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4월 18일 설교
주일학교 4월 18일 설교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203)
주일학교 4월 18일 설교
정인순
16-03-08 11:12
주일학교 4월 18일 설교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옛날에 아주 무시무시한 임금님이 있었는데 그 임금님 이름이 바로라는 임금이에요. 바보가 아니고 바로. 바로라는 임금님인데 애굽에 있는 임금님인데 이 사람은 누구를 미워하느냐 하면 하나님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워했어요. 그래서 “매우 쳐라. 게으른 놈들은 쳐라!” 일부러 일을 혹독하게 했어요. “너희들이 게으르니까 하나님 믿지 바빠 봐라. 하나님 못 믿어. 얘들아, 바쁘게 해가지고 하나님 못 믿게 해라! 어디 게으름부려! 저 놈 쳐라!” 하고 채찍으로 막 때리면서 “빨리 성을 쌓으란 말이야. 너희들은 우리의 노예야. 어디 하나님 믿어! 우리 신을 믿어야지.” 하고 이렇게 혹독하게 막 했어요.
이렇게 하면서 “자, 이렇게 했으니까 설마 이것들이 점점 죽어가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일은 힘들어 하는데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줘가지고 점점 아기가 많아지는 거예요. 아기가 많아져 가지고 어떤 집에는 일곱 명, 여덟 명, 아홉 명, 막 낳고 해가지고 인구수가 점점 더해져가지고 하나님 믿는 사람 숫자가 점점 더 많아졌어요. 그러니까 약이 올라가지고 “안 되겠다. 이제는 애기를 죽여라. 여자 애기는 나중에 식모로 부려먹기 위해서 여자 애들은 살려주고 남자 애 같으면 죽여라.” 해서 집집마다 찾아가서 애기 낳았다 소리 들으면 “애기 내놔봐. 어, 고추야? 죽여라.” 죽이고 “이건 고추가 아니군.” 살려주고. 그래서 남자 애기를 많이 죽였어요. 죽이고 나니까 하나님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 못 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이렇게 했어요.
하루는 여기에 요게벳이라는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애기를 낳았어요. 애기를 낳고 보니까 딸이 아니고 아들이에요. 아들인데 너무너무 이뻐가지고 “이건 안 돼. 이건 내가 못 죽여.” 하고 이불을 덮어씌워가지고 젖 먹을 때만 이불 해가지고 “애기 있나? 젖 먹어야지.” “누가 와!” “누가 온다고? 이불 덮어. 이불 덮어.” 확 덮어가지고 “울면 안 돼. 울면 순사가 잡아간다. 울면 안 돼.” 애기는 우우우. “울지 마. 울지 마. 울면 니 죽어.” 그래서 이불 밑에서 숨어 있다가 “순사 갔다. 갔다. 갔다.” 하면 다시 끄집어내고 했어요.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는 애가 소리가 너무 크니까 애가 울고 싶을 때 으앙! 하고 우니까 이불 덮어도 안 돼. 이불 두 개 덮어도 안 돼. 소리가 새어나가서 안 돼. “엄마, 안 되겠어.” 딸이 있었는데 “엄마, 안 되겠어. 이 아이를 갖다 버려야 되겠어.” “그래, 할 수 없다. 갖다 버리되, 니가 가가지고 어디로 흘러가는지 잘 봐라.” 해서 애를 갈대로 상자를 만들어서 애기를 거기다 했어요. “아기야, 미안하다. 엄마를 용서해다오. 하지만 하나님께서 너를 지켜줄 거야. 내가 지켜볼 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엄마는 너를 떠나지 않는단다.” 하고 해가지고 강물에 띄웠어요. “애기야, 잘 가. 잘 가.” 이름도 못 지었어. 너무 어려서. “애기야, 잘 가.” “은주야, 잘 가.” 이런 식으로 보냈어요.
보냈는데 거기에 누나가 있었어요. 누나가 지켜보면서 강물을 따라서 애기가 흘러가니까 강가에서 막 뛰어갔어요. “오오, 물살이 세다. 빨리 가야지. 오오!” 안 놓치려고 갔어요. 애가 갈대 상자가 물을 타고 계속 내려가는 거예요. 얘는 갈대숲에서 숨어서 계속 따라 가요. 보니까 저 밑에서 “아유, 시원해.” 바로의 공주들과 시녀들이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강가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어떤 시녀가 “공주님, 공주님. 저기 이상한 게 떠내려 와요.” 보니까 상자거든. “웬 상자지?” “근데 여기서 애기 울음소리가 들리는데요.” “한 번 열어 봐라.” 열어보니까 애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름을 짓기를 물에서 건져내었다고 해서 이름을 모세라 지었어요. 모세. 그런데 그걸 누가 봤느냐 하면 갈대숲에 있는 누나가 봤어요.
엄마한테 가가지고 “엄마, 엄마! 애기 살았어. 어떤 공주한테 갔어.” “그래?” 그래서 누나가 다시 공주한테 가가지고 “실례지만 혹시 애기를 키울 수 있는 유모, 젖을 먹이는 유모가 필요하십니까? 제가 아는 유모가 있는데요.” 그렇게 하니까 “그래? 혹시 아는 유모가 누군데?” “어떤 아줌마 계신데 젖이 잘 나오고 애기 잘 키울 수 있습니다.” “그래요? 그럼 소개해주세요.” 그래서 누굴 소개했느냐 하면 이 아기의 엄마를 요게벳이라는 모세의 진짜 엄마를 유모로, 진짜 엄만데 가짜 엄마가 되어가지고 이제는 모세를 키웠어요.
왕궁에서 키우니까 어릴 때부터 공주가 있다가 “혹시 아줌마는 애기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아니요. 관계없어요.” “젖은 잘 나오고?” “젖은 펑펑펑 막 나옵니다.” “그래요? 그렇다면 애기를 잘 키워주세요.” “알겠습니다.” 그때부터 엄마 품에서 모세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옛날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살리시고 이렇게 이야기해가면서 “너는 어떤 경우라도 이 복수를 해야 된다. 우리 민족은 이 민족이 아니야. 너는 이 애굽에서 벗어나야 돼. 우린 탈출해야 돼. 부모들은 이렇게 고생을 많이 하고 고생을 많이 하는데 우리 민족을 해방시켜야 돼.” 하고 공부를 시켜놨어요.
공부를 시켜가지고 이 애기가 점점 더 커나갔습니다. 나중에 말하고 클 때도 “엄마, 나는 우리 민족을 살릴 거야.” “쉿! 쉿! 이건 함부로 말하면 안 돼. 이건. 나중에 너 죽게 돼.” “아니야. 엄마 나는 우리 민족을 살릴 거야. 우리 하나님 민족 만들 거야.” “그래. 니는 잘 배웠구나. 그런데 너는 때를 기다려야 돼.” 나중에 모세가 커가지고 어엿한 청년이 되었어요. 왕자가 되었어요. 왕자가 되어가지고 그때까지 계속 고생을 하고 있으니까 팔짱을 끼고 하는 말이 “하나님, 제가 나서서 저 불쌍한 우리 민족을 건져내서 하나님 잘 섬기겠습니다.” 하고 다짐에 다짐을 했어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도 이 모세처럼 키워주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지켜주는 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 믿고 약속 믿고 이 땅에서 우리가 구원 될 수 있도록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공부를 잘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