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곳에 있는 글을 읽다가 질문입니다.
성도는 교회나 목사를 돕는 자가 아닙니다. 성도는 이미 교회에 속한 자로서 교회답지 못함과 영적 전쟁에 나서야 될 군인입니다. 이상적인 교회를 새삼스럽게 찾겠다는 것이이미 자신이 완전한 교회(주님의 몸)에 속해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믿지 않는다는 것이 됩니다. 교회란 꾸미고 가꾸어야 될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목사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를 위한다는 사고방식은 마치 드라마나 영화속의 주인공이 죽으니까 따라 죽는철없는 행동에 불과합니다.왜냐하면 복음을 모르는 자는 이미 실제적으로설교자가 아니라, 도리어 '목사'라는 직업을 소유하고 마음껏 사기치는영화속에 등장인물과 같기 때문입니다.즉 가짜 대학생에게 공납금을 보조하는짓과 같습니다.(학생이 대학교도 다니지 않는데, 거기에다 "애야 이 과목은 이렇게 해야하고, 공부는 이렇게 해야 성적이 오른단다"라고충고하는 것이 얼마나 헛짓입니까!)복음에 관심이 없는 목사는 오직 돈에만 관심이 있어 모든 대상을 먹이감으로 보고 있다는 이 당연한 사실을 왜 모른단 말입니까?거기에다 그 귀한 복음을 전해요?차라리 돼지한테 진주를 던지는 격입니다. 다시금 말씀드리니다만, 정말 복음이 귀한 줄 아신다면 영적 전사로서 살아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