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부천개혁교회에 올라온 질문묻고답하기히브리서

부천개혁교회에 올라온 질문

이름 : 이근호(IP:117.55.136.28)

성경에는 믿음이 행함이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함이라는 자체가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성령의 인도를 통해 선을 이루기 위함이면 성경적이라 봅니다.

예를 들면 말씀과 기도생활로 세상에서 착한 행실을 통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려는 의지 말입니다.

그런데 이근호목사님, 정낙원목사님과 정판옥목사님 개혁주의 성도들은 인간은 죄인이라

선을 행하려는 자체가 죄인의 의지이고, 그래서 육신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하여

적극적인 선의 실천을 할 수도 없는 존재이기에 구원 받은 자들이지만 그런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생활 그 자체도 성화를 주장한다 하여 배척합니다.

마냥 언젠가 성령님이 하시니까 죄인인 인간이 해야 하는 적극적 신앙생활을 부인합니다,

구약에 있는 선친들이 죄를 지은 것도 하나님의 작정 속에 하나님이 죄를 짓게 하신 것이고

신약에 우리들도 하나님의 계획 아래 죄 아래 가둘 때가 있어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 것이고, 이 또한 하나님의 주권으로 죄를 짓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하나님이 죄를 짓게 하는 것에 대한 의문은 개혁주의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분도 궁금해 하기에 제가 이 곳에서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복음주의자인데 개혁주의자들과 이 부분을 가지고 끝없는 논쟁만 생길 뿐입니다.

저의 신앙관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내 영이 중생하였고, 육신 안에 죄와 사망의 법이 거함으로

내 혼인 마음과 생각이 구원 받은 이후 삶의 영역에서는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르기 위해 말씀과 기도생활로 거룩해 졌음을 증거하는 거룩의 삶을 사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합니다.

1.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과연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하며,

2.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죄를 짓게도 하는 것인지?

(예를 들면 하나님만이 의인이다. 너희는 죄인이다. 그래서 너희는 선을 행하려는 것은 육신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취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자로 보시는지?)

3. 개혁주의에서 말하는 성령의 역할은 무엇인지?

(개혁주의는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 말씀과 기도생활 하는 그 자체도 인간의 자유의지로 판단하고

허용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4. 영을 따르는 자의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근호(IP:117.♡.136.28)

10-05-27 10:53

-정낙원 목사님 식의 답변, 히브리서 12장 설교에서-
예수라는 이름이 뭔가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게 구원할 자이지요.

어떻게 구원 합니까?

창세전 언약에 의하면 자기 피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다고 하였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기 피로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어요.

그럼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구원을 받은 성도는 예수님의 운명에 동참하게 되어요.

믿음이 성도로 하여금 예수님이 당하셨던 십자가의 고난의 길로 인도하세요.

그래서 신약의 성도도 구약의 증인들처럼 믿음이 복음과 함께 고난 받는 길로 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말이니 잘 들으세요.

오늘 본문은 예수를 믿으라는 말이 아니에요.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삶을 보라는 말이에요.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는 말이 아니고

너~ 구원 받았느냐!

그럼 예수님이 어떤 고난을 당했는지 보라는 겁니다.

예수를 참고하라는 겁니다.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삶을 말해요.

성도의 삶 말이에요.

믿음으로 산 삶이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라는 말은 예수님의 피로서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죄가 사해 졌다는 것을 믿으라는 말이에요.

이건 구원론 적으로 말을 할 때 주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의 행함으로 구원 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주심으로서 죄 용서가 되었다는 것을 믿으라는 말이에요.

인간의 조건으로 죄사함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에 죽으심으로 죄사함이 주어진다는 것을 믿으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예수를 믿으라는 말 속엔 우리의 조건이나 행함이 없어요.

우리가 어떻게 살았든지 괘념치 않아요.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게 예수를 믿으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오늘 본문은 예수를 믿으라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고난당했다는 것을 보라는 겁니다.

이미 믿는 자에게 이런 고난이 있을 거라는 말이에요.

너~ 예수 믿어!

그럼 예수님도 이런 고난을 당하셨으니 너도 당하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고난이 오면 놀라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십자가에 고난 당하셨나를 기억하고 이겨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고난당하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희들이 예수 믿다가 잠시 고난당한다고 뒤로 물러가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 오늘 본문은 성도가 예수를 믿으면서 살다가 보면 갖가지 고난들을 당할 터이니 그럴지라도 낙심치 말라는 격려의 말이에요.

권면의 말이에요.

예수님이 피 흘려서 너희 죄를 다 용서 했으니 아무렇게나 살으라는 말이 아니고 믿음으로 살면서 당하는 아픔이 있거들랑 예수님이 당한 십자가를 생각하고 이겨내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믿음으로 살다가 온갖 고난을 당한 허다한 증인들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많은 분들이 본문을 곡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본문을 가지고 믿음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 믿으세요! 라고 한단 말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라는 말은 우리가 할 일이 없어요.

예수님이 하신 일을 믿으면 되니까요.

그러나 예수를 본 반으세요! 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일이 있어요.

예수님처럼 대접을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본 받으라는 말은 우리가 담당할 몫이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 믿으라는 말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해요.

예수님 피로 죄사함 받았다는 것은 맞는 말이에요.

그러나 오늘 본문은 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라는 믿음 이야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하세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예수님을 본 삼고 삽시다!

그러면 꼭 당신은 왜? 예수를 닮으라고 하느냐!

왜? 행함을 가르치느냐!

그러면 성화주의가 아니냐! 고 지랄을 떠는 놈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은 행함을 가르치는게 아니에요.

믿음으로 살다 보면 이런 고난이 오니 경계 하라는 말이에요.

어렵고 힘들면 히브리서 11장의 증인들을 생각해 봐라!

예수님을 생각해 봐라!

그들도 믿음 때문에 숱한 고난을 당하지 않았느냐!

창세전 언약에 휘말려서 이런 고난을 당하지 않았느냐!

너만 당하는 것이 아니고!성도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다 당하는 것이니 놀라지 말라는 겁니다.

예수님도 그 고난의 장본인이니 본 보기로 보고 위로를 삼으라는 말입니다.

고난이 다 예수님 때문에 온 것이니 참고 하라는 겁니다.

우리를 언약 속으로 몰아넣었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니 안심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으라는 말은 아무리 말해도 모자라요.

그런데 그 믿음이 갖가지 모습으로 나타나요.

반드시 어떤 행함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허다한 증인들의 삶이 바로 믿음이 각양의 모습으로 나타난 증거들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나는 십자가를 압니다! 라는 것을 신앙이라고 믿고 있어요.

십자가를 아는 것이 신앙이 아니고 십자가를 믿는 것이 신앙이에요.

신앙은 수학공식을 외우듯이 외우는 것이 아니고 믿고 바라는 것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에요.

아니지요.

살아내도록 되어 있어요.

우리 몸은 신앙을 그려내는 도화지와 같아요.

하나님께서 우리 몸에 십자가의 고난을 그려내세요.

이근호(IP:117.♡.136.28)

10-05-27 11:02

-저의 답변-
버림받으세요.

강구만(IP:121.♡.1.16)

10-05-27 13:15

예수'믿지'마세요!

이미아(IP:119.♡.110.10)

10-05-27 17:33

사기를 당해보면 사기꾼의 실체를 압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사기을 당하게 되는 순간이 바로 사기꾼의 기질이 자기에게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사기를 당하게 되면 - 성경도 사기를 치지 않았고, 예수님도 사기를 치지 않으셨지만-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사기를 쳤는지..우리는 예수님을 사기꾼으로 만드는 평생 사기꾼입니다.

구득영(IP:203.♡.97.161)

10-05-27 22:11

우리 인간이 시건(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요즘 역대기를 다시 정리하고 있는데, 그런 시건이 없는 자들이 왕이라고 하면서 폼을 잡고 줄줄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시건이 있다고 하는 선지자들도 역시 하나님 쪽에서는 그렇고 그런 자들입니다. 즉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인가? 그런 탁류들을 다 제치고 도도히 혼자 헤엄을 치시는, 70이레의 주인공, 바로 한 이레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면 다 된 겁니다. 그러면 오늘 밤도 얼마든지 숙면을 취할 수 있겠지요.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 172)

자유로(IP:61.♡.180.92)

10-07-06 21:21

버림 받아라는 말은 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저 글쓴이도 예수를 믿고 있다고 자기는 생각하는데...
예수님이시라면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우리가 죄인이지만 긍휼한 마음까지 베풀 수 없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권범식(IP:61.♡.241.100)

10-08-24 22:06

글쎄요...버림 받으라는 말은 여러가지로 해석이 되지 않을까요?
인간은 원래 이미 아담과 하와 이후로 버림 받은 거죠...
이런 내가 버림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곧 십자가의 사랑으로 동시에 구원받았음을 알게 되는 동기라고 봅니다.
지금의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하나님, 예수님을 말하니깐 구원 받았어...라고 강력한 자기 최면과 의지를 가지고 말하지만...성경에는 이런 사람들이 결국 버림 받았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참으로 버림 받았음을 알게 되는 순간 동시에 구원 받았음을 아는 것이 성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1.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란건 인간의 생각이나 인간의 의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하나님만의 방식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뭐 성경안에는 아주 많은 내용이 이에 할당되어 있는데, 요즘은 많은 교회란 곳에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라는 이상한 논리로 맘대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2. 이것도 성경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자는 딱 한명 예수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을 요즘 교인들이란 작자들은 까먹은거 같습니다. 자기들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어서 미칠려고 하죠.

3. 성령의 인도를 받을려고 기도생활과 말씀을 보는 것이라고 보면 안되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니 기도가 나오고 말씀을 보게 되며 그대로 사는 것이라고 봐야겠죠.

4. 영을 따르는 자는 육을 행하고 따르는 자와 반대로 따르면 됩니다. 말하자면 인간은 이미 육이 되었으니 인간에 대해서 부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그냥 답변을 달아보았습니다.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483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9,092 자유게시판 2009십자가마을겨울수련회(역대기)(강의정리)08-재정리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10-06-02
9,091 자유게시판 2009십자가마을겨울수련회(역대기)(강의정리)07-재정리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10-06-02
9,090 자유게시판 2009십자가마을겨울수련회(역대기)(강의정리)06-재정리 스가랴 최고관리자 10-06-02
9,089 자유게시판 2009십자가마을겨울수련회(역대기)(강의정리)05-재정리 로마서 최고관리자 10-06-02
9,088 자유게시판 2009십자가마을겨울수련회(역대기)(강의정리)04-재정리 [수련회] 최고관리자 10-06-02
9,087 자유게시판 2009십자가마을겨울수련회(역대기)(강의정리)03-재정리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10-06-02
9,086 자유게시판 2009십자가마을겨울수련회(역대기)(강의정리)02-재정리 미가 최고관리자 10-06-02
9,085 자유게시판 2009십자가마을겨울수련회(역대기)(강의정리)01-재정리 [수련회] 최고관리자 10-06-02
9,084 자유게시판 029강-눅6장20-22(복이 있도다)-luk100530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0-06-01
9,083 묻고답하기 설득하면 교회된다 - 최고관리자 10-06-01
9,082 자유게시판 서울100514 빌 3:12 지옥 가는 비법 (천국 탈락 비법) 빌립보서 최고관리자 10-06-01
9,081 묻고답하기 마지막 웃는 자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10-05-31
9,080 우리교회 [주보] 마지막 웃는 자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10-05-31
9,079 강의 대전 5월 27일 13강 부정적으로 대조시키는 심판 현실 전도서 최고관리자 10-05-31
9,078 우리교회 삼하 15:24-28 (사독 제사장) 사무엘하 최고관리자 10-05-30
9,077 우리교회 주일학교 5월 30일 설교 - 최고관리자 10-05-30
9,076 설교 누가복음 6장20-29절 제목 : 복이 있도다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0-05-30
9,075 우리교회 눅 6:20-29 (복이 있도다)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0-05-30
9,074 묻고답하기 층을 "피"로 걷어내라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0-05-30
9,073 강의 광주 5월 28일 에스겔 7장 율법적 안목의 복음해석 vs 성전멸망 에스겔 최고관리자 10-05-29
9,072 묻고답하기 기독교는 신약성서를 재편집하라... - 최고관리자 10-05-29
9,071 묻고답하기 김용옥이가 신성시하는 도마복음.. [신학] 최고관리자 10-05-29
9,070 자유게시판 064강-렘18장18-20(선지자에 대한 공격)-jer100526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10-05-29
9,069 자유게시판 인간의 본질 (화평교회에 올려진 오용익 목사님 글) 로마서 최고관리자 10-05-27
열람 ➜ 묻고답하기 부천개혁교회에 올라온 질문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10-05-27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