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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5월 30일 설교우리교회-

주일학교 5월 30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5월 30일 설교

정인순

16-03-03 22:51

주일학교 5월 30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무서운 마귀 이야기하겠습니다. 마귀는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친하게 좋은 친구로 사귀는데,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예수님을 제일 싫어해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왔기 때문이에요. 하늘나라에서 오니까 마귀는 지옥을 가야되고 예수님은 지옥 가는 사람들 중에서 천국 갈 사람들을 빼내야 되니까, 데리고 가야 되니까 마귀가 싫어하는 거예요. 예수님만 없애버리면 아무도 자기를 마귀라고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마귀는 예수님을 타락시키기 위해서, 죄짓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찾아왔어요.

와서 하는 말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 맞지요? 당신은 하늘에서 온 거 맞지요?” 라고 이렇게 칭찬을 막 해줘요. 예수님을. 예수님은 가만있었어요. “그런데 내가 보니까 배가 무척 고프네요. 꼬르륵 꼬르륵 소리 나네. 당신은 많이 굶었으니까 당신이 진짜 하늘에서 오신 사람이라면 이 돌로 떡을 만들어서 한 번 내 앞에서 떡이 되는 걸 보여 달라.”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면 내가 당신이 진짜 하나님 아들인 것을 인정할게. 자, 돌. 떡 만들어 봐. 떡 만들어 봐. 당신은 할 수 있어. 떡 만들어 봐.”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보통사람 같으면 “아이고, 배고파. 아이고, 배고파. 기도를 못 하겠어. 어디 떡 없나? 떡을 먹고 기도해야 되겠어. 괜히 기도했어. 괜히 기도했어. 떡 먹을 걸.” 뽕! 해가지고 빵 같은 게 나오면 좋아할 텐데.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금식하면서도 “하나님,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제가 수용하게 하옵소서. 뜻이라면 수용하게 하옵소서.” 이랬어요. 그런데 마귀가 하는 말이 “배고프지? 배고프지? 배고프고 뭐고 다 치우고 밥부터 먼저 먹어야지.”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했겠습니까? 이렇게 했어요. “나가! 힘들어 죽겠어.” 이렇게 한 게 아니고 뭐라고 했느냐 하면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밥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사는 것이 사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칫, 흥!” 하고 삐쳤습니다. “아이고, 잘 났네. I will come back. 다시 올게. 나중에 다시 올게.” 하고 그 다음에 다시 왔어요.

다시 와가지고 “안녕! 오랜만이다. 아직도 금식하고 있나? 아직도 배고파? 고생하는구먼. 더 고생해봐. 자, 내가 이제 당신을 높은 곳으로 데려가 줄게. 높은 곳에 데려가서 당신이 진짜 하늘에서 오신 사람인지 아니면 당신이 거짓말하고 있는지 내가 시험을 해봐야 되겠어. 자, 따라와.” 하고 높은 곳에 갔습니다. 낭떠러지에 갔습니다. 높은 곳에 가가지고 “자, 예수여. 당신이 한 번 여기서 뛰어내릴 용기가 있으면 뛰어내려보시지요. 당신은 말씀대로 된다며? 그러면 당신이 뛰어내리면 천사가 말씀에 보면 천사가 갑자기 뛰어내릴 때 천사가 여기는 제 3고지, 예수님이 떨어진다. 빨리 와서 천사 날개로 받아라, 해가지고 휙 해가지고 천사들이 받쳐주면 당신을 메시아로 인정할게. 하늘나라에서 오신 분으로 당신 믿어줄게.”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어요. “뛰어내려라. 뛰어내려.”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어이, 마귀야.” “왜, 겁나? 겁나? 뛰어내려봐. 겁나? 번지점프하기 겁나지, 겁나지? 못 하면 못 한다고 해. 빨리 앉아. 여기. 겁나, 겁나?” 이렇게 하니까 “겁나는 것이 아니고 너는 하나님을 상대로 그렇게 시험 치는 게 아니야. 내가 시험 치는 것이지, 내가 나보고 시험 치지, 니가 나보고 시험 치는 게 아니야. 저리 가!” 하니까 “에이고, 말씀대로 되기 싫으니까 그렇지? 그래, 좋아. 다음에 한 번 보자.” 갔어요.

이번에 세 번째 마귀가 또 왔어요. “첫 번째 두 번째 미안하다. 세 번째 마지막 올게.” 해놓고 하는 말이 “세상에 있는 모든 부귀영화를 쫙 보여주면서 ”네가 원하면, 나한테 절만 하면 이 모든 것 니한테 다 줄게. 호텔부터 해가지고 저 멋있는 궁궐부터 해가지고 자동차부터 해서 돈부터 해서 이 세상의 모든 것, 골프장부터 해서 잔디밭, 그 깊이 있는 바다, 땅, 하늘, 좋다는 좋은 병원, 좋은 빌딩, 전부 다 너 줄게. 나한테 절만 해봐. 너 여기 살고 싶지? 편하게 살고 싶지?”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마귀야 니 잠깐 이리 와보라.” “왜? 왜?” “너 지금 누굴 섬겨야 돼? 너를 만드신 하나님을 섬겨야 돼? 아니면 너 자신을 섬겨야 돼?” 마귀가 있다가 “흥!” “우리는 하나님만 섬기면 돼. 뭘 가지는 게 아니야. 이 바보야! 마귀야! 뭘 가지는 게 아니고 뭘 섬기면 되는 거야. 하나님, 저를 만드셔서 감사합니다. 섬기면 되는 거야.” 그래서 도저히 하나님이 참다 못 해서 “꺼져! 꺼져!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 하고 예수님께서 마귀를 보냈어요.

보내고 나니까 뒤에서 박수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짝짝! 끝! 끝! OK! 참 잘했어요! 도장 팍팍팍 찍으면서 천사들이 나타났어요. “예수님, 다 보고 있었쪄! 우리가! 잘 했어요!” 하고 그때부터 “그동안 배 많이 고팠지요?” 해가지고 천사들이 빵하고 짜장면, 우동, 떡볶이, 각종 맛있는 걸 들고 와가지고 “예수님,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다 보고 있었어요. 마귀가 와서 하는 걸 다 보고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이 없는 것 같지만 주님께서, 천사가 다 보고 계시고 주님이 보고 계시고 마귀와 싸우는 걸 다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 자신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섬겨서 마귀가 떠나가도록 “저리 꺼져!” 이런 식으로 우리 주께서 여러분들을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기도하겠습니다. 자, 기도합시다. 눈 감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마귀를 이기고 천사가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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