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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개혁신학회발제동영상자유게시판다니엘

개혁신학회발제동영상

이름 : 관리자(IP:220.81.41.197)

기타강의란 댓글에도 올립니다.

구득영(IP:203.♡.97.185)

10-03-03 22:29

언젠가 목사님이 이런 예화를 든 적이 있었는데, 챨리 채플린이 자기를 흉내내는 대회에 나가서 3등을 했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복음은 과연 복음 경연대회에 나가서 몇 등을 할까요? 아마 제 생각에는 다 마치지도 못하고 쫓겨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목사님의 강의가 무사히 다 끝난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은혜로 여겨지네요. 식당을 하면서도 목사님의 강의를 녹취한 것이, 그래도 놀지만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라도 저들이 자기들의 무식함을 안다면, 아마 얼굴이 화끈거려서 그야말로 몸둘 바를 모르지 싶습니다. 목사님도 수고하셨고, 또한 동영상을 제작한 분에게도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선덕(IP:203.♡.187.125)

10-03-04 07:3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대저 내가 말할때마다 외치며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으오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여 내가 종일 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수 없나이다(렘20:7~9)
이근호 목사님의 개혁신학회 논문 발제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구약 선지자 예레미야의 심정이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참으로 십자가의 영이 아니면 전할수 없는 말씀을 ... 주님께 이끌리어 전할수 밖에 없는 심정...
기적이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귀한 복음을 전하신 목사님의 노고에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오직 주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한진영(IP:119.♡.131.197)

10-03-04 18:40

꼭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큰 물에 띄워 사용하시나 보다 하는 희망으로.
본류를 부러워했던 그 익숙한 심정으로.
하지만 설마했던 일이 현실로 드러나고 희망은 부서졌다.
내심은 발각되라고 있는 갑다.
그럼에도 밀려드는 이 기쁨. 어데서 오나..

강구만(IP:211.♡.68.86)

10-03-04 19:35

어느 시대나
이름없이 사라져간 성도들의 실패속에
주님은 자신의 숙제를 빈틈없이 해내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평강이요 담대함 입니다.

구득영(IP:203.♡.97.180)

10-03-04 21:50

주님은 그런 성도의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의 잃어버림의 흔적으로 다가오셔서 품어주십니다.
성도가 아니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리스도 안,
그 안에서 오늘도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김대식(IP:124.♡.86.6)

10-03-04 22:02

사랑(긍휼)은 항상 완악(진노) 속에서 꽃을 피우는 얄미운 나비(자유-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인가 봅니다. 저들 신학박사 교수들의 완악한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고 인자되신 예수님을 뺀 모든 인간의 모습입니다.

누군가 저들 신학교수의 모습이 꼭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라는 말 앞에서

입을 함구케 만듭니다. 참소경 벙어리 귀막힌 귀머거리가 남이 아닌 나 였음을 지적하는

그것이 유일한 십자가의 사랑이요 긍휼이요 섬김임을 말이죠.

유성욱(IP:115.♡.80.25)

10-03-05 00:37

강의를 듣고..

어려운 건 사실이나..논문전체를 다 읽으면 지식이 아닌 주님의 십자가 의미가 다가오고,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또 강의를 하시는 이목사님의 위치에서 나 자신도 공격받는 것 같아서 답답함과 울분이 났습니다.

한편으로 논평자와 목소리만 들리는 저들이 바로 '나'의 모습이라는 사실이 현실이기도 하죠..

간만에 글들이 아닌 현장강의를 통해 실감을 해 봅니다..

이미아(IP:115.♡.235.149)

10-03-05 13:10

인간의 주체(죄)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혀 저주받아 죽으신 분은 단 한 분, "예수님" 그 이름 뿐입니다.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습니다. 내 이름이냐 그 이름이냐의 싸움은 십자가에서 이미 끝난 심판안에 매일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복음이라는 벌통을 건드리면 벌떼가 달려드는 것처럼 복음이 전파되는 그 현장에는 비복음과 반복음을 가지고 힘을 구축하기 위한 악마의 짐승들이 기어올라 와줘야 복음의 진수일 것입니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4:3-4).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히12:2-4)

나같은 죄인 때문에, 쓰레기같은 자 때문에, 저주받아 마땅한 자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 피 흘려 죽으셨군요.....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는 말씀만 그릇안에 물이 넘치듯 넘쳐 흐릅니다.

예수님 참 잘하셨습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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