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란?
예수님의 제자란?
이름 : 이근호(IP:117.55.136.28)
예수님의 제자란?
2010-04-07 11:20:23 이름 : 이근호
교파를 떠나고 교회라는 조직체에 억매이지 않으면서도 과연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는 경우가 어떤 경우일까요?
그것은 예수님을 경배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예수님 위주로 바르게 전파되는 모임을 사모하는 자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으로 뽑힌 이유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과연 자신을 위한 자리를 박차도 벗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즉 ‘나의 자리는 예수님에 의해 박탈당했음. 따라서 더 이상 나를 모실 나의 자리란 아예 존재하지 않음’을 통해서 예수님만을 증거해야 하는 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만약에 눈에 보이는 교회를 위하여 교회에 출석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그 교회가 ‘자기 자리 확보’를 위해 잠시 이용하고픈 공간이 될 뿐입니다. 즉 예수님에 의해서 부름을 받았다고 우기면서 실제로는 마치 교회가 자신을 불러서 자신을 우대할 새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희망을 갖는다면 여전히 자기 생각에 몰두한 자요 순전히 '자신을 신봉하는 자신의 제자'일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이 교회가 자신의 가치를 무시하고 소홀히 대한다면 또다시 다른 교회에서 둥지를 틀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 있어 진정한 둥지란 오로지 예수님 품 안 뿐입니다. 왜냐하면 누가복음 6:19에 보면, 12제자들의 모든 활동성이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라는 대목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귀신을 쫓아내도 그들의 능력이 아니요, 그들이 병을 낫게한다든지 복음을 전해도 다 자신의 능력이 아닙니다. 따라서 예수님에서 나간 능력으로 일하기에 '자신의 가치'를 따로 챙길 이유도 없고 그럴 정당성도 없습니다.
즉 예수님의 제자군란 일반인들에게 있어 아무리 노력해서 생겨날 수 없는 능력들이 나와서 예수님을 섬기는 식으로 능력이 도로 예수님쪽으로 쏠려가게 됩니다. 마치 자기 쌈짓돈에서 돈을 꺼내 세뱃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받은 세뱃돈에서 다시 세뱃돈이 나가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능력은 ‘나의 구원’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구원’으로 전달되라고 주신 것입니다. 만약에 도중에 "나의 구원과 생존에 보탬이 되는 예수님의 능력, 혹은 축복이다"고 가로막아 나서게 되면 바로 그런 경우가 예수님의 지속적인 능력 흐름을 차단해버리는 악마적 발상이 됩니다. 이 경우가 ‘자신의 존재 가치’에 눈독 들이는 경우입니다.
악마도 자신의 교회를 열심히 만들고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인간들로 하여금 '자신의 교회'라고 부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부를 향해 이렇게 선전합니다. "교회 나오십시오. 이곳이 당신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 자리는 안정되고 풍성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참된 교회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지체는 몸체에 붙어 있는 것으로도 영광입니다 "
어느 것이 진정 예수님에게서 나온 능력입니까?
강구만(IP:121.♡.1.16)
10-04-07 13:07
사람들이 왜 자기이름 만들기에 그토록 집착을 할까요. 대통령 누구, 국회의원누구, oo기업회장누구, oo총회장 누구, oo장로 누구, 왜 그럴까요? 이름이 자신을 규정할 수있다고 여겨서일까요? 최소한 예수믿는자라면 예수님의 몸으로 내이름이 삭제되는 것에 즉 성도라는 이름외엔 배설물로 여겨짐이 마땅할텐데,내가 그토록 집착하는 내 이름이 하나님의 이름을 대적한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죽은자 같이 되어야 피뿌림을 입은자인데 세상 못잖게 이름지키기와 이름가꾸기에 더 열중하는데가 교회라는 간판으로 모이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세상보다 더 상식이 통하지않는 한마디로 철판 깔고 사는 막장동네지요.신앙이라는 가면뒤에 강팍과 뱀의 혓바닥을 감춘채 누가 나를 헐뜯지나 않는지, 내정체를 눈치채지나 않았는지 수읽기에 안절부절입니다. 이런 가상현실 속에 갇혀있다보니 주님의 떠나자는 말씀이 들릴리 없습니다. 평생토록 경배할 내가 여기있는데 떠나긴 어디로 간단말입니까. 그러나 이러한 배치물로서의 환경은 또한 자기 백성들로 죄인으로 드러나게하심이고 그들과 마찬가지로 성도도 구원불가능을 보여주기위함입니다. 오직 은혜로만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성도를 통해 증거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한 것이되고, 세상은 멸망의 근거만 만들 뿐입니다
쥴리(IP:75.♡.180.79)
10-04-07 13:33
교회 나오십시요, 그 자리가 풍성해집니다 에 대한 가짜들의 반응, "나가서 자리를 틀자. 풍성해진데!" 성도반응: 거기가면 찔리고 터진다. 그래도 좋은걸!"
강구만(IP:121.♡.1.16)
10-04-07 15:54
바로 앞에선 야곱이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야곱이 보낸 험악한 세월은 하나님의 이름을 대적하여 속이는 자 움켜쥔 자로서의 야곱입니다.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원수된자 곧 죄인의 괴수로서의 고백을 하게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이전의 야곱의 이름은 이미 삭제되고 없습니다.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나 이미 그약속 안에서 보고 즐거워하는 이스라엘입니다. 우리에게도 붙잡아야 할 '나'는 없습니다. 내가 지키지 않아도 되는 완료된 나만 있습니다.
'주 예수안' 입니다. 나를 지워주신 그 손은 피묻은 손입니다.
벌거벗은 임금님은 철없는 어린아이의 등장으로 끝이나야 해피엔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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