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좀 해주셔요...목사님..
답좀 해주셔요...목사님..
이름 : 이성근(IP:211.212.19.13)
안녕하세요? 목사님...
뜬금없이 질문드립니다..
1.
마가복음 13장 18~19절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지막 환난날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2.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 그냥 문자대로 보면....뱀(serpent)은 흙을 먹어야 된다는건지? 아니면 어떤 해석을 할수 있는지요?
뱀을 그대로 사단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사단이 임한 뱀으로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단이 배로 다니고 흙을 먹는것은 이해가 안되는데 뱀이 그러하다면...맞는것 같은데..
이 문장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개역한글]
창세기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지금 종신토록 노동하여 먹고사는게 저 저주때문인가요?
이근호(IP:117.♡.136.28)
10-05-18 07:41
1. 4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은 그당시 유대인들을 겨냥해서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들의 역사관, 그들의 세상관의 틀에 맞추어서 그들에게 종말을 설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는(사도행전부터) 사도들이 이방나라로 나가서 전도하면서 유대인들의 세계관을 넘어서서 인류 전부를 겨냥한 멸망을 선포하게 됩니다.
2. 뱀 안에 들어와 있는 악마를 보고 이야기할 때에, 외부인들이 봐서는 마치 뱀 자체를 두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귀신들인 청년보고 예수님께서 다가서자 그 청년 안의 귀신들이 예수님보고 자기 주장을 요구합니다.(마 8:29) 같은 이치입니다.
3. 저주란 먼저 축복의 상황이 뭔가를 알아서 그것과 대비해보시면 됩니다. 에덴동산의 상황이 축복이라면 그것과 동떨어진 지상의 삶이 저주입니다. 인간에게는 축복, 아니면 저주, 저주 아니면 축복, 이 두 가지 상황 외에는 없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그 자체가 에덴동산이 아닌 이상 저주입니다. 곧 지옥입니다. 찾는 이가 많은 넓은 길로 접어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성근(IP:211.♡.19.13)
10-05-18 16:24
항상 느끼지만 목사님의 답변은 굉장히 함축적 입니다. 좀 이해하기 어려워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1의 개념은 우리가 보면 말세때의 현상을 말하는거며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ad70년에 로마에 의해 전멸당하는 개념이 중첩된것이라 보면되는 건지요?
2. 의 질문의 의도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뱀이 흙을 먹고 배로 땅을 다닌다 인데..
그럼 육체로 있는 뱀은 배로 다니고 흙을 먹는데 사단도 그렇게 된것이냐 라는 것입니다..
이근호(IP:117.♡.136.28)
10-05-18 17:17
1. 유대나라의 멸망은 전체 멸망의 맛보기용입니다. 마트에서 즉석에서 만두 조각 굽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2. 친구한테 화가 날 때는 차마 직접 치지 못하고 들고 있는 가방을 발로 차는 수가 있습니다. 뱀은 사단이 들어 있는 가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뱀이 저주받는 것처럼 사단도 뱀처럼 영원토록 저주받아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고관규(IP:61.♡.176.28)
10-05-21 14:34
환난날은 1차적으로는 유대멸망이며 그대로 실현된 역사이죠
그러면서 장차 역사의 종말을 말하기도 합니다.
유대멸망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율법을 멸망과 함께 폐기시키셧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마가묵시록이라는 마가 13장은 가장 먼저 기록된 복음서이기에 우리는 아주 중요하게 봐야 해요
원 ㅡ복음에 거의 같다고 봐요
뱀은 에덴시절에는 아마도 배로 기어다니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사단에 사용된 뱁은 실제로도 마귀로 인한 피해자가 된 거며..사단은 교묘하게 뱀을 조종하여 아담하와의 인간을 죄 짓게 합니다. 실제적으로도 뱀도 저주받고 배로 다니며 뱀을 사용한 사단은 흙(인간)을 잡아 먹는 확정적인 저주의 연속에 있게 되지요. 복음을 모르게 하는 게,..흙을 먹는 사단의 행위가 됩니다.
그 이후로 이마의 땀 흘리는 노동은 모든 인간사의 노동(정신,육체)이 도지요. 엉겅퀴로 인하여 그리 하게 됩니다. 안 그랬다면 다른 것으로 대체되어 죄 없이..하나남을 찬양만 하는 영화로운 보좌를 즐거워할 인간창조물이엿습니다. 로마서에 나타난데로,..그 이후로 모든 피조물들은 허무 ㅡ안에 있게 됩니다. 이 모든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오셔서..자기들의 허무를 구원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마의 땀은 엉겅퀴로 온 것이기에..노동의 고생과 수고를 언네나,,동반합니다.
이성근(IP:211.♡.19.13)
10-05-23 15:57
저기 고관규 형제님... 음 사단이 흙을 먹는 다는 개념이 인간에게 복음을 가리는 개념이라고 보시는데 어떤 근거로 해석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인간을 흙으로 만들어서...에 의거한 내용인가요?
고관규(IP:61.♡.176.30)
10-05-25 01:49
특히 원ㅡ역사인 창세기는 복합적으로 관찰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문자적인 해석과 영적인 해석의 교차ㅡ이겠지요.뱀이 배로 지나다니니 흙을 먹이로 먹지 않겠느냐 하는 사람도 있지만 뱀의 먹이는 곤충류나 기타 생물들이지요. 뱀이 흙자체를 먹지는 않찬아요? 이러므로 영적인 해석이 나옵니다. 저 흙은 인간입니다. 장차 그 이후로 사단이 망하게 할 인간들이지요..사단이 흙을 먹는다는 건...계시록에서 풀립니다. 그건 계시록에서,,사단이 바닷가모래사장(세상)에서 모든 인간을 포함하며 또,,여자(그리스도)의 후손(십자가피로 구원받은 확정된 자녀들)들과 전투하기 위해 서있다고 하는 것과 상통합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흙을 먹고 그 전체흙(인류)쁜만 아니라..예수의 자녀(흙)를 무너트리고 전쟁에서 기죽이며,.낙망케 하는 일을 하는 것이죠,,원 ㅡ역사의 기록은 이 것과 저 것을 둘 다,,포함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기에 그런 거라기 보다는 비록 본질은 흙땅이라도,,인간이 복음을 모르게 하는 것과, 그리스도인들을 침체케하는 일로 말세인 지금도 마귀는 우리(흙)과 흙(세상불신인간들)을 둘다,,,공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