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변함없는 두 사실자유게시판-

변함없는 두 사실

이름 : 이미아(IP:115.41.235.149)

어제 저녁에 비가 내렸다.

몸살기가 쬐끔 있고 비도 오고 망설여졌다.

실시간 생방송을 들을까?

수요모임에....마음은 가고 싶었지만 몸이 안따라 준다.

몸이라는 것에 지배받을 수 밖에 없는 신세다.

웃긴다. 마음은 없다. 단지 선악과를 따먹어 죄만 생산해 내는 몸만 있을 뿐이다.

빗방울이 우산 위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바람과 비로 인해 하얀 작은 꽃잎들이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다.

그 여리고 여린 꽃잎들, 차마 신발 신은 발로 밟기에는 잔인할 정도다.

그러나 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무참히 짓밟힌다.

내 발에 밟히는 꽃잎들을 보며

나는 짓밟히는 꽃잎이 되고 하나님의 무섭고 힘센 저주의 발길이 내리쳐지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저주받아 마땅한 자다.

아! 신된 나여!

어떤 힘에 이끌리어 걷다 보니 수요모임에 참석해 있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하셨습니다.

매번 깨닫게 되는 것이지만 교회로 모인다는 것은

정말로 내 힘으로, 내 의지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3-5)

성령이 안 오시면 예수님의 죽으심도 헛되다.

성령이 안 오시면 예수님의 부활하심도 헛되다.

성령이 안 오시면 선택하신 제자들도 헛되다.

성령이 안 오시면 선택된 백성들도 헛되다.

성령이 안 오시면 신앙도 헛되다.

성령이 안 오시면 믿음도 헛되다.

성령이 안 오시면 성경도 헛되다.

성령이 안 오시면 천국도 헛되다.

성령이 안 오시면 지옥도 헛되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의 죽으심은 헛되지 않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헛되지 않다.

성령이 오시면 선택하신 제자들은 헛되지 않다.

성령이 오시면 선택된 백성들은 헛되지 않다.

성령이 오시면 신앙은 헛되지 않다.

성령이 오시면 믿음은 헛되지 않다.

성령이 오시면 성경은 헛되지 않다.

성령이 오시면 천국은 헛되지 않다.

성령이 오시면 지옥은 헛되지 않다.

성령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선택하신 자기 백성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성령은 모든 말씀을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살아 있게 하신다.

성령은 반드시 천국 갈 자는 천국 갈 자로 만드시고 지옥 갈 자는 지옥 갈 자로 만드신다.

성령은 죄와 피로 모든 것을 말하게 하신다.

성령은 예수님만 자랑하게 하신다.

성령은 속지 않으신다.

성령은 속이지도 않으신다.

성령은 이 일에 변함없으시다.

예수님의 피로 불러 내신 교회가 모였다 헤어진다.

모여도 교회로 헤어져도 교회로

주님이 조성하신 환경에 거할 수 밖에 없다.

그 안에서 성도는 땅엣 것에 절망하게 하시고

그 안에서 성도는 위엣 것에 소망을 두게 하시는

죽이시고 살리시는 성령의 일하심을 맛보게 하시겠지...

성령받은 성도라면....

오늘 아침엔 비는 개었지만 여전히 하늘은 흐리다.

신의 사랑이 무엇인지

신의 영광이 무엇인지

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신의 기쁨이 무엇인지

신의 슬픔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이 되었는데

그 신이 그 신이고

그 신이 그 신이고

어찌되었든지 내 몸이라는 신이 있기에 오늘도 난 변함없이 우울할 뿐이다.

나는 변함없이 죄만 드러낼 뿐이고

성령님은 변함없이 피만 들이댈 뿐이다.

서정진(IP:121.♡.219.138)

10-04-22 22:10

못난 누나 안에 역사 하시는 주님은 참 멋지세요...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488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8,967 우리교회 주일학교 4월 25일 설교 - 최고관리자 10-04-25
8,966 우리교회 삼하 14:28-33 (무모한 짓) 사무엘하 최고관리자 10-04-25
8,965 설교 누가복음 5장27-32절 제목 : 의사와 환자의 관계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0-04-25
8,964 우리교회 눅 5:27-32 (의사와 환자의 관계)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0-04-25
8,963 강의 광주 4월 23일 에스겔 5장 비현실에 양보없는 현실 에스겔 최고관리자 10-04-25
8,962 자유게시판 다시 듣고 보고 또 보는 70이레 !! 다니엘 최고관리자 10-04-22
열람 ➜ 자유게시판 변함없는 두 사실 - 최고관리자 10-04-22
8,960 자유게시판 059강-렘17장5-11(사람을 믿지 말라)-jer100421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10-04-22
8,959 자유게시판 이것은 나의 성경입니다. - 최고관리자 10-04-21
8,958 자유게시판 4월 21일 방송 [방송] 최고관리자 10-04-21
8,957 우리교회 [일반] 4월 28일 방송 [방송] 최고관리자 10-04-21
8,956 우리교회 렘 17: 5-11 (사람을 믿지말라)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10-04-21
8,955 자유게시판 024강-눅5장17-26(누가 죄를 사하는가)-luk100418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0-04-21
8,954 우리교회 [일반] [세계의 신화]-철학과 신학의 허상 시리즈 [철학] 최고관리자 10-04-21
8,953 강의 [세계의 신화] 아침나무 저 삼양미디어(서울: 2009) - 최고관리자 10-04-21
8,952 자유게시판 다운로드 에러 점검에 동참 바랍니다. [신학] 최고관리자 10-04-20
8,951 자유게시판 20100413b 부산강의 : 침멀리[구약신학]05-땅과 여호와의 축복 [신학] 최고관리자 10-04-20
8,950 자유게시판 20100413a 부산강의 : 침멀리[구약신학]05-땅과 여호와의 축복 잠언 최고관리자 10-04-20
8,949 우리교회 [일반] 다운에러점검 겸 역대기 동영상 [일반] 최고관리자 10-04-19
8,948 자유게시판 다운에러점검 겸 역대기 동영상 [신학] 최고관리자 10-04-19
8,947 강의 대구 4월 19일 피23강 죄악된 시간관과 70 이레 [피] 최고관리자 10-04-19
8,946 자유게시판 강의녹음(mp3)이 스테레오로 되는 것 같은데... - 최고관리자 10-04-18
8,945 자유게시판 개혁주의 교회의 교회법 들춰보기... - 최고관리자 10-04-18
8,944 묻고답하기 의사와 환자의 관계 로마서 최고관리자 10-04-18
8,943 우리교회 [일반] 구원, 그 이후 동영상 겸 테스트 모니터링 부탁드립니다 [일반] 최고관리자 10-04-18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