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리트 - 연인
마그리트 - 연인
이름 : 서정진(IP:123.199.106.126)
마그리트의 그림이다. 마그리트 전문가들도 이 그림을 보면서 정확히 이런 의미다라고 딱 집어 말 하지 못한단다. 마그리트 또한..
그럼 당연 보는 사람이 주관적으로 해석하므로 상상의 예술을 창조하면 되는 것이다.뭐 예술은 창조라 하지 않았는가.
사람은 세상을 살때 사단의 공중권세 잡음에 지배 당하며 살아간다. 눈은 떠 있지만 눈을 감고있다. 코는 있지만 맊혀있다. 아니 눈은 눈이 아니고 코는 코가 아니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내면은 자아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선악과를 어찌나 맛나게 먹었는지 신과 동등됨을 취하기 위해 열심으로 살아간다. 속은 더럽기 그지 없는데 아니 존재 자체가 악취인데 뭐가 이쁘다고 인간을 위하며 살아가는지.. 뭐가 이쁘다고 서로 바라보는지...
아. 잊고 잇었다. 똥은 똥통에 있다는 걸... 그렇지...인간은 인간이 더럽게 보이면 안된다. 우리 인간은 죄덩어리이니...
허나 성도는 왜 빛가운데 거해져서 죄가 보이는지...똥이 똥으로 보이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단지 주님의 은혜로 빛의 자녀로 삼아졌다...그 십자가만 자랑해라고..그 예수의 공로만을 드높이라고...
그럼 난 이렇게 말해야 될 것이다.
"아리가또"
- 주님께서 친히 하십니다 -
- 요한복음 9장 29절~41절 -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이근호(IP:117.♡.136.28)
10-02-13 20:18
"보는 작용이 없으므로 보는 자도 없다." 본다는 작용을 볼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기에 (=눈은 자기를 볼 수 없기에) 자기를 보지 못하는 자들끼리 연인 사이가 되어봤자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뜻