼리 칼 싸움해가지고 이쪽에는 구경만 하고 있는데 이쪽에서는 저희들끼리 싸워가지고 십만 명 다 죽었어요. 아침에 가보니까 “얘 죽었네. 어이 어이, 얘도 죽었네.” “산 사람 없어요?” “없어요.” 한 명 아프면서 “없어요.” 해가지고 “저 놈 죽여라.” 다 죽였어요. 한 명도 없이 다 죽였어요.

하나님께서 삼백 명만 있어도 하나님께서 꿈을 꾸게 해가지고 자기들끼리 화들짝 놀라가지고 자기들끼리 망하도록 하는 거, 삼백 명만 해도 충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기드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가지고 이기게 했어요. 이기는 것은 사람이 이긴 거예요, 하나님이 이기신 거예요? 하나님이 이기게 이렇게 해준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겨서 우리를 구원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천국 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겨서 우리가 공짜로 가게 되었어요. 그런 예수님을 잘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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