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성령이......
이름 : 김풍호(IP:203.241.147.32)
성도가 말씀을 대할 때, 성령이 그 말씀을 깨우쳐 준다고들 이야기하죠..
성령은 뭘 깨우쳐 주는 것이죠...
성령의 오심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거하기 위함이니까,
성도가 어떤 성경구절을 보더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깨우쳐주는 것이 성령님이 하시는 깨우침이죠...
그 이외에는 깨우침 아닌거 맞죠... ????
구약의 어느구절을 보고,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기 그지 없구나" 라고 느낄때.., 성령의 깨우침일까요?
그 성도는 내가 이미 성도이기에 그 발언은 언제나 "예수님의 십자가"와 상관이 있다고 말을 하겠죠...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이라는 복수의 것들이 존재할까요? 아니면.. "only cross" 일까요?
이근호(IP:117.♡.136.28)
10-03-02 19:18
성령이 어디를 거쳐서 성도에게 주어지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성도는 이미 죽은 자입니다. 그리고 그 존재는 더 이상 '자기를 위하여'가 허락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기를 위하여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을 '위하여'만 허락됩니다. (고후 5:15) 따라서 성령께서는 이 점을 위하여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모든 경우를 통해서 인간들의 '자기 위하여'가 싸움을 벌리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일들의 다양성이 '성령의 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추구하는 바는 일정합니다. "나는 죄인이며 더이상 나를 위한 일을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는 겁니다.
이상규(IP:121.♡.211.191)
10-03-02 19:36
요16장에 성령의 하시는 일이 잘 나와 있습니다.
8절에
"그가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하시리라."
개인적으로는(?) 성령님하시는 일은 내죄를 공박하시면서,역사 하십니다.
김풍호(IP:203.♡.147.32)
10-03-03 09:55
성도가 이미 죽은자 라는 의미가 선뜻 이해가 안되는데요... 성령님이 성도를 덮고있다는 의미인가요? 그래서 성도라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는건지... 인간은 존재를 하니까..
어떤 글에봤는데...인간의 존재자체가 벌써 자기를 위하여 산다고 말하는 철학자가 있었던것같던데요.. 그렇게보면... 성도는 존재하는 인간자체에 성령을 덮어씌워 놓은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성도는 자체가 주체가 될수 없으니, 성도는 죽었고, 성령님만이 살아 계시는 원리인가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