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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우주구조와 아고라 Agora 2009자유게시판[신학]

우주구조와 아고라 Agora 2009

이름 : 관리자(IP:124.59.86.6)

이근호 목사가 올린 [우주의 구조] 평가 글을 보고

http://media.woorich.net/성경신학/철학과신학/우주의구조.hwp

아고라 Agora 2009

이 글을 보니 이 영화가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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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화질

클럽박스 에서 회원가입후 검색하면 아래 파일이 있습니다. 개인들이 파일 소유하였기에 다시 박스가입을 클릭한 후에 파일 다운 받으면 됩니다. 무료입니다.

http://www.clubbox.co.kr

아고라 (Agora) .2009.DVDRip.XviD-FUSiON.smi 125.9 KB 2010-03-02
아고라 (Agora) .2009.DVDRip.XviD-FUSiON.avi 1.5 GB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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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은 별로이지만 그냥 볼수 있는 카페가 있네요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바로 됩니다.

http://blog.daum.net/phillippine/1704653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phillippine%2F1704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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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설명

4세기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를 배경으로 철학자이자, 무신론자인 히파티아에 대한 이야기

아고라 (Agora, 2009)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출연 레이첼 와이즈, 맥스 밍겔라, 오스카 아이삭, 아쉬라프 바홈
요약정보 스페인 | 어드벤처, 로맨스/멜로
홈페이지 http://www.agoralapelicula.com/

소름돋는 기독교 서막속 역사...아고라(Agora, 2009)
임이토의 소소한 房 http://blog.naver.com/limjinho1004/900845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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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티아

2009.06.21 07:32 | 사람이 하늘/ 마음 빼기 | 은하999

http://kr.blog.yahoo.com/peacemother999/4149

하이파티아
(Hypathia, 그리스 원명 ‘휘파티아’로 발음하고, 영어로는 ‘하이페이티어’라 발음한다.)

위의 그림은 라파엘로(Raffaelo)가 1511년에 고대 그리스의 아카데미폐허를 방문하여 둘러보고나서 상상도를 그렸다. 플라톤의 아카데미의 건물이 위의 그림처럼 화려하고 예술적인 건축물이었으리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이다. 자기의 상상도에다가 라파엘로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들을 총망라하여 그렸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다이오게네스, 피타고라스 등…. 이 그림은 시각적으로 16세기 르네쌍스의 정신을 잘 표현해 준다. 그 그림에다 여자로서는 유일하게 하이파티아를 그려 넣었는데 알키메데스와 함께 서 있는 장면이다. 라파엘로는 그만큼 하이파티아는 당대의 학자들 사이에서 여성으로 유명했었다는 역사적 근거를 이야기 하려고 했다.

2009년 5월 18일 프랑스의 칸느영화제에는 우리나라의 ‘마더’라는 영화가 출품되어서 인정을 받았는데, 스페인의 ‘아고라(Agora)’라는 영화가 대상을 받았다. 2009년 12월 18일에 세계적으로 일제히 개봉된다고 하는데, 영화 ‘아고라’는 하이파티아의 일생을 다루면서 하이파티아를 숭경하기 위한 것이다. 하이파티아의 당시의 초상화와 현재 영화 ‘아고라’의 주인공의 모습과는 매우 흡사하다. 아래의 그림은 영화의 한 장면이다.

Ypathia (휘파티아)의 초상화 (405AD경) Rachel Weisz (‘Agora’의 Hypathia 역)

영화 ‘Agora’의 한 장면, 하이파티아가 수학강의를 하는 모습

‘아고라(Agora)’라는 고대 그리스어는 민주주의 정치를 위한 정치인들의 모이는 장소 즉 오늘날의 국회의사당과 같은 장소를 의미한다. 지금은 그리스에서 ‘아고라’라고 하는 말의 뜻은 ‘시장거리’를 의미한다. 스페인의 영화 ‘아고라’는 정치하는 곳, 학문의 전당 등의 옛날 그리스의 의미를 재현코자 한 것이다. 특별히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과 학교에서 하이파티아가 가르친 그 광경은 방대한 정신적인 포럼의 장소인 ‘아고라’였다는 것이다. 영화 ‘아고라’는 하이파티아의 일대기를 그 소재로 한 것인데, 2009년 4월 4일 미국의 ABS 방송에서는 하이파티아를 연구하고 토론하는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다. 그만큼 하이파티아의 의미가 오늘날 중요하다고 인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이파티아는 누구였는가?

370 – 415AD 에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던 하이파티아는 당대의 최고의 정신문화의 전당이었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마지막까지 지켰던 대학자였다. 그는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아버지 테온(Theon)에게서 어린시절에 < 신플라톤철학(Neoplatonism) >과 수학을 공부했다. 아폴로니우스(Apollonius)의 ‘원추형의 비밀’이라는 책을 해석하면서 하이파티아는 원, 타원, 포물선 등에 관한 기하학적인 원리를 많이 생각해낸 사람이다. 원추형을 여러 각도에서 절단하게 되면 원과 타원과 포물선이 나타난다. 원의 입방체는 구형인데, 지구를 비롯한 천체들이 모두 구형이라는 것과 행성들의 공전하는 궤적이 타원형이라는 것과 물건을 공중으로 던지게 되면 중력에 의해서 낙하하게 되는데 그때에는 포물선을 그리게 된다는 것을 하이파티아는 여러 젊은 남자들에게 설명했다. 당시 지구중심의 우주관을 타파하고 태양중심의 태양계론을 주장했고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여러 개의 행성들 중에 지구가 하나라고 하는 것을 가르쳤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플로티누스(Plotinus)의 신플라톤철학에 관하여 깊은 사상적인 교육을 받았다. 여기에서는 하이파티아를 철학과 수학과 천문학 그리고 기계공학에 있어서 큰 공헌을 남긴 희귀한 여류학자였음을 간략하게나마 이야기 하고자 한다.

첫째로 하이파티아는 아버지를 통해서 어린나이에 프톨레미의 우주천체론 (지구중심설)을 공부했다. 알마게스트(Almagest: 로마시대의 언어인 라틴어로는 ‘위대한 책’이라는 뜻)를 탐독했다. 거기에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달, 수성, 금성, 태양, 화성, 목성, 토성이 원형의 궤도를 그리면서 공정하고 있고, 1022개의 별들의 위치들도 표시되어 있다. 우주의 모든 천체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공전하고 있다고 하는 우주관이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 및 태양중심설을 주장하기 전에는 거의 절대적인 우주에 관한 해석이었다. 16세기때까지 세상에 유포된 우주관이었다.

<프톨레미(Ptolemy)와 그의 지구중심 우주관>

그러나 알렉산드리아에는 피타고라스의 학설이 유포되고 있었는데, 히케타스(Hiketas)와 필로라오스(Philolaos)등은 이미 200BC 경에 태양중심설을 가르쳤고, 지구를 비롯하여 9개의 행성들이 태양주위를 공전하고 있다는 신학설을 주장했다. 코페르니쿠스는 그들의 학설에 영향을 받았다. 그런데 하이파티아는 아버지와 함께 알마게스트를 연구하던 중에 피타고라스의 학설이라고 하는 태양중심의 우주관에 매혹되어서 천체들의 운행이 타원형이며 또 지구로부터의 거리들을 계산해 내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아스트롤라베(Astrolabe)라는 우주천체관측기 (오늘날의 천문대)를 고안해내기도 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망원경을 발명했는데 하이파티아 당시에는 망원경이 없었기 때문에 육안으로 별들을 관측했다. 그러나 아스톨라베라는 기계는 별들의 위치와 거리들을 기록하는 계측기로서 오늘날의 천문대와 매우 유사하다. 다만 기계의 발전이 당시에는 지금처럼 되어있지 않았을 뿐이다. 아스트롤라베의 우주관측의 기록에서 하이파티아는 화성과 목성의 공전궤적이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한 방향이 아니라 역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거기로부터 화성과 목성이 지구의 주위를 공전하는게 아니라 지구와 함께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기 때문에 지구로부터 관측하는 각도의 어긋남으로 인해 화성과 목성이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고 믿었다.

유럽의 천문대에서 2009년 9월에 시작되는 화성의 공전궤도를 컴퓨터로 그리면 2010년 1월 29일부터는 역방향으로 후진하다가 2010년 3월 11일에서부터는 역방향을 그치고 다시 전진을 계속하게 된다. 그것은 지구가 화성과 함께 움직인다는 증거이다. 위의 그림 (오른쪽)을 살펴보면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고 화성이나 목성이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게 되면 서로 공전의 속도가 달라서 지구에서 관측해보면 화성이나 목성이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그것을 하이파티아는 아스트롤라베에서 유심히 관찰했던 것이다. 그 결과 코페르니쿠스보다 먼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며 다른 행성들도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고 믿었고 또 그렇게 가르쳤다. 그것이 성서적인 (하나님의 창조론) 견해와 어긋난다고 하여 기독교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받게 된 것이다.

313AD에 로마에서는 기독교의 박해가 종결되고 콘스탄틴대제가 스스로 기독교회로부터 세계를 받게 된 사건이 발생했다. 그 이후 하이파티아가 생존했을 당시 400AD경에는 로마제국은 동서로 나뉘게 된다. 서로마의 수도는 로마이고, 동로마의 수도는 콘스탄티노풀(지금의 터어키의 이스탄불)로 정해졌다. 그때부터 기독교가 동서로마의 국교로 제정되면서 교회의 총감독이 정치적인 세력을 통제하는 높은 위치로 승격되게 된다. 이러한 때에 알렉산드리아에는 로마의 정치적인 주권을 가진 총독으로 오레스테스(Orestes)가 부임되어오고, 알렉산드리아의 교회 총감독에는 시릴(Cyril)이 로마교회로부터 승인되어서 서로 세력다툼을 하는 이상한 정치적인 지배구도가 생겨나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하이파티아는 기독교인들이나 비기독교인들에게 한가지로 존경을 받았던 학자였는데 그의 처세가 오레스테스 (로마정치인)과 가까워지면서 시릴감독을 비롯한 기독교의 실권자들에게 질시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그의 우주관은 비성서적이라고 하는 비판을 받고 있었다. 다분히 정치적인 세력구도로 인해서 하이파티아는 415AD에 시릴감독의 수하에 있던 광신자들에 의해서 무참히 살해되기에 이른다. 이로 인해 알렉산드리아의 최고의 지성을 가진 하이파티아가 제거됨과 동시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운영이 정지되었다. 많은 진귀한 문헌들이 도난 당하고 또 당시의 우주관과 과학에 관한 문헌들이 불살라지게 되었다. 기독교는 초창기부터 인류문화사에서 씻지 못할 과오와 죄를 짖게 된 것이다. 그 이후 카토릭교회에서는 너무나도 많은 아름다운 그리고 최고의 지성을 쌓은 여인들을 마녀로 취급하여 화형에 처했다. 그리고 르네쌍스 당시에서 많은 새로운 과학자들을 처형하고 옥에 가두는 일을 감행했다. 기독교의 인류사에 남긴 편견으로 인한 과오와 죄과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하이파티아의 경우는 너무나도 애석한 종교적인 편견의 희생제물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가르침과 업적은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전해온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친구이며 제자였던 시네지우스(Synesius)가 병으로 인해 고생할때에 약을 제조해서 물에 용해시켜 마시게 했는데, 물에 용해된 약품의 농도를 정확하게 계산해낼 수 있는 수중계측기(하이드로스코프: hydroscope)를 발명하기도 했다. 즉 천체를 관측하는 아스트롤라베(Astrolabe)와 수중관측기(Hydroscope)은 오늘날 과학자들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훌륭한 발명품인 것이다.

2005년도에는 하이파티아를 기리는 소설책 “하이파티아를 회상하면서 (Remebering Hypatia)”가 출간되기도 했다. 그만큼 그에 관한 이야기는 인류사에서 잊혀져서는 안되겠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다. 최근의 영화 말고도 19세기때에는 연극도 상연이 되었고 또 20세기초에 흑백영화로 그에 관한 이야기가 각색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기도 했다.

큐리부인

20세기초에는 큐리부인이 하이파티아의 영향을 받아서 (아마 연극과 영화를 통해서) 과학자가 되었다. 큐리부인은 라디움이라는 원소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고, 방사능 및 X-ray를 알아낸 사람이다. 여성학자들의 역사 중에서 하이파티아와 마담큐리는 가장 훌륭한 사람으로 기록 되었다. 하이파티아에 관하여서는 이야기가 더 많으나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거론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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