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목사님 성경공부 강의를 듣던중 성화에 관한 부분에서 궁금한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성화 즉 거룩은 단번에 완성된 것이라는 말씀의 설명을담배를 끊어 보겠다고 주님께 한 6개월 시간달라고 기도한 남자가담배 못끊은 3개월째에 사고로 죽었을때의 경우와'성화'의 시간이 젊은이에 비해 오래된 늙은 사람의 노욕이 청년의 욕정과 다를바 없음을설명한부분에서도 그 0의미가 잘 이해되었습니다하지만 제 욕심때문에 또한 낙심하기도 했습니다 제 인생의구체적인 문제 즉,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항상 매사에 나약한 부분들을믿음의 선물과 동반하여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길 기대하고 기도하며 오래전 첫 사랑이 시작되었는데요..복음을 깨닫고 지금의제 모습을 확인하면서 다시 생각하니주님께서는 이런 생활의 연약한 부분의 치유에 별 관심이 없는 건가보다하며 자포자기하게 되네요주님께선 다만 이런 연약하고 생활에 보탬이 안돼는 나약한 모습들을 통해서 주님의 주되심의 의미와 영광을 드러내시고우리가 진실로죄인됨을 깨닫게 하시는데만 소용을 두시는 건가요?나로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나의 모습들을 주님께 다 드리면치유해 주실거로 기대했었는데,,,그냥 이 고침받지 못하는 이 모습 이대로 주님 바라보고 주의 증인으로 살다가 천국만 소망하면서 지내야 하는것인지.. 감사하지만 때때로 이 초라한 모습에한숨이 납니다(정말 남에 비해서 못났어요)주님께서 참된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날마다 나를 가르치심에 진정 감사하는데도짧은 생각의 욕심같아선 이런 복음을 깨닫게하는 지식과함께일상의 삶도 치유해 주시면 복음 증거자로서 더욱 효율적일텐데싶으네요마음에 소원이 더디 이루면 그 마음이 상한다는 말씀이 있던데전 복음을 깨닫고도 치유되지 못하는 나약한 모습들(예를 들면 진짜 안고쳐지는올빼미 생활이나 .. 게으름..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현실 도피적 신앙의 열심등)에 제 정체를 의심하는 마음이 엄습하게 된답니다목사님 항상 감사드려요 음: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해결 될 것 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 질문자께선 말씀의 운동력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말구..) [12/26-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