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4월 25일 설교
주일학교 4월 25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4월 25일 설교
정인순
16-03-08 10:54
주일학교 4월 25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제자들은 게으름뱅이들, 짬만 나면 잠만 푹 자고 있는데 우리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셨기 때문에 잠자는 이것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잠도 주무시지 않고 기도했어요. “하나님, 저것들, 이것들, 이것들, 이 게으름뱅이들, 잠만 자는 이것들, 천국에 올려 보내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천국에 못 가니까 내가 저 사람들의 죄를 내가 대신 값을 치르겠습니다. 나를 치소서. 나를 치시고 이 사람들을 치지마소서. 나를 대신 죽이셔서 내 피로 내 목숨으로 발라서 저들도 내 영생을 같이 나누게 하옵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길이 너무 힘드니까 어떻게 빠지고 싶지만, 제가 그 뜻에 순복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라는 제자가 있었어요. 이 사람 귀신 들린 사람인데 귀신 들린 이 가룟 유다라는 사람이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도 모르고 “예수 당신 나한테 해준 거 뭐 있어? 해준 거 뭐 있어? 해준 거 뭐 있어?” 하고 이런 식으로 나쁜 마음을 가지고 “예수여, 그동안 우리 참 친하게 지냈습니다.” 헤헤 웃으면서 뽀뽀를 싹 하니까 이 사람들이 컴컴한 데서 “저 사람이다! 저 사람이 예수다. 체포하라!” 하고 와락 달려들었어요.
이 사람은 씨익 웃으면서 “예수, 당신 나한테 당할 줄 몰랐지. 당신 나한테 당해봐. 나는 당신을 3년 동안 따라 다녔지만 당신 나한테 해준 거 뭐가 있어? 뭐가 있어? 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팔아먹을 테야.” 하고 은 삼십 냥 받고 팔아먹었어요. 팔아먹고 난 뒤에 자기는 웃으면서 사라졌어요.
예수님은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대신 죽으신 줄 모르고 이 가룟 유다라는 사람은 예수님을 가지고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예수님을 도리어 팔아먹었어요. 그리고 난 뒤에 이 나쁜 사람들이 예수님을 체포했습니다. 체포해가지고 “어이, 거기 서있는 당신!” “나?” “당신 누구야? 당신 누구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아이고, 당신이 하나님 아들이야? 아들이야, 아니야? 하늘에서 왔어, 안 왔어? 맞아? 틀려?” 이런 식으로 하니까 주위 사람들이 “저 사람이 하늘에서 왔대. 하늘에서 왔대.” 그러니까 이 사람이 가야바라는 사람이 “아이쿠, 하늘에서 왔다고? 진짜 하늘에서 왔는지 한 번 해볼까?”
그러니까 “그 옆에 저 사람 제자들이 다 어디 갔어? 졸개들 다 어디 갔어?” 제자 중에 한 사람 베드로가 숨어서 이걸 봤어요. “미안해요. 예수님, 미안해요. 훌쩍. 미안해요. 따라가야 되는데. 예수님, 그냥 죽으세요. 난 죽기 싫어요.” 꼭 우리 같아. “예수님 혼자 죽으세요. 저는 끌고 가지 마세요. 저는 죽기 싫어요. 더 살고 싶어요.” 이러고 있는데 “아저씨!” 수건 쓴 아줌마가. “와 이라카노?” “아저씨, 나 아는데?” “와 이라카노? 언제 봤다고!” “아저씨, 저기 서있는 예수님하고 한 패지? 한 패지? 당신 비겁쟁이 아니야? 당신도 이 사람도 잡아야 되겠네.” “쉿, 쉿, 가만 있어봐라. 조용해. 듣는다. 조용해!” “아저씨, 분명히 아저씨 예수님 제자 맞지?” “어어, 아니거든, 아니거든. 나 저 예수 모르거든.” “아저씨 벌벌 떠는 거 봐. 맞잖아? 맞잖아!” “아니야. 이 가시나가 와 이카노? 와 이카노? 저리 가!” “맞잖아? 아저씨 맞지? 한 패지? 여기 보세요. 여기 예수님과 한 패 있어요!”
“쉿! 조용해. 사실은 나 저 사람 되게 싫어하거든. 나 저 사람 싫어해.” 그러니까 하도 하니까 이 소녀가 “아저씨, 진짜예요? 전에 본 것 같은데.” “잘못 봤겠지. 내가 저 예수 굉장히 싫어해. 예수하고 나하고 아무 상관없어. 나 저 사람 저주해. 미워해. 미워. 미워. 당신 미워. 당신 저주 받아야 해. 봐라. 욕하잖아. 관계없어.” 이렇게 할 때 갑자기 저 멀리서, 저 멀리서 꼬꼬댁! 한 번, 꼬꼬댁! 두 번, 꼬꼬댁! 세 번, 몇 번 울었어요? 세 번 딱 울었어요. 그걸 듣고 예수님께서 휙 돌아보니까 니가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니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그 소리 듣고 베드로가 통곡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난 뒤에 예수님은 혼자서 빌라도라는 사람한테 재판을 받아서 사형을 당합니다.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어요. 제자들 다 베드로도 다 떠나고 말았어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빌라도가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여기 옆에 있는 예수, 당신들이 이 예수를 원합니까? 아니면 여기 이 강도를 원합니까?” 사람들이 뭘 원했겠어요? 예수를 원했겠습니까? 강도를 원했겠습니까? “여러분, 예수를 원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러면 강도를 살려줄까요?” “강도!” “강도!” “강도!” “강도!” “강도!” 그래가지고 예수는 죽이고 강도는 살려줬어요.
그리고 난 뒤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서 십자가에 끌려갑니다. 로마 군인들이 당당히 “누구야? 예수 좋아하는 사람 죽인다!” 그러니까 전부 다 멀찍이 겁을 내고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예수님께서, 이렇게 겁쟁이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했다고요? 제일 먼저 잠잘 줄 알고, 지만 생각하는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 우리가 안 되는 우리가 안 되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용서해주기 위해서 이렇게 십자가 지고 죽었습니다. 이 십자가 지신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죽었어요. 우리가 그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