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계신 우리 가족들에게
은혜 안에 살아온 한 해를 마감합니다. 하기야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성도로서는 달력의 1년이란 무의미한 것이긴 합니다만 ....저의 집 가훈으로 '영원을 향하여 살자'라고 써서 벽에 부쳐 두어, 삶의 의미를 영원에 두기로 결심을 해봅니다만 이것 역시 인간의 의지로 노력으로 될 양이면 '은혜'라는 말이 성경에서 제거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저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빌3:8)"는 성귀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 패역한 세대에 잡것이 없는 이근호 목사님의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시공간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지상의 교회가 완전할 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십자가의 피'만을 자랑하는 교회가 되어야한다는 교인들의 뜻에 따라 '우리교회'를 설립한지 2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재정적 후원을 해주신 분들이 교회 안 밖에서 많았습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계속 후원해 주시길 바람니다. 특히 이애림, 이성녀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성녀 성도님은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미지의 분이십니다. 귀하의 바람대로 복음 듣기를 원하는 자들이 원근각처에서 한 분 두 분 모여들고 있습니다.십자가의 피만을 자랑하는 성도는 모두가 우리 식구입니다. 언젠가 '우리교회'에 한 번 출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재성: 진리의복음을 전하는 주의종의 파트너이신 장로님을 늘 생각합니다. [01/20-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