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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5월 23일 설교우리교회-

주일학교 5월 23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5월 23일 설교

정인순

16-03-05 16:13

주일학교 5월 23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요나라는 요나 목사님 이야기해볼게요. 요나라는 분은 이 사람이 겁이 많은 사람이에요. 겁이 많아서 도망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야, 니느웨 가!” 하니까 “싫어! 싫어! 나 하나님 말 안 들을래. 신난다. 도망치자.” 하고 도망을 쳤어요. 도망을 쳤는데 어디까지 도망을 치느냐 하면 하나님이 안 보이는 데까지 도망친다고 멀리 멀리 도망을 쳤어요. 이쯤 되면 하나님 안 계시겠지, 이쯤 되면 하나님 안 계시겠지, 자꾸 도망을 쳐서 배를 타고 먼 바다로 건너갔습니다.

그래서 배 밑에 가가지고 잠을 잘 잤어요. “아이고, 이제 하나님 없는 곳에 오니까 속이 시원하다. 이제는 내 맘대로 살래. 난 내 맘대로 살 거야. 난 하나님 없어도 돼. 난 내 맘대로 살 거야.” 하고 이렇게 외치니까 “똑, 똑! 거기 누구 주무십니까?” “누구요? 내 잠자는데 누구란 말이요?” “나 이 배 선장인데 큰일 났습니다. 배가 뒤집어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요나가 “허억! 하나님, 지금 여기까지 따라 왔습니까? 나를 죽이려고 합니까? 안 돼. 안 돼. 날 죽이면 안 돼.” “실례지만 아직 주무십니까? 똑똑! 문 좀 열어보세요.” 하니까 “예” 문을 싹 열었어요.

“저, 혹시 목사님?” “허걱! 어떻게 알았어요? 혹시 목산데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도망치는 목사?” “허억! 어떻게 알았어요?” “당신 때문에 지금 이 배가 뒤집어지려고 하잖아? 당신 때문에 우린 다 죽게 되었잖아! 아저씨, 아저씨 이름 뭐예요?” “요나예요.” “요나 아저씨. 당신 때문에 죽게 되었으니까 당신이 대신 물에 빠지세요. 빠지고 우린 살아야 되겠습니다. 야! 빨리 끌고 가!” “싫어, 싫어!” “빨리, 뭐 하노? 빨리 끌고 가서 빠트려야지!” “싫어, 싫어! 하나님, 싫어요. 저 죽기 싫어요!” 하니까 “나와!” 배 앞에 섰어요. 타이타닉 있잖아요. 서가지고 “자, 밀어 넣습니다. 당신 때문에 이제 우리 배가 살아야 되니까. 오, 하나님이여! 당신의 말을 듣지 않고 이렇게 몰래 도망치는 도둑놈 같은 요나 선지자를 우리가 잡아왔습니다. 이제 그것을 당신 품안에 밀어 넣을 테니까 이 놈을 처벌 하시고 하나님, 우리는 놔 주세요. 자, 밀어 넣습니다. 하나, 눈 감아라. 눈 감아! 둘, 둘 반, 셋!” 발로 차버렸어요. 물에 빠지면서 요나가 기도하기를 “하나님, 죽기 싫습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저기서 상어 떼들이 “여기는, 여기는 북위 36도 경도 32도 사람 하나 빠졌다. 고기 하나 들어왔다. 각 상어부대는 빨리 체포해라.” 상어들이 와악 하고 몰려들고 여기는 “하나님, 하나님. 살려주세요.” “저 맛있는 고기가 떴다. 빨리 먹자.” 막 상어들이 올라오는 거예요. 그때 “비켜!” 하고 고래보다 더 큰 고기가 와가지고 “비켜, 비켜! 내가 먹을 거야.” 하고 요나를 덥석 요나를 삼켰어요. 삼키니까 요나가 고기 위속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쭐떡 미끄러져가지고 떠보니 고기 위장이라. 사벽을 만져보니까 물컹물컹해. 갈치 먹은 거하고 고등어 먹은 거하고 해가지고 그래서 기도합니다. 어느 쪽이더라,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 살려주세요. 제가 하나님의 명을 버리고 도망친 것을 주여, 잘못 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아마 살 희망은 없겠지만 하나님은 됩니다. 살려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니까 그 고기가 헤엄을 치다가 “어이, 화장실 없나? 속이 거북한데, 뭘 잘못 먹은 것 같아. 어억, 으윽, 퉤!” 하고 뱉어버리니까 안에서 요나가 슝 하고 튀어나와가지고 털썩 떨어져서 보니까 여기서 니느웨까지 2km 가야될 니느웨 성에 하나님이 배 타고 고기 배타고 토해냈어요.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마는 내가 저들을 구원하지는 않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해가지고 니느웨가 드디어 배에서 풍덩 빠지고 난 뒤에 고기에서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서 나와서 하는 말이 드디어 요나가 전도합니다. “여러분, 나 요나, 이래 봐도 고기 뱃속에 바다 속에 빠졌다 온 사람이에요. 무시하지 말라고! 나 바다 밑에 빠졌던 사람이에요.” “진짭니까?” “진짜입니다. 미역 한 번 보세요. 따라서 여러분들 내 말대로 안 하면 다 죽습니다. 내 말 안 믿으면 다 죽습니다. 이 도성은 40일 되면 망합니다. 여러분, 망하세요.” 하고 회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전했는데 망해야 될 사람들이 요나의 말을 듣고 “우리 하나님 잘 섬길게요.” 하고 다 변화된 거예요. “잘못했어요. 정신 차리자. 우리 굶자!” 이래가지고 금식하면서 하나님을 잘 섬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요나가 “자, 하늘에서 불 심판 떨어지는가 보자.” 하고 있는데 분명히 2시 반에 하늘에서 불 떨어지게 되어 있는데 2시 반 돼도 2시 40분 돼도 불이 안 떨어지거든. “하나님” “왜?” “왜, 저들이 왜 멸망 안 합니까?” “니 말 곧이 듣고 전부 다 하나님을 섬기기로 했어.” 그러니까 “에이, 그러면 내가 왜 왔어요? 나 삐졌다. 내가 안 올 걸 괜히 왔다.” 하니까 하나님께서 쨍쨍하게 박넝쿨을 치워버리고 쨍쨍한 햇빛을 주니까 요나가 거기서 “아이고, 더워라. 더워라.” 하고 옷 벗고 죽을 지경이라고 하고 있었어요.

하니까 하나님께서 “요나야! 니 몸 하나 죽을 것 같으니까 괴롭지?” “괴로워 죽겠습니다.” “그런데 수만 명이 괴로워한다. 그래서 내가 살렸다. 그들 살린 것처럼 나도 너를 살리고 있다. 니는 지금 내가 너를 살리는 것을 왜 몰라? 니가 물속에서도 살아났잖아? 살아났나, 안 났나?” “살아났습니다.” “그러면 내 시키는 대로 해야지. 살아났으면 시키는 대로 해야지.”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요나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늘 하나님께서 살려준다는 것을 잊지 않고 바르게 살았답니다.

여러분들도 이처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늘 살려주고 있어요. 여러분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힘으로 늘 사는 겁니다. 그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나 목사님도 도망쳤다가 걸려들었습니다. 매일같이 우리를 살려주시는 하나님 앞에 늘 감사하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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