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에게 욕이란??
성도에게 욕이란??
이름 : 서정진(IP:123.199.106.126)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 욕이라고 한 꼬마가 말했다.
어린이의 생각과 말은 어른들과 사회에서 자연스레 스며든 상식들이 많다.
사람의 기분과 그 대상을 상하게 하는 말이 욕이라면
성도에게는 일반 인간의 체계에서의 칭찬이 욕이 된다.
"참 선하시네요"
"감히 제가요? 욕하지 마세요... 전 죄인 중에 죄인 입니다. 주님 홀로 선하십니다. 저를 선하다함은 저를 그분 앞에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 안에 죄인 입니다."
"참 기도 잘 하시네요"
"네? 제가요? 전 저의 유익 밖에 구하지 못하는 무능하고 무지한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는 것은 성령님 이시니 저는 기도 할줄 모릅니다. 주님께서 친히 기도 하십니다. 저는 저밖에 모르는 죄인 입니다."
성도의 고백은 나는 쇠하고 주님 홀로 높아지는 것이다.
성도 아닌 자에에게 욕은 인간 부정 이지만
성도에게 욕은 인간 긍정이다.
성도 아닌 자에게 칭찬은 좋은 것이지만
성도에게 칭찬은 욕이다.
성도는 주님 안에 죄인으로 주님 홀로 영광 받기를 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